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토리 ‘시카 거즈 패드’의 누적 판매량이 90일 만에 7만 4천개를 돌파했다. 2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판매량을 더한 수치다. 더마토리 시카 거즈 패드는 2018년 8월 첫 선을 보였다. 론칭 후 현재까지 판매량 30만개를 넘어서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제품은 2월 20일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3월 올리브영에서 하루 평균 판매량이 전월 대비 41배 성장했다. 시카 거즈 패드는 구아이아줄렌 에센스와 산국꽃‧감초‧해수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외부 자극이나 마스크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결을 빠르게 정돈하고, 국소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여드름 피부 적합성 평가 시험을 마쳤다. 내용물을 멸균 2중 구조 패드에 담았다.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옥자경 더마토리 브랜드 팀장은 “이른 더위와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문제를 겪는 이들이 늘었다. 시카 패드를 활용하면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가꿀 수 있다”고 전했다.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가 오는 29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시카 거즈 패드 체험단 15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시카 거즈 패드 정품(1종) 체험 후 리뷰 작성 활동을 담당한다.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 패드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구아이아줄렌 에센스와 산국꽃‧감초 추출물 등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더마 거즈와 셀룰로오스 거즈를 2중 구조로 제작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준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신체 활동량이 많은 패션 모델·필라테스 강사·피트니스 선수의 SNS에 소개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평소 예민한 피부로 스트레스 받는 소비자에게 시카 거즈 패드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품평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