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페리페라가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아이 팔레트의 용기 디자인‧제형‧색상을 변경했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봄‧여름에 어울리는 컬러 4종으로 나왔다. 1호와 2호는 라이트 톤이며, 3호와 4호는 브라이트 톤이다. 사용하여 자주 사용하는 색은 더 많게, 포인트 컬러는 멀티타정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음영 색은 흰 기를 덜고 미세하고 균일한 판상 파우더를 적용했다. 피부에 고르고 선명하게 발색된다.글리터는 텁텁함 없이 맑고 영롱하게 표현된다. 이번 팔레트 색상은 △ 1호 ‘봄바람이 부는 걸 보니 봄이 왔나 봄’ △ 2호 ‘봄과 여름의 서사’ △ 3호 ‘꽃이라고 불러도 돼?’ △ 4호 ‘쿨톤이셔서 그런데 DM 확인 부탁드려요’ 등 네가지다.
웨이크메이크가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라임 스파클링은 올 봄 유행 색인 라임에 글리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 △ 소프트 컬러링 립 팔레트 △ 스테이 픽서 멀티 컬러 파우더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아이 팔레트는 새로운 색상인 ‘17호 라임 크러시 블러링’으로 이뤄졌다. 라임 빛 글리터와 라벤더를 과감하게 한 데 담았다. 20가지 색상이 독창적인 눈화장을 완성한다. 립 팔레트 ‘3호 라임 트로피컬 글로잉’은 12가지 색으로 나왔다. 독보적인 라임 그린 색부터 퍼플 펄까지 다양한 색상이 들어 있다. 원하는 컬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웨이크메이크는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과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 화보와 영상을 촬영했다. 미연은 산뜻하고 청량한 ‘라임 코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휴양지의 쨍한 하늘 아래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즐기는 모습을 나타냈다. 웨이크메이크는 올리브영이 운영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8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 행사를 연다. 라임 스파클링을 포함한 웨이크메이크 제품을 2만원 이상 사면 미연 포토카드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루나 레이어 블렌딩 아이 팔레트는 다채로운 눈화장을 연출한다. 옅은 색부터 진한 컬러까지 다섯 단계의 음영을 표현한다. 프라이머·포인트글리터·쉬머글리터·파우더매트·소프트매트 등으로 구성됐다. 고운 입자로 만든 섀도가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맑은 색감을 나타낸다. 피부 톤에 맞춰 고르도록 △ 따뜻하고 부드러운 브라운 빛 ‘1호 베이지 심볼’ △ 생기 있고 감성적인 로즈 색 ‘2호 모브 뎁스’ 두 가지로 나왔다.
올리브인터내셔널 밀크터치가 가을용 아이 팔레트와 마스카라를 선보였다. 밀크터치 ‘비 마이 베스트 프렌즈 하우스 팔레트’는 흔하지 않은 색감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밀착력 높은 매트 제형과 은은한 펄감이 어우러졌다. 10가지 색상이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자연스럽고 분위기 있는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팔레트는 △ 애쉬 키티 △ 로지 바니 △ 골든 퍼피 세가지로 나왔다. 밀크터치 ‘올데이 스키니앤롱 마스카라’는 짧은 속눈썹까지 한 올 한 올 살린다. 눈썹을 세밀하게 컬링해 속눈썹을 연장한 듯한 효과를 선사한다. 일반 마스카라의 1/3 크기인 직경 2.5mm 슬림 브러시를 장착했다. 속눈썹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터치한다. 번짐이나 가루 날림 없이 또렷한 눈매를 나타낸다. 눈썹 메이크업을 처음 상태 그대로 오래 유지한다. 미온수로 손쉽게 클렌징할 수 있다. 색상은 △ 또렷한 블랙 △부드러운 브라운 두 가지다.
하킷이 ‘홀리몰리 레이어 팔레트’의 새로운 컬러 두 가지를 선보였다. ‘홀리몰리 레이어 팔레트’는 매트‧쉬머‧글리터까지 여러가지 제형을 담았다. 데일리 컬러 12가지로 구성돼 쓰임새가 다양하다. 맑고 투명하게 펴발려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5호 ‘폴 인 브라운’은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브라운 색상이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한다. 가을 웜톤에게 어울린다. 6호 ‘플럼 다이브’는 분홍과 자주빛 4가지 글리터로 나왔다. 일상적인 화장부터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표현한다. 쿨톤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적합하다.
맥이 블랙핑크 리사와 개발한 ‘맥 바이 엘’(MAC X L)을 선보인다. 맥 바이 엘은 리사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담았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만나 제품 구성부터 컬러‧패키지까지 정교하게 만들었다. 핵심 제품은 파우더 키스 리퀴드와 아이섀도우 팔레트다.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 가운데 세 가지는 리사가 팬들을 위해 개발했다. △ 리듬 ‘앤’ 로지스 △ 스운 포 블룸스 △ 핑크 로지스 등이다. 맥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열두가지 색상을담았다. 리사가 좋아하는 컬러를 모아 독특한 이름을 붙였다. 리사 고양이들의 이름을 딴 레오‧루이‧릴리부터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밀크 티 아이스크림’ 컬러 등이다. 리사는 맥 바이 엘 디자인을 담당했다. 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을 제시했다. 감각적인 보랏빛 패키지에 네온 빛 옐로우 컬러로 리사의 서명을 새겼다. 맥 바이 엘 컬렉션은 12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맥 홍대 스토어, 롯데몰 등에서 판매한다. 12월 3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레페리(대표 최인석)가 슈레피 아이팔레트를 선보였다.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경선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았다. 경선은 구독자 33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평소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이번 제품의 컬러 제형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다. 슈레피 아이팔레트는 ‘나를 더욱 나답게 표현할 수 있는 섀도’를 지향한다. ‘My Eyes But Better’를 주제로 본연의 매력을 살리는 화장을 연출한다. 일상에서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 I(아이) △ MY(마이) △ ME(미) △ MINE(마인) 등 네 가지로 구성했다. 은은한 핑크 베이지부터 딥 브라운까지 활용도 높은 컬러로 이뤄졌다.
페리페라가 디어 구슬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어 구슬(Dear. 구슬) 컬렉션은 ‘빛나는 너에게 전하는 투명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 잉크 무드 드롭 틴트 △ 잉크 무드 물 글로스 △ 올테이크 무드 치크 팔레트 △ 밀크 블러 톤업 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아이섀도 여덟가지 색상으로 이뤄졌다. 9호 ‘어? 핑크 너 지금 라벤더하는?’는 핑크와 라벤더 색상 계열이다. 몽환적인 컬러가 맑은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그윽한 화장까지 다양하게 연출한다. 잉크 무드 드롭 틴트는 수채화처럼 말갛게 발색된다. 9호 핑크광공(쿨한 베리 핑크 컬러)과 10호 원샷독점(뮤트한 플럼 로즈 컬러) 등 두 가지로 나왔다. 잉크 무드 물 글로스는 입술에 투명하고 영롱한 빛을 선사한다.
클리오 트윙클팝이 ‘펄플렉스 글리터 아이 팔레트’ 2종을 선보였다. 트윙클팝 펄플렉스 글리터 아이 팔레트는 맑고 화려한 글리터부터 음영 색까지 네가지 컬러를 담았다.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육각 글리터 제형이 눈가에 투명하게 발색되며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선사한다. △ 차분한 코랄 계열의 ‘헤이, 코랄’ △ 화사한 핑크빛 ‘헤이, 핑크’ 2종으로 나왔다. 트윙클팝은 이달 말까지 클리오 온라인몰에서 펄플렉스 글리터 아이 팔레트를 정가에서 20% 할인 판매한다.
디어달리아 메즈머라이징 모먼트 컬렉션 팔레트는 풍부한 컬러감을 제공한다. 눈가에 얇게 밀착하며 자연스러운 글램 룩을 완성한다. 이 제품은 내면 속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피어나는 황홀한 순간을 8가지 감각적인 색으로 나타냈다. △ 크리미 매트 △ 글로시 시머 △ 더블 하이 글리터 등 다양한 제형을 조합해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수분감 높은 콩 유래 파우더를 함유해 눈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발린다. 옥수수 파우더가 오일을 흡착해 뭉침 없이 말끔한 눈 화장을 유지한다. 섞어 쓰거나 겹쳐 바르면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더샘 샘물 섀도우 박스는 눈화장용 4구 팔레트다. 베이스‧글리터‧음영‧포인트용까지 활용도 높은 색을 한 데 담았다. 부드러운 매트 제형 3가지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면서 영롱한 눈매를 나타내는 유리알 글리터 제형 1가지로 구성했다. 눈가에 뭉침없이 매끄럽게 펴발린다. 발색력과 밀착감이 우수해 눈 화장을 오랜 시간 또렷하게 유지시킨다. 색상은 △ 말린 장미의 사계절을 담은 ‘로지 엔딩’ △ 커피 색감이 깊고 그윽한 눈매를 표현하는 ‘카페 로드’ △ 달콤한 복숭아빛이 사랑스러움을 연출하는 ‘피치 데이’ 등 세가지다. 파우치나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나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브랜드 모델 나은과 함께한 ‘2020 봄‧여름화보’를 공개했다. 나은은 강렬한 색감의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돋보이는 레드립은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화보에 사용한 립은 페리페라 ‘잉크 타투 스틱’이다. 발색력‧지속력‧밀착감이 우수하다. 석류 추출물에서 나온 생생한 컬러와 아쿠악실 성분을 결합해 입술을 입체적으로 연출한다. 이어 나은은 차분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브라운 음영 아이 메이크업을 통해서다. 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매일 사용하기 쉬운 데일리 컬러 8가지로 구성했다. 팔레트에 음영‧글리터‧포인트 컬러를 모두 담아 활용도가 높다. 페리페라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11번가‧위메프‧티몬 등에서 신제품을 최대 37% 할인판매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세안용 헤어밴드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