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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이니스프리, 에코 컨셔스 브랜드로 거듭 난다!

배송 박스·포장재, FSC 인증 지류로 전격 리뉴얼…친환경·지속가능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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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컨셔스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배송 박스와 포장재를 FSC 인증 지류로 전격 리뉴얼하는 등 지속가능과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실천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이니스프리는 ‘고효능 클린 제품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새 슬로건 ‘SKIN-LOVING, EARTH-CARING’을 공표했다. 이를 통해 환경에 책임과 의식 있는 에코 컨셔스 뷰티 브랜드로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첫 실천으로 재활용이 용이한 배송 박스와 포장재를 사용한 새 배송 패키지를 도입했다.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완충재, 테이프와 같은 부자재부터 포장 박스까지 모두 종이 소재로 전면 교체했다.

 

이렇게 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연간 약 4.7톤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배송 박스는 종이 사용 자체가 환경에 주는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했다.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한 FSC인증받은 재사용 폐지(이미 사용한 폐지를 풀어서 재생산한 종이)를 사용한다.

 

플라스틱이나 비닐 소재 테이프, 에어캡을 대신해 종이 완충재를 사용해 재활용이 보다 쉬워졌다. 테이프와 운송장을 제거한 후 일괄 종이류로 분리배출해 한꺼번에 폐기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니스프리는 피부엔 순하지만 확실한 효능을 지닌 고효능 원료에 집중하고 해양 생태계를 생각한 코랄 프렌들리 제품을 2024년까지 자외선 차단 전 제품에 적용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피부에 이로움을 전하고 환경에 영향력을 줄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과 배송을 위해 지속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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