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카가 이색 마스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자유로운 모양,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촬영했다. 눈썹에 개인의 고유성과 취향을 담아 가능성을 넓힌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마스크를 쓴 채 생활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눈썹 모양을 제안해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화보 모델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각기 다른 눈썹 모양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눈썹 결을 한 올 한 올 살아있는 듯 매력적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라카 측은 “눈썹은 한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다. 개인이 가진 매력과 감정을 표현한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개성을 마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카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아이브로우 제품이다. 뉴트럴 메이크업의 핵심인 눈썹 고유의 결과 숱을 살린다.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눈 화장을 표현한다. 투명한 글루 성분이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강력하게 잡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