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퓨어 밀크 라인은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우유빛으로 가꿔준다. 스위스 우유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영양을 전달해 윤기있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 화이트 톤업 크림 △ 핑크 톤업 크림 △ 바디크림 SPF15 PA+ △ 바디로션 △ 핸드크림 등 5종으로 나왔다. 톤업 크림은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한 단계 밝혀준다.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얼굴을 생기 있게 나타낸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퓨어 밀크 바디 로션은 거칠어진 바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포근한 파우더 향이 편안한 보디 케어 효과를 준다. 퓨어 밀크 바디 크림 SPF15 PA+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포함한 피부 밀착 제품이다. 퓨어 밀크 핸드 크림은 푸석한 손에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기초‧색조 21종을 3천원에서 5천원대 가격으로 가져가세요~” 네이처리퍼블릭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주요 제품을 10년 전 가격으로 선보이는 초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 동안 성원해준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초심으로 돌아가 브랜드숍의 본질적 가치인 고품질, 착한 가격에 집중하겠다는 설명. 제품 개발부터 제조‧물류‧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비용을 절감해 가격 경쟁력을 올렸다. 가성비 높은 초저가 전략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새로운 기회를 찾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대상 품목은 △ 스킨케어 △ 틴트 △ 립스틱 △ 파운데이션 △ 컨실러 △ 마스카라 등 기초와 색조 21종이다. 가격은 3천원에서 5천원대로 구성했다. 틴트는 3,300원으로 현재 판매 중인 대표 제품에 비해 28% 수준이다. 크림은 4,900원이다. 3만 2천원의 수분크림 대비 10ml당 가격이 약 22%로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빡특가 영상 2편도 공개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오대환이 상품기획팀장으로 등장한다. 그는 “나 때는 말이야”라는 대사로 감칠맛 나는 꼰대 연기를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