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까지, 제품 체험 행사

쓰리코스메틱이 오는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팝업매장을 연다.
이 매장에서는 쓰리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구매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쓰리는 단순히 화장품이나 피부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마음‧신체‧피부의 유기적 관계에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먹고 자고 입는 것의 균형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이끌어내는 홀리스틱 케어를 추구한다.
쓰리는 이같은 브랜드 철학을 내세워 미니멀 브랜드 구호와 독점 라인을 전개한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자주 테이블에 ‘아보카도 & 바질 페투치니 by 리바이브 키친 THREE’를 선보였다. 이는 쓰리가 일본 도쿄에서 운영하는 아오야마 리바이브 키친의 인기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