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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인코스팜, IPO·중국시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자가포식 기술에 신제품 개발 시너지로 3년 내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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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항상성 유지와 피부 노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자가포식’(오토파지) 기술에 기반한 화장품·의약품 원료·소재 전문 연구개발 기업인 (주)인코스팜(대표이사 박기돈)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주)인코스팜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지난 1년간의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응하면서도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주)인코스팜은 그 동안 다져온 연구 개발의 강한 경쟁력과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은 자체 개발 원료·소재, 그리고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원료) 등 강력한 경쟁 요소들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무대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중국 시장 공략 박차

 

이 같은 청사진 아래 (주)인코스팜이 최대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영역이 바로 중국 시장.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하는 중국의 ‘화장품감독관리조례’와 관련된 하위 법령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오늘의 (주)인코스팜을 있게 한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 ‘아쿠아타이드™’와 ‘하이브리드 펩타이드 바이오’는 중국 화장품 신원료로서 빠른 등록이 무난할 전망이다. 이미 국내외에서 5년 이상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3년 전부터 중국 화장품 ‘신원료 후보군’에 등재돼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은 더욱 크다.

 

이에 더하여 최근 전 세계 화장품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비건’에 대한 대응 전략도 마련한 상태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주요 원료 전시회가 취소·연기·온라인 전환 등의 상황을 맞았던 과정에서도 주요 6개 원료의 비건 인증을 마무리했기 때문.

 

(주)인코스팜 고위 관계자는 “회사를 이끌고 있는 주력 원료에 대한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이 가시화되고 있는 데다 비건 인증을 완료한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용하지만 탄탄한 밑그림 작업

 

이와 함께 ‘멜라트레핀’을 핵심 원료로 채택한 ‘더말로지카 넥 핏 컨투어세럼’, ‘아디포졸™’(AdipoSol™)을 적용한 ‘닥터앤코 아디포 선블럭’이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전체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게 됐다는 점도 회사의 미래 비전 실현에 힘을 더하고 있다.

 

멜라트레핀과 아디포졸 역시 (주)인코스팜의 주력 제품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글로벌 브랜드 더말로지카가 직접 멜라트레핀을 선택했다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셈이다.

 

여드름성 피부 관리를 위한 펩타이드 유도체 ‘Sebodulin’도 인체효력시험을 통해 피지 생성 조절 효과와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으며 이를 SCIE 급 논문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동시에 로지컬리스킨 아크네 클렌저·로지컬리스킨 A.C. 타깃 크림 등의 제품 등에 적용하면서 이미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새롭게 라인-업에 들어가는 원료 역시 출시 준비를 마무리하고 대기 중이다.

(주)인코스팜과 생명공학연구원·중앙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에 성공한 ‘하헬라 제주엔시스 추출물‘은 제주 청정 해역에서 분리한 미생물에서 발굴한 성분으로 피부 노화 개선과 여드름균 생장 억제 등 다양한 생리 활성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올해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노화와 피부 미생물 균총의 불균형 완화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확보한 새로운 피부 진정 소재인 '쎄레니타이드'(Serenitide™) 또한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민감도 완화, 피부장벽 기능 개선 효과 뿐만 아니라 피부 홍조 개선과 보습 효과 등을 확인함으로써 민감성 피부나 지속적인 마찰 등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증상을 위한 제품에 사용을 추천하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올해부터 새로 선보일 제품의 진입·안착·성장이 더해질 경우 당초 기대보다 빠르고 큰 폭의 매출 확대가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인정받은 R&D 파워로 새로운 도약

관련해 박기돈 대표는 “지난 10년간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와 이를 통한 기술·품질 차별화에만 집중해 왔었다”고 밝히면서 “주력 제품의 경쟁력은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았고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일 제품 역시 (주)인코스팜이 보유한 강점을 최대화하는데 초점을 뒀기 때문에 고객사의 선택을 받을 수 있으리라 판단한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 대표는 또 “그 동안 국제 원료 전문 전시회를 포함, 국제 학술대회 등에서 회사가 가진 기술력·제품력 등의 R&D 파워는 입증했다고 본다”며 “창립 10주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점이자 미래 100년, 아니 그 이후까지 지속성장하는 전문기업으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년 정도의 IPO 준비작업을 거쳐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내달에는 새 사옥(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거점지구) 건립도 착수할 예정이다.

 

(주)인코스팜의 행보에 원료·소재 부문 또 한 곳의 ‘라이징 스타’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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