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즈가 올팩티브 아카이브 캔들을 선보였다. 올팩티브 아카이브 캔들은 정성을 들여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원초적인 자연을 캔들로 탄생시켰다. 콘크리트로 이뤄진 캔들 표면은 자연스러움을 전한다. 얼어붙은 대지 위에 펼쳐진 설경과 빙산의 일부분을 떠올리게 한다. 기억의 향기를 담은 불씨가 공간을 따뜻하게 채운다. 이 제품은 세가지 향 △ 코쿤 머스크 △ 멀버리 리브즈 △ 사운즈 오브 나이트 등으로 나왔다. 오늘(11일)부터 서울 하우스 도산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어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 하남 스타필드, 탬버린즈 공식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 입점할 예정이다.
탬버린즈가 향 브랜드로 거듭 난다. 탬버린즈는 향 중심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스킨케어 제품을 단종한다. 앞으로 향 제품만 집중 판매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전략이다. 탬버린즈는 세련미와 독창성을 갖춘 향을 소개하고 있다. 조향부터 제품 제조까지 직접 담당한다. 여기에 차별화한 스토리텔링을 더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인기 제품은 △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 △ 퍼퓸드 새니 타이저 △ 멀티 프래그런스 등이다. 탬버린즈는 이들 제품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달 워터 에센스 제품을 단종하고 향 특화 제품만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탬버린즈는 서울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 하우스 도산, 하남 스타필드 등에 매장을 운영한다.
탬버린즈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너먼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탬버린즈 핸드크림을 구매하면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쇼핑백에 오너먼트를 달아준다. 탬버린즈를 상징하는 리본을 더해 선물 가치를 높였다. 탬버린즈 핸드크림은 감각적인 향과 우수한 보습감을 갖췄다. 20~30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퍼퓸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선물 패키지는 오늘(29일)부터 탬버린즈 공식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착순 이용 가능하다.
탬버린즈가 핸드크림 3종을 선보인다. 핸드크림은 △ 코쿤 머스크(COCOON MUSK) △ 사운드 오브 나이트(SOUND OF NIGHT) △ 멀버리 리브스(MULBERRY LEAVES) 향으로 구성됐다. 탬버린즈는 핸드크림 출시를 기념해 3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성수 레이어57에서 전시를 연다. 전시는 유년 시절의 잔상과 애틋함에서 풍기는 내면의 향을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세 가지 향을 오브젝트 아트와 체험형 미디어 아트 전시 등으로 나타냈다. 이 전시는 탬버린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탬버린즈가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탬버린즈의 인기 제품은 손 소독제와 핸드크림으로 구성했다. 핸드크림은 △ 체인 핸드크림 △ 더 쉘 퍼퓸핸드 두 가지로 나왔다. 취향에 맞게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탬버린즈 공식 홈페이지, 신사‧도산‧하남 매장에서 판매한다.
탬버린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브랜드관을 열었다. 핸드크림 손소독제 등 탬버린즈 인기 제품 10여종을 판매한다. 탬버린즈는 입점을 기념해 ‘체인 핸드크림 000 세트’를 톡별 상품으로 선보인다. 탬버린즈의 대표 향 000을 담은 핸드크림 본품과 샘플을 담았다. 아울러 선물용 핸드&바디 워시와 에멀전 세트도 마련했다. △ 체인 핸드크림 미니 △ 퍼퓸 핸드크림 △ 무드퍼퓸을 구매하면 선물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핸드&바디 에멀전이나 워시를 사면 핸드크림 6종 틴케이스 샘플을 준다. 탬버린즈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뿐 아니라 공식 온라인 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10꼬르소꼬모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탬버린즈가 24일 서울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하우스 도산을 연다. 하우스 도산(HAUS DOSAN)은 지하 매장을 포함해 총 5개 층으로 구성했다. 화장품 브랜드 탬버린즈와 안경·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가 입점했다. 공간 전체를 균형있게 꾸며 조화로운 감성을 전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검정과 흰색, 햇살 등을 사용해 여백의 미를 살렸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나타내는 오브제를 사용해 우아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회사 측은 “탬버린즈는 제품의 본질뿐만 아니라 향·패키지·디자인·공간을 중시한다. 하우스 도산은 이들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공간이다”고 했다.
탬버린즈 더 쉘 퍼퓸핸드는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병풀 성분이 손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한다. 향수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여덟가지 향으로 나왔다. 탬버린즈 대표 향인 000을 포함해 △ VEIN △ FEY9 △ HER △ BLESSED △ FLOW △ POSY △ FEAR 등으로 구성했다. 손에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며 은은하고 매력적인 향을 남긴다. 용량은 15ml와 40ml 두가지로 이뤄졌다. 선물용 미니 2종, 미니 8종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서울 가로수길 탬버린즈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10꼬르소꼬모 등에서 판매한다.
탬버린즈 핸드 새니타이저 000은 퍼퓸 손 소독제다. 탬버린즈를 대표하는 향 000을 담았다. 베르가모트가 상큼함을 전하며 샌달우드가 그윽하고 은은한 향을 남긴다. 물과 비누 없이도 간편하게 손을 세정할 수 있다. 손 소독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 성분이 들어 있다.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에탄올 64% 이상 함유했으며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탬버린즈가 오늘(14일)부터 5월까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과 함께 환절기 손 보습을 위한 ‘000 패키지’를 선보인다. ‘000 패키지’ 이용 고객은 탬버린즈 핸드크림 ‘누드에이치앤드크림 000’을 만날 수 있다. 선착순 제공하는 침대 모양 패키지는 포근한 휴식을 연상시키며 힐링을 선사한다. 누드에이치앤드크림 000은 베르가모트 페츌리 샌달우드 등 천연 에센셜 오일이 들어있다. 메마르고 건조한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끈적이지 않는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손을 윤기있고 매끄럽게 해준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그윽한 우디향을 남긴다. 숫자 000은 탬버린즈 시그니처 향이라는 뜻을 지녔다. ▲ 탬버린즈가 5월까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과 함께 환절기 손 보습을 위한 ‘000 패키지’를 선보인다.
탬버린즈가 ‘누드에이치앤드크림000’ 대용량을 새롭게 출시했다. 탬버린즈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누드에이치앤드크림 000은 베르가못‧페츌리‧샌달우드 등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다. 메마르고 건조한 손을 벨벳처럼 부드럽게 가꿔준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손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손에 바르는 첫 순간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전하고 그윽한 우디향을 남긴다. 휴대용 30ml‧65ml 제품과 달리 250ml는 펌핑 타입으로 선보였다. 파우더룸이나 사무실 등에 놓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감각적인 블랙 패키지로 나와 선물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적합하다.
탬버린즈 타이거리프 100세럼 2.0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높인다.병풀 추출물이 민감하고 생기 잃은 피부에 탄탄한 영양감을 채워준다. 또 외부 유해환경에 지친 얼굴에 생기를 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다.탬버린즈 특허기술인 다중상용매추출법으로 병풀을 고농축해 효능을 높였다.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이 제품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세포라 1호점, 10꼬르소꼬모 등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