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테누토가 하프 연주자와 핸드크림 알리기에 나섰다.

뮤테누토는 하피스트 윤혜순과 함께한 ‘행복한 하프 핸드크림’ 영상을 유튜브‧인스타그램에 선보였다.

이 영상은 좋은 핸드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테누토는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하프 보급과 교육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은 쇼팽의 곡에서 영감을 받았다. 제품 표면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클래식 음악이 나온다. 음악을 들으면서 거칠어진 손을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멜라토닌‧보리지씨‧달맞이꽃 오일이 들어 있어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꾼다. 은은한 라벤더 향을 담아 편안한 기분을 선사한다.

뮤테누토는 클래식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해피니스 클래식 컬처’ 캠페인을 열고 클래식 음악가와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문화복지단체 이노비(EnoB)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을 후원했다.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예술기부 프로젝트 ‘한여름 밤의 숲속’을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