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 헤어 볼륨 스프레이는 모발에 풍성한 입체감을 준다. 가스분사제를 사용하지 않은 미스트 형태로 나왔다. 모발을 한올 한올 살려 볼륨을 연출한다. 윈터체리뿌리와 병풀 등 8가지 두피 진정 복합체를 담았다. 두피와 모근을 보호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예민한 두피로 화학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못하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하얀 가루 날림이 없고, 샴푸로 말끔한 세정이 가능하다.
코로나19가 뷰티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왔다. 홈뷰티 트렌드가 불어닥치며 뷰티 디바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피부관리실 대신 가정용 뷰티기기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LG전자는 올해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1조 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뷰티 디바이스 간 경쟁도 치열해졌다. 얼굴부터 두피까지 부위별 기기가 나오고 있다.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로 차별성을 강화한 업체도 눈에 띈다. 올 한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비대면‧간편함‧위생‧효과 등을 내세워 몸을 불릴 전망이다. 지쿱의 ‘갈바닉 멀티 미용기기’는 화장품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인다. 과학적 안전성이 검증된 갈바닉 전류를 활용했다. 미세전류가 피부에 침투해 화장품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클렌징‧스칼프‧바디 등 다섯 가지 기능을 활용해 전신을 관리할 수 있다. 홈뷰티의 가장 큰 강점은 편리함이다. 포레오 ‘루나 미니3’는 편리성을 강조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클렌징 디바이스로 나와 실용적이다. 실리콘이 모공 깊숙이 접근해 피부 노폐물과 유분을 제거한다. 포레오 앱과 연동하면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다. LG전자는 가정용 의료기기인 △ 아이케어 △ 바디스파 △ 메디헤어 등을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 서정훈‧정석근)이 2억 원 상당의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들 물품은 전북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기부 품목은 △ 제너럴 밸런스 데커신 △ 제너럴 밸런스 씨포뮬라 △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부스터 앰플 B △ 나디모 프로 편백수 스프레이 등이다. 제품 전달식에는 안연진 지쿱 남원캠퍼스 전무이사와 박용훈 전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경수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지쿱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새해 업무를 나눔 활동으로 시작했다.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후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쿱은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했다. 지쿱 재팬은 지난 해 일본 비영리단체인 올리브의 집에 2천만 원과 56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지쿱 케어셀라 인트로덤 GH겔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젊게 가꿔준다. 유분감 없는 젤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 탄력을 높인다.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에스에이치-폴리펩타이드-4와 에스에이치-올리고펩타이드-1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 치밀도를 높여 건강하게 해준다. 이 제품은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시험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 △ 피부 탄력(5.75%) △ 치밀도(6.78%) 증가 효과를 입증했다.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 서정훈 정창길)이 25일 제너럴바이오 남원캠퍼스에서 전북 취약계층에게 2억 3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제품 전달식에는 정석근 지쿱 경영지원본부장과 △ 사랑의열매 전북공동모금회 △ 기초푸드뱅크 전북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쿱이 지원한 △ 제너럴 밸런스 키즈 구미 △ 제너럴 밸런스 락파인 진(眞) 등은 전북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 서정훈 정창길)이 5일 ‘2021 지쿱 남원 원데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쿠퍼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었다. 지쿠퍼(GCOOPER)는 지쿱 회원을 가리킨다. 지쿱은 미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성과를 공유했다. 또 최고 직급자인 뉴 로얄 크라운 2명을 선정했다. 정창길 지쿱 대표는 “선한 영향력을 공정하게 행사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지쿱은 2015년 사회적기업 제너럴바이오가 설립한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이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200여 종을 유통한다. 글로벌 시장에 국내 직접판매 기업의 제품력과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2019년 11월 베트남 직접판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국내 직접판매업계가 수출 드라이브를 강화하고 나섰다. 지쿱‧교원더오름‧애터미 등 국내 직접판매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새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지쿱은 2019년 베트남에서 직접판매 사업권을 취득했다. 지난 해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첫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우수한 제품과 직접판매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베트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전략이다. 베트남은 직접판매산업 관련 법률이 엄격한 국가로 꼽힌다. 인구 9천7백만 명, 경제성장률 7%로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들이 진출을 선망하고 있다. 지쿱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대만으로 뻗어나갔다. 해외 시장에 뷰티‧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한다. 유통과 판매를 직접 책임지며 비용을 절감해 매출을 늘려가고 있다. 교원더오름은 지난 해 12월에 베트남 현지 직접판매 사업권을 획득했다. 올 상반기 고객 선호도가 높은 뷰티‧건강기능식품을 베트남 현지 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17년 9월 사업을 시작했다. 뷰티‧헬스‧퍼스널‧리빙케어 등 4개 부문에서 제품 백여개를 판매한다. 지난 해 매출은 469억 원으로 2019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했다. 애터미는 지난 해 11월 인도 시장에 법인을 설립하고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 서정훈)이 데일리 마스크를 출시했다. 지쿱 데일리 마스크는 3중 필터형 구조로 제조했다. 총 50매가 들어 있어 한 장씩 편리하게 뽑아 쓸 수 있다. 멜트블로운(Melt Blown·MB) 필터를 사용해 외부 유해물질 차단력을 높였다. 비말 차단 기능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코와 맞닿는 부분에 와이어를 적용해 편안한 사용감과 밀착감을 제공한다.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가 12일 전북 남원 본사에서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과 바이오R&D연구센터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근 제너럴바이오 본부장과 정창길 지쿱 대표, 김완식 남원시 경제농정국 국장,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우수식품제조시설(GMP)과 바이오R&D연구센터 규모는 각각 2,000m², 1,000m²이다. 80억 원을 투자해 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바이오 신소재 연구와 천연 원료 개발을 위한 실험장비도 갖췄다. 서정훈 제너럴바이오 대표는 “고품질 건강기능식품‧화장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너럴바이오는 2007년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기능성 원료와 바이오 신소재 물질을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사회적 활동을 인정받아 미국 비영리단체 B-Lab의 ‘B Corp(Benefit Corporation)’ 글로벌 TOP 10 기업에 오른 바 있다.
지쿱 케어셀라 M 남성 청결제는 Y존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약산성 클렌저로 나와 Y존 부위의 산도 균형을 유지한다. 투명한 액상 겔에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상쾌함을 준다. 사팔팜열매추출물(쏘팔메토)과 산수유열매, 비타민 12종, 아미노산 17종이 들어 있어 영양과 보습감을 선사한다.
지쿱 케어셀라 CK 마스크는 인삼 추출물을 담았다. 사포닌‧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인삼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또 여름철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한다.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 개선용 아데노신을 함유했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환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트레할로오스와 천연 보습 인자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해준다.
지쿱 케어셀라 W 여성 청결제는 여름철 Y존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약산성으로 나와 Y존의 산도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병풀잎수 성분이 민감하고 연약한 Y존 피부를 진정시킨다. 녹차‧천궁뿌리 추출물 등 식물 성분 11종이 들어 있어 피부에 보습감을 준다. 우유에서 유래한 자연 보습 인자인 락틱애씨드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이 싱그럽고 산뜻한 향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