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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항노화 피부보호 물질 TFM 특허출원

오는 9월 ‘지 미라클 엘릭서’ 출시

노인성 뇌신경질환 신약 개발기업 지엔티파마가 기능성 화장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20여 년 동안 쌓아온 세포 노화와 손상을 제어하는 연구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엔티파마는 활성산소와 마이크로좀 프로스타글란딘 E2 합성효소-1(mPGES-1)을 억제하는 ‘트라이플루오로메틸페네틸메살라진’(이하 TFM)을 기능성 화장품 용도 및 조성물로 특허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TFM을 국제화장품원료(INCI)와 한국화장품성분 사전에 새로운 화장품 소재로 등록한 바 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표피층에서 피부장벽이 약해진다. 피지 양도 줄어 피부는 거칠고 건조해진다.

 

진피층에서는 20대 중반부터 콜라겐이 매년 1% 감소해 피부 탄성이 감소한다. 피하층에서 지방을 보관하는 세포 크기와 수도 적어져 피부가 처지고 깊은 주름이 생긴다.

 

아울러 자외선‧오염물질‧흡연은 활성산소를 생성해 피부조직을 손상시키고 노화를 부른다. 염증매개물질 PGE2도 증가한다.

 

지엔티파마 관계자는 “활성산소와 염증을 줄이면 노화와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손상도 낮아진다”며 “TFM은 비타민 E보다 200배 높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TFM에 대한 화장품 성분 등록과 특허출원을 마쳤다”며 “오는 9월 활성산소와 PGE2 생성을 억제하는 화장품 ‘지 미라클 엘릭서’ 앰플‧마스크팩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진희 지 미라클 엘릭서의 연구개발 책임자는 “TFM은 항산화‧염증억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라며 “피부노화는 물론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색소침착,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내놓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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