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블레미샷 토닝 선케어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 50+/PA++++를 보유했다. 이 제품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자차다. 징크 무기자차 성분이 자외선(태양빛)과 근적외선(태양열)을 막아준다. 앰플엔 특허 성분인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을 담았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했다. 여기에 멜라케어(MELA CARE)를 더해 피부를 환하고 투명하게 가꾼다. 이 제품은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다. 부드러운 레몬빛 내용물이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린다. 칙칙하고 어두워진 피부에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준다. 이 제품은 옥시벤존과 옥티노세이트 성분을 배제했다. 산호초 보호와 해양 생태계를 고려한 리프-세이프(Reef-Safe) 제품으로 탄생했다. 재생 플라스틱과 FSC 인증 재생지, 콩기름 잉크를 적용했다.
리얼라엘 데일리 카밍 선스크린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혼합자차로 나와 백탁현상 없이 부드럽고 산뜻하게 펴발린다. 편백나무와 대나무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한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미백‧주름 개선 등 3중 기능성 인증을 획득했다. 리얼라엘은 2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데일리 카밍 선스크린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웰코스 후르디아 왓츠롱 헬프 시카덤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합친 복합 제품이다. 무기자차의 안전성과 유기자차의 발림성을 두루 갖췄다. 시카 성분이 들어 있어 태양열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미백, 주름 개선 기능도 갖췄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를 보유했다.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쿨링 성분인 SNOW ICE™가 피부에 시원함을 전한다. 대용량(180g)으로 나와 얼굴은 물론 몸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약산성 저자극 선크림으로 독일 더마 테스트를 통과했다.
AGE 20’s 롱 프로텍션 선케어는 8시간 자외선 차단 유지 효과를 지녔다. 인진쑥‧달맞이꽃‧자작나무 수액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에센스를 함유해 건조함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한다. 미백‧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피부 톤업과 피지 관리 효과를 제공해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 가능한 ‘톤업 에센스 선팩트’ △ 민감한 피부용 ‘마일드 에센스 선크림’ 등 2종으로 구성했다. AGE 20’s 롱 프로텍션 톤업 에센스 선팩트는 유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을 담은 혼합 제품이다. 화이트와 민트 라떼 무늬를 적용해 피부 톤을 정리하고 화사하게 해준다. AGE 20’s 롱 프로텍션 마일드 에센스 선크림은 에센스 35%를 넣었다. 무기자차의 뻑뻑한 사용감을 개선해 가볍고 산뜻하게 발린다.
혼합자차로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 효과 후르디아는 톤 업 베이스 선 크림과 울트라 UV 쉴드 선 에센스를 출시했다. 톤 업 베이스 선 크림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글루타티온, 진주가루 성분을 함유해 내추럴한 톤업 효과로 바르는 즉시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톤을 연출한다.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멀티 선크림으로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함께 은은한 윤기를 부여한다. 또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즉각적인 톤보정 효과뿐만 아니라 피부 본연의 안색까지 맑게 케어해준다. 밀리지 않고 가볍게 밀착돼 매끈하고 균일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울트라 UV 쉴드 선 에센스는 SPF 50+ PA++++로 생활 자외선, UVA는 물론 화상, 홍반 등을 유발해 피부톤에 영향을 주는 UVB까지 빈틈없이 차단해 피부를 보호한다. 장시간 지속되는 수분 보유력을 가진 트리플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손실을 막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준다. 특히 피부 보습 장벽 강화 특허성분인 내추럴 프로텍터를 함유해 우수한 보습과 진정 작용으로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주며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하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여러 번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