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투웨니스가 ‘데일리 무드 멀티 팔레트’를 선보였다. 이 팔레트는 그윽한 눈매를 표현하는 아이섀도와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는 블러셔 등으로 구성됐다. 반짝이는 글리터와 매트한 파우더 등 다양한 제형으로 나와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부드럽게 발색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나타낸다. 컬러를 한 겹 한 겹 얹으면 깊이감 있는 발색이 가능하다. 색상은 은은하고 우아한 장미를 담았다. 아이섀도는 △ 분위기 있는 ‘베이지 로즈’ △ 포근한 ‘앤티크 로즈’ △ 반짝이는 ‘스파클링 로즈’ △ 고혹적인 ‘선셋 로즈’ 등 4종이다. 여기에 블루밍 로즈 블러셔 1종을 더했다.
라카 뉴 레벨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쉽고 간편하게 눈 화장을 연출한다. △ 포지션 △ 스탠스 △ 아웃룩 3종으로 나왔다. 팔레트 안에 여덟가지 색상을 담았다. 포지션은 신비로운 퍼플과 차분한 라벤더 색으로 이뤄졌다. 도회적인 인상을 나타낸다. 스탠스는 부드러운 핑크와 맑은 코랄 색으로 구성했다. 세련되고 우아한 인상을 표현한다. 아웃룩은 은은한 베이지와 브라운 계열이다. 깊고 다채로운 인상을 완성한다. 이들 제품은 눈가에 매끄러운 발리면서 가볍게 밀착한다. 여러가지 색을 쌓아올려도 피부에 자연스럽게 발색된다.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에뛰드가 손잡고 아이섀도 팔레트 ‘플레이컬러아이즈 더스티캣’을 출시했다. 플레이컬러아이즈 더스티캣은 레오제이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았다. 팔레트에 쿨톤용 컬러 9가지를 모았다. 매트부터 글리터까지 다양한 제형으로 제조해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쿨톤 피부를 환하게 밝히는 핑크빛 계열 색상으로 구성했다. 베이스로 쓰거나 애교살이나 눈가에 음영을 줄 수 있다. 레오제이는 반려묘 베로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을 만들었다. 빛나는 회색빛 털과 갈색 눈동자를 제품에 반영했다. 고양이 발바닥처럼 말랑말랑한 제형의 글리터는 가루 날림없이 촉촉하게 발린다. 섀도 표면 곳곳에 고양이 발바닥 모양을 새겨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다. 오늘(31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아이섀도 팔레트와 브러쉬 패키지 세트도 선보인다. 브러쉬는 삼각존과 애교살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한다.
네이처리퍼블릭 로맨스 인 하바나 팔레트는 아이섀도와 블러셔로 구성됐다. 석양이 아름다운 하바나의 분위기를 색채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섀도 12종은 브라운‧핑크‧코랄 계열 색으로 이뤄졌다. 쉬머‧글리터‧매트 제형으로 다채로운 화장을 완성할 수 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선명한 컬러감을 갖췄다. 쉐딩이나 하이라이터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블러셔 2종은 하바나의 따뜻한 태양을 담았다. 말랑한 젤리 제형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해 생기를 더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 팔레트를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내놓고, 멤버십 회원에게 30% 할인 판매한다.
시코르가 스텝업 섀도우 팔레트 3종을 선보였다. 뉴트럴‧비비드‧글리터 등 다양한 색을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메이크업 입문자와 마니아 모두 자유롭게 쓸 수 있다. △ 부드러운 핑크빛 ‘하트 레이싱’(Heart Racing) △ 허니 골드톤 뉴트럴 컬러와 글리터로 구성한 ‘룸 포 투’(Room For Two) △ 쿨톤 핑크 바이올렛과 글리터로 이뤄진 ‘프라이베잇 파티’(Private Party) 등 3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오늘(17일) 시코르 닷컴과 쓱닷컴에서 선 출시된다. 29일부터 전국 시코르 매장에서 판매한다.
롬앤이 봄을 맞아 베러 댄 팔레트를 선보였다. 고운 입자와 우수한 발색력을 지닌 아이섀도를 담았다. 다채로운 봄 컬러로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개성있는 눈 화장이 연출된다. 롬앤은 베러 댄 팔레트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미아우라 533 포인티드 섀도우 브러쉬를 증정한다. 미아우라 533 포인티드 섀도우 브러쉬는 작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섬세한 아이라인과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빈틈없는 컬러 발색뿐 아니라 감각적인 눈꼬리와 애교살 연출을 돕는다. 제품을 멸균 처리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으로 ‘프로 터치 킬링 포인트 섀도 팔레트 코랄 헤이즈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프로 터치 킬링 포인트 섀도 팔레트 코랄 헤이즈 기획세트’는 눈화장용 섀도 아홉가지 색과 브러시 2종으로 구성했다. 섀도 팔레트는 상큼한 코랄색과 음영 컬러로 이뤄졌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컬러와 매트 쉬머 글리터 자개 등 다양한 질감으로 나왔다. 팔레트 하나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자개 섀도는 다양한 크기의 글리터를 조합했다. 큐빅을 박은 듯 신비롭고 영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운 미세 입자가 가루 날림 없이 눈가에 부드럽게 발린다. 하루 종일 선명한 색감으로 눈가를 화사하게 밝힌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비대면 문화가 확산했다.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소비자가 늘었다. 이들을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달 4일까지 연휴가 이어진다.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자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가 ‘2020 F/W 슬로우 홈카페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홈카페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색상으로 구성했다. 톤 온 톤(Tone On Tone)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아이섀도 팔레트와 입술 화장품을 각각 두 품목씩 출시했다. ‘이지 필터 섀도우 팔레트’는 볼 겸용 아이섀도 팔레트다. 아이섀도 4품목과 블러셔를 한 팔레트에 담았다. 음영을 연출하거나 글리터 메이크업에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 옐로 브라운 톤의 ‘4호 모닝 베이킹’ △ 레드 브라운 톤의 ‘5호 이브닝 밀크티’ 2종이다. 입술 제품은 △ 오렌지 브라운빛 ‘데어루즈 파우더 벨벳, 모닝 베이킹’ △ 무화과색 ‘데어루즈 쉬어 슬릭, 피그파이’를 내놨다. 이지 필터 섀도우 팔레트의 4호나 5호 색상과 잘 어울린다.
메이블린뉴욕이 올리브영과 함께 개발한 아이섀도 ‘포스트카드 팔레트’를 출시했다. ‘포스트카드 팔레트’는 클래식 브릭 누드 색과 소프트 브릭 핑크 등 2종으로 나왔다. 클래식 브릭 누드는 가을 색상을 담았다. 브루클린에서 즐기는 따뜻한 라떼,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입은 뉴요커, 맨해튼 거리를 물들이는 낙엽에서 영감을 얻었다. 소프트 브릭 핑크는 해질녘 뉴욕의 스카이라인, 뉴욕 스타일 아파트 건물, 컵케이크 등에서 따왔다. 따뜻하고 포근한 색상이 눈가를 부드럽게 물들인다. 이들 제품은 △ 매트 △ 쉬머 △ 글리터 △ 청키 글리터 등 다양한 제형으로 이뤄졌다. 눈가에 선명하게 발색되며 가루 날림 없이 밀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