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성 피부용 브랜드 아토팜이 선케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어린이의 취향에 맞춰 덕키루 캐릭터를 적용했다. 아이 스스로 선케어 제품을 즐겁게 사용하도록 돕는다. 밀크‧팩트‧크림‧스틱 등 네가지로 나왔다. 100% 무기자차 제품으로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균일한 입자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사용했다.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리고 백탁 현상을 최소화했다. 피부 보습‧진정 성분을 담아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아토팜 ‘야외놀이 선 밀크’(SPF50+/PA+++)는 지속내수성 효과를 강화했다.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 팩트’(SPF43/PA+++)는 얼굴 전용 제품이다. 퍼프로 톡톡 두드려 바르면 피부에 가볍게 밀착한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비타민E와 판테놀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유지한다. 아토팜 ‘징크 마일드 업 선크림’(SPF50+/PA++++)은 징크 옥사이드 성분으로 제조했다. 극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와 아미노산이 외부 활동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아토팜 ‘야외놀이 선 스틱’(SPF50+/PA++++)
아토팜이 봄철을 맞아 자외선 차단과 보습 효과를 갖춘 선케어 4종을 선보인다. 아토팜 선케어는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Ceramide-9S™) 성분을 담았다.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어린이 피부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100% 무기자차 선팩트‧선크림‧선스틱‧선로션 등으로 구성됐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SPF43 / PA+++)는 얼굴 전용 제품이다. 비타민E‧판테놀 성분이 피부를 보호한다. 얼굴에 가볍게 밀착하며 백탁 현상 없이 자외선 차단 효능을 유지한다. 아토팜 징크 마일드 선크림(SPF50+ / PA+++)은 징크 옥사이드 성분 100%로 제조했다. 피부가 예민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SPF50+ / PA++++)은 끈적임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 아토팜 아쿠아 선로션(SPF50+ / PA++++)은 어성초‧병풀 추출물과 식물성 보습인자를 넣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아토팜이 자외선과 열에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 수딩 젤 로션 △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 2종을 출시했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보습‧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MLE®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해준다. 청정 대나무수 75%와 병풀‧위치하젤잎수‧연꽃수 성분이 열과 땀에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임상실험을 실시해 △ 피부 속과 겉 보습 개선 △ 열에 의한 피부자극 진정 △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쿨링) △ 경표피 수분 손실량 증가 효과를 입증했다.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는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한다. 피부에 바르면 물 터지듯 촉촉한 수분감을 전한다. 리포좀화한 판테놀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 성분이 피부장벽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