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티코스메틱이 23일(일) 12시 30분 현대홈쇼핑에서 조권 쿠션을 판매한다.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은 가수 조권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지난 달 24일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톤업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주는 멀티 쿠션이다. 마스크에 묻어남이 적고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한다. 대형 항균 퍼프를 사용해 얼굴에 바르면 자연스러운 빛을 연출한다. 투톤 베이스 컬러로 이뤄져 피부를 화사하고 아름답게 나타낸다.
수분 에센스를 77% 함유해 마스크 착용에도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표현한다.
회사 측은 “조권이 제품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점이 소비자 신뢰로 이어졌다. 2차 방송에서는 소비자 혜택을 늘렸다. 한정 기획세트를 특별한 혜택가에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