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얇고 투명한 윤기 피부를 완성해주는 신제품 ‘글로우 래스팅 쿠션’을 선보였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하면서 두껍고 마스크에 묻어나는 페이스 메이크업을 답답해하는 고객에게 얇고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는 제품.

더불어 잦은 수정 화장 과정에 뭉침 없이 여러 번 얇고 고르게 덧바를 수 있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채워 반사광을 높이는 기술을 적용, 피부에 번들거림 없이 자연스럽고 얇은 광을 연출해준다. 기존 쿠션의 두껍고 인위적인 발림성도 보완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오랜 쿠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인비저블 씬 레이어™기술을 적용했다. 균일 담지체 기술과 친환경 발포 공정을 사용한 에어 퍼프의 조합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피부에 더 잘 밀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쉬어 피팅 필름 기술을 통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피부에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켜준다.

헤라는 브랜드 모델 제니와 촬영한 2020 F/W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타고난 윤기처럼 내 피부 위에서 얇게 빛나는 MSBG(My Skin But Glow) 트렌드를 제안한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과 센슈얼 파우더 매트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제니는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