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피가 ‘쉬폰 레이어 블러셔’를 세포라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뷰티 크리에이터 다예와 만들었다. 구독자 18만 명을 보유한 다예가 기획과 제조에 참여했다.
쉬폰 레이어 블러셔는 세 가지 파스텔 색상이 들어 있다. 색을 섞어 바르면 자연스러운 볼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커버력과 지속력이 높아 얼굴을 매끈하게 나타낸다. 다공질 구상 파우더가 피지와 오일을 흡수해 보송한 피부를 유지한다.
슈레피 관계자는 “세포라에 홀리의 ‘릿지 블러셔’와 레오제이의 ‘겟 리프 트윈 패드 팩’을 잇는 제품을 소개했다. 소비자에게 독창적인 제품으로 다가 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