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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2분기 화장품 산업 종사자 3만6천여명…전년 동기 比 4.2% 줄어

신규 일자리 창출은 11% 증가…사업장 수는 1667곳, 9분기 연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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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2분기 보건산업고용동향 리포트

 

올해 2분기까지 화장품 산업 종사자 수는 모두 3만5천77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576명, 4.2%가 감소한 수치다. 그렇지만 이 기간 중 신규 일자리 창출은 349개였던 것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대비 11.1%, 35개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화장품 산업 사업장 수는 모두 1천667곳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곳(4.6%)이 증가했으며 1분기 보다는 12곳이 더 늘어났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 www.khidi.or.kr )이 최근 발표한 ‘2021년 2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현재 화장품 산업 종사자 수는 모두 3만5천771명이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천576명, 1분기에 비해서는 224명이 줄어든 것이다.

 

종사자 수의 경우 지난해 3분기까지는 직전 연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4분기부터 감소세가 시작, -0.5%(2020년 4분기) → -3.3%(2021년 1분기) → -4.2%(2021년 2분기)로 3분기 연속 감소를 보였다.

 

종사자 수에서 이같은 감소세에도 불구, 화장품 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2분기에 창출한 신규 일자리는 349개로 파악돼 지난해 2분기의 314개보다는 11.1%가 늘어난 양상을 나타냈다.

 

 

또 화장품 부문 사업장 수는 모두 1천667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9년 1분기의 1천467곳보다 13.6%, 200곳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화장품 사업장은 2019년 1분기 이후 9분기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년 동기대비 증가세 역시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사업장 수 증가율(전년 동기 대비)은 매 분기마다 낮아지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장품 산업 종사자의 성별은 여성이 56.7%, 남성이 43.3%의 구성비를 나타냈으며 연령대는 △ 30대 36.4% △ 29세 이하 24.8% △ 40대 22.4%의 순이었고 60세 이상도 2.8%였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 30인~300인 미만인 사업장이 1만6천121명(45.1%) △ 300인 이상 사업장이 1만2천592명(35.2%) △ 30인 미만 사업장이 7천59명(19.7%)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 제조 단순 종사자가 37.2%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 경영지원 사무원이 10.6% △ 고무·플라스틱·화학제품 생산기계 조작원·조립원이 9.5% △ 무역·운송·생산·품질관리 사무원이 8.6% △ 안내·고객상담·통계·비서·사무원이 7.2%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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