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이 ‘투명 필링 에센스’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필링제다. 거친 피부결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블루 미네랄 성분인 카퍼글루코네이트가 피부결을 촘촘하게 한다. AHA-BHA-PHA 성분이 모공과 피부 각질을 관리한다. 피부에 광채를 더해 건강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인공향과 인공색소를 배제했다. 물 제형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빠르게 흡수된다. 키엘은 20~55세 사이 여성 78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육안 평가를 실시했다. 제품 사용 후 △ 피부결 41% 개선 △ 모공 25% 감소 △ 피부 광채 35%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키엘이 ‘오목공원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오목공원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환경단체 생명의숲이 맡았다. 서울 목동 오목공원에 있는 숲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태공원을 만드는 활동이다. 도심 속에 숲을 조성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을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키엘은 오목공원 피크닉 정원에 이동식 가구를 비치했다. 기구에는 ‘건강한 지구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는 키엘 명패를 달았다. 새단장한 오목공원은 지난 해 12월 22일 정식 개관했다. 키엘과 생명의숲은 오목공원 환경 정비를 지속해 청정 공간을 유지할 예정이다. 키엘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미션 리뉴얼’을 진행하다.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 △ 자원 순환 △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 △ 공병 수거 △ 기부 등을 실시한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은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같은 성분으로 만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메이크업 수정 전 건조해진 부분이나 입가‧눈가에 바르면 된다. 속당김이 느껴지는 부위에 위생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세라마이드‧스쿠알렌‧빙하 당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각질을 잠재우고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윤기와 에너지를 전달한다. 수분크림을 바른 듯 산뜻하게 흡수된다.
키엘이 오늘(화)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홀리데이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키엘 빌리지는 ‘즐거움이 녹지 않는 키엘 홀리데이’를 주제로 꾸몄다. 따뜻하고 설레는 뉴욕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았다. 성탄절 특선 영화 한 장면을 옮긴 모양새다. 연말에 이국으로 여행온 듯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공간에선 키엘 인기 제품의 연말 한정판을 체험할 수 있다. 특별 포장으로 소장 가치를 더하고 할인가격으로 제공한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세트는 36% 할인한다. 아울러 팝업매장에서는 피부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마 리더 진단기가 피부고민 13가지를 짚어준다. 또 피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 최애 제품 투표와 홀리데이 카드 쓰기 행사도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 후 스탬프 3개를 모으면 견본품을 준다.
키엘이 ‘2023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프랑스 일러스트 혼성 듀오 작가 이치노리(Ichinori)와 만들었다. 연말을 앞두고 기분 좋은 설렘을 선물한다. 이치노리는 미국 뉴욕 이스트 빌리지 13번가를 배경으로 디자인했다. 이스트 빌리지 13번가는 키엘 조제약국이 처음 문을 연 곳이다. 다양한 캐릭터가 선물을 교환하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 인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2023 키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인기 제품으로 구성됐다. △ 울트라 훼이셜 크림 △ 칼렌듈라 꽃잎 토너 △ 키엘 수퍼 크림 △ 레어 어스 모공 마스크 △ 크렘 드 꼬르 등이다.
키엘이 서울 성수동에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 세대’ 팝업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극한의 환경에 맞서는 키엘 수분 크림의 모험 정신을 담았다. 울트라탐험대를 곳곳에 배치해 시선을 모았다. 팝업 스토어는 △ 키엘의 170년 역사를 반영한 헤리티지 존 △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하이드레이션 피크 존 △ 포토존 △ 피부 수분 측정과 상담을 제공하는 컨설테이션 존으로 구성했다. 이 매장에는 20일 오마이걸 미미와 빌리 츠키, 전 스켈레톤 국가 대표 선수 윤성빈, 보이그룹보이넥스트도어 등이 참석했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 세대’는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고 장벽을 강화한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프로-세라마이드, 스쿠알란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키엘 팝업매장은 24일까지 성수동 Y173에서 열린다. 평일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키엘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매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샘플 2종을 준다.
키엘 레어 어스 모공 파우더 클렌저는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로 만들었다. 모공 속 노폐물과 과잉 피지를 제거한다. 또 유분감을 흡수해 피부를 말끔하고 보송하게 유지한다. 가루를 물과 섞어 원하는 점도를 만들 수 있다. 물과 파우더의 배합 비율에 따라 클렌저나 각질 제거제로 활용 가능하다. 키엘 평가 결과 제품 사용 후 유분과 번들거림이 96% 줄었다. 사용자 90.8%가 사용 1주 만에 매끄럽고 윤나는 피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아마존 클레이는 브라질 협동조합과 공정무역을 통해 수급했다. 제품 용기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키엘이 월트디즈니와 손잡고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칼렌듈라 꽃잎 토너 등 인기 제품에 디즈니 캐릭터를 덧입혔다. ‘키엘과 떠나는 미키와 친구들의 뉴욕 여행’을 주제로 디자인했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인 미키와 친구들이 키엘의 본고장인 뉴욕으로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뉴욕을 연상시키는 피자‧핫도그‧표지판으로 여행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전한다. 키엘의 활기찬 뉴욕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키엘은 전국 매장에서 한정판 구매 시 디즈니 포장 서비스와 파우치‧스티커 등을 제공한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어드밴스드 리페어 베리어 크림’은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외부 자극과 환경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또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고 윤기있게 관리한다.
키엘이 연말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키엘홀리데이’ 행사를 열고 마련했다. 키엘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를 철학으로 삼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키엘홀리데이는 키엘 GIF 스티커로 사진을 꾸미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행사다. 키엘은 홀리데이 스티커 1개당 기부금 1천원을 적립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제공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산타원정대’와 무연고 아동을 후원하는 ‘품다’ 활동에 사용한다. 키엘은 “지난 해 연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올해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키엘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밀도를 높인다. 피부 결을 정돈하고 모공을 관리한다. 아데노신‧레티놀‧펩타이드‧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1~2주 차에는 격일 저녁 쌀알만큼 바른다. 3주 차부터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발라야 한다.
키엘 수퍼 아이 크림은 눈가 피부를 4가지 부위별로 관리한다. 이 제품은 △ 눈썹 주위 △ 눈꼬리 △ 눈꺼풀 △ 눈 밑 부위의 노화를 관리한다. 키엘 수퍼 크림 성분이 눈가에 뚜렷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펩타이드와 빌베리씨 오일 추출물이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관리한다. 쫀쫀한 제형이 녹아들며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한다. 전국 키엘 매장 60곳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