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대표 박용철)가 반려동물 브랜드 ‘펫쉬’를 선보였다. 펫쉬(Petsh)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해 자연 유래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다.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 아래 고품질 비건 제품을 선보인다. 동물용 의약외품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품질력을 확보했다. 펫쉬 309 라인은 반려동물용 샴푸‧발세정제‧탈취제 등으로 구성됐다. 309는 회복‧복구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숫자문자다. 샴푸와 발세정제는 ‘워터리스 샴푸 특허’(제10-1584489호)를 받았다. 전 제품이 농림축산부 동물용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펫쉬 워터리스 309 샴푸’는 물 없이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세정제다. 예민해서 목욕이 어려운 반려동물에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반려동물에게 문지르면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거품이 모발 사이사이 스며들어 위생을 강화한다. 눈‧귀 등 예민한 부위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세정 후 마른 수건이나 티슈로 깨끗이 닦고 말리면 된다. 잔여감 없이 반려동물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페퍼민트‧로즈마리잎 오일과 편백수‧알로에베라겔‧녹차 성분을 담았다. 진정‧보습 효과를 주고 각질‧모질을 개선한다. ‘펫쉬 워터리스 309 발 세정제’는
마데카소사이드 함유…반려견 피부 진정 울지마마이펫 개스팟은 반려견 전용 고농축 진정 제품이다. 마데카소사이드가 들어 있어 외부자극 때문에 상처받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 수분감이 풍부해 반려견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긁고 핥는 행위로 인한 트러블이나 노령화로 인한 피부 결점을 관리한다. 목욕을 마친 반려동물의 얼굴‧등‧가슴‧엉덩이 등에 바르면 된다. 이 제품은 동물용 의약외품으로 과민반응 없는 고양이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