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그램이 3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셀리라운지에서 티파니영을 초청해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셀리버리리빙앤헬스의 뷰티 브랜드 셀리그램 론칭 1주년을 기념해서다. 브랜드 모델 티파니영은 팬들에게 사인을 제공하며 활발히 소통했다. 셀리그램은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BI는 현미경을 형상화해 바이오 헬스케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현미경은 30년 연구 경력을 가진 면역학 박사의 바이오 기술력을 상징한다. 셀리그램은 바이오 헬스케어 브랜드이다. 특허받은 전달 기술 Bio-in 테크놀로지와 바이오 기술력을 접목했다. 독자 개발한 펩타이드 NI-peptide를 적용해 깊이가 다른 초정밀 케어를 선사한다. 셀리버리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전 제품 1+1 행사를 연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 스타일링 제품을 증정하는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셀리그램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 등장했다. 셀리그램은 셀리버리리빙앤헬스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다. 바이오 성분과 기술력을 결합해 ‘작지만 큰 1그램(g)의 차이’를 전달한다. 이 브랜드는 12일 방영된 소시탐탐 2회에 소개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강원도 여행지에서 동네 어르신들의 소원을 들어줬다. 어르신들의 머리를 염색하는 장면에서 셀리그램 ‘스칼프 인 리커버리 리페어 샴푸’가 나왔다. 소녀시대는 이 샴푸로 어르신들의 두피와 모발을 관리했다. 셀리그램 ‘스칼프 인 리커버리 리페어 샴푸’는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바이오 피부케어 약리물질인 엔아이-펩타이드(NI-Peptide)를 함유했다. 연약하고 자극 받은 두피 장벽을 튼튼하게 관리한다. 두피 속 미세먼지를 제거해 건강하게 유지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2주 사용 후 두피 수분 손실량과 가려움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셀리그램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소시탐탐에 나온 샴푸를 할인한다. 두피 전용 샴푸‧트리트먼트‧앰플 키트도 단독 판매한다.
셀리버리리빙앤헬스가 헤어 브랜드 셀리그램을 선보였다. 셀리그램(Celligram)은 독자 바이오 성분과 기술력을 집약했다. 샴푸‧트리트먼트‧앰플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엔아이-펩타이드(NI-Peptide) 성분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잦은 염색과 탈모 등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보호한다. 대표 제품은 스칼프 인 리커버리 리페어 앰플 7종이다. 두피 고민에 따라 골라쓸 수 있도록 트러블‧건성‧민감성‧탈모‧지성 두피용으로 세분화했다. 예민하고 자극받은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균형 있게 가꿔준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2주 사용 후 △ 두피 붉은기 감소 △ 두피 염증 완화 △ 두피 진정효과 등을 확인했다. 샴푸는 두피 붉은기를 34%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셀리버리리빙앤헬스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을 모델로 발탁했다. 가수이자 한류스타 티파니 영과 해외에 제품을 알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