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카즈하는 랑콤 화보에서 아름다운 피부와 깊은 눈빛을 자랑했다. 화사하게 빛나는 매끄러운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카즈하의 무결점 피부는 랑콤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연출했다.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 세럼이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세미 매트 제형이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한다.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밝힌다. 에어웨어 기술을 적용해 피부를 공기처럼 감싸며 맑고 화사하게 나타낸다.
메이블린뉴욕이 ‘슈퍼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시아인의 피부 톤에 맞춰 개발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진주빛 피부를 연출한다. 펄이 들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윤기나는 결광 피부를 표현한다. 글로우와 매트 중간 질감으로 구성했다. 제품을 흔들어서 바르면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한다. 브러시나 스파츌라를 사용하면 빛나는 피부를 나타낸다. 퍼프로 바르면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색상은 △ 아이보리 빛 ‘클린 뉴트럴’ △ 옅은 복숭아색 ‘쿨 뉴트럴’ △ 따뜻한 베이지 ‘웜 뉴트럴’ 세가지다.
세포라코리아가 ‘베스트 스킨 에버-퍼펙트 내추럴 피니시 롱웨어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를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연출한다. 레드 알개(해조 추출물)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갈색 해조류가 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밀착력과 지속력이 우수해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피부에 가볍게 펴발리면서 결점을 가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48종으로 나와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용기는 30% 재활용 유리로 제작돼 친환경 가치를 전한다.
3CE 벨벳 핏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화사하고 매끄럽게 연출한다. 고운 입자의 마이크로 파우더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한다. 얼굴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싼다. 이 제품은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번들거림을 잡아 얼굴을 깨끗하게 표현한다.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으며 오랫동안 보송한 피부를 유지한다. 페일 피치 색부터 뉴트럴톤 베이지까지 다양한 색으로 나왔다. 자신의 피부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가을을 맞아커버력과 보습력을 높였다. 베리 추출물 10종과 레드 프로폴리스를 결합한 에센스 53%가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나타낸다. 또 유스 아우라 파우더와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가 젊고 탄력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진주 추출물을 더해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자외선 차단(SPF 50+/PA++++)과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갖췄다.
KCC(대표 정몽익)가 고기능성 화장품용 실리콘을 개발하며 글로벌 무대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KCC가 이번에 선보인 화장품용 실리콘은 △SeraSilk EL81/PD82 △SeraSol EL98/EL99 △SeraSol SC95 등 5종이다. SeraSilk EL81과 PD82는 화장품에 실크처럼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스킨케어나 선케어, 색조 화장품 등에 적용되며, 화장품의 끈적임은 상쇄시키고 고급스러우면서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한다. 특히 두 제품은 모두 EWG(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 등급의 원료로만 구성한 제품으로 자극이 없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eraSol EL 98과 EL99는 화장품 제조 과정에서 물과 실리콘이 잘 혼합될 수 있도록 용해를 돕는 제품이다. 다양한 종류의 유기 오일과 혼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젤리 같은 고체 형태의 겔 블렌드 제품이기 때문에 특유의 부드러운 사용감도 느낄 수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워터 드롭 크림(피부에 바르면 물방울이 생겨 수분을 보충해 주는 스킨케어 제품)과 같은 특이 제형에서는 단독
메이크업 베이스·선크림·파운데이션 하나에 모은 멀티 선 스틱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가 메이크업 베이스와 선크림, 파운데이션을 하나로 결합한 멀티 선 스틱 UV쉴드 선 스틱 파운데이션(SPF 50+·PA+++)을 새로 발매했다. 아이오페 UV쉴드 선 스틱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기능이 더해진 선 스틱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간편하게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준다. 피부 위에 매끄러운 보호막을 형성하는 마이크로 필터 시스템 기술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비타민 D 부스터가 피부장벽을 강화,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케어한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스틱형으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 손쉽게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넓은 부위의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바디 컨실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은 올 봄 리퀴드 파운데이션 트렌드에 맞춰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24시간 지속되는 프로방스 에어 스킨 핏 원데이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쿠션보다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함에 따라 핑크와 옐로, 뉴트럴 베이스로 세분화해 한국 여성의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4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세미 매트 타입으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주며 24시간 커버 지속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매끈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24H 파데'라는 애칭의 프로방스 에어 스킨 핏 원데이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부드러운 발림성의 저점도 텍스처로 피부에 얇게 발리며 밀도있는 커버력으로 타고난 듯 결점 없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레몬버베나와 카렌듈라, 라벤더 등 프로방스 허브 콤플렉스 성분이 스킨케어한 듯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뉴트럴 베이스의 N13 포슬린은 깨끗한 크림 베이지 컬러로 가장 톤이 밝으며 쿨톤 피부를 위한 P21 로지 바닐라는 핑크 베이스 계열로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노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전문 아티스트에게 정교한 테일러링을 받은 듯 매끈하고 촉촉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글로우 핏 텍스처의 피팅 파운데이션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25 PA++를 출시한다. 파운데이션의 명가, 에스쁘아는 촉촉한 피부 표현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에스쁘아의 대표 파운데이션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EX의 지속력을 개선해 피부에 밀착력 있게 피팅 되면서도 하루 종일 예쁜 윤기를 연출할 수 있는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25 PA++를 선보인다. 새로이 출시되는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25 PA++는 에스쁘아의 독보적인 트리플 레이어™ 기술로 내 피부와 하나된 듯 밀착돼 오랜시간 매끈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트레할로스 성분과 씨드 오일 콤플렉스가 가진 강력한 보습 메커니즘을 통한 촉촉한 글로우 코팅으로 볼륨 페이스를 구현하여 오랜 시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밀착·발색력 동시 구현…돔·3D형 다양한 제품 상용화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http://www.cosmax.com)가 젤리타입 메이크업 기술을 강화, 다양한 제형의 제품에 적용하면서 가벼운 밀착력과 투명한 발색력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 같은 연구활동 강화를 통해 최근에는 ‘구상 실리콘 T-레진을 이용한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젤리타입 제품들은 크림과 파운데이션의 중간 형태로 마시멜로와 같이 우수한 탄성을 지니고 있어 이 제품들은 피부에 가볍고 투명하게 발색됨으로써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파우더 타입 제품들은 피부에 바를 때 진한 발색과 백탁 현상이 생기는 단점이 있어 아이섀도나 블러셔와 같이 강한 색조 제품들은 투명한 화장효과를 나타내기 어렵다. 최근 코스맥스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메이크업 기술을 개발, 적용해 다양한 젤리타입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이 기술은 젤리제형을 적용해도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유지하면서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한다. 특히 이 같은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가벼운 밀착력과 투명한 발색력을 동시에 구현해 소비자들의 만족감
랑콤의 대표 파운데이션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이 업그레이드 되어 찾아온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아우라 톤 업 Fit, 밀착 & 누드 Fit, 로즈 수분 Fit의 3가지 미라클 핏으로 모든 순간 여성들이 꿈꿔온 피부를 완성해주는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밀착되면서 자연스럽게 광채가 나는 피부를 연출해줘 지난 2010년 출시 이후로 많은 여성들에게 최애템, 인생템 등의 애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얻어 온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은 한국인 피부 표현에 적합한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특히 다크닝 없는 화사한 5가지 컬러가 즉각적인 톤 보정과 빛나는 아우라를 선사한다. 식물성 글리세린과 프렌치 로즈 추출물이 촉촉한 수분감을 부여해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미네랄 오일 프리 포뮬러로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본연의 피부결을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패키지 역시 업그레이드 됐다. 블랙 유광으로 마무리 된 보틀 탑에 랑콤 시그니처 로즈가 담긴 골드 메탈 로즈 팁이 더해져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헤라는 타고난 듯 섬세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트루 웨어 라인을 출시했다. 최근 자연스러우면서도 정교한 메이크업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단순히 커버나 윤기만이 아닌 원래 타고난 피부가 좋은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결점 없는 메이크업 표현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헤라의 트루 웨어 라인은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된 파운데이션과 트윈 케익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래 피부와 하나된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트루 웨어 파운데이션 SPF25 PA++은 섬세한 커버력과 높은 밀착력을 지닌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내 피부처럼 부담 없이 가볍게 밀착되지만 고밀착으로 피부를 유연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우면서도 깨끗하게 커버된 피부가 오랜 시간 편안하게 유지된다. 또한 트루 웨어 파운데이션은 강인한 생명력의 수선화에서 추출한 성분과 자작나무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채워주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 결로 가꾸어 준다. 파우더 파운데이션 형태의 트루 웨어 트윈 케익 SPF32 PA+++은 마치 에센스처럼 녹아들 듯 밀착되어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파운데이션과 마찬가지로 내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