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비가 보디 오일 ‘퍼플피그’를 선보였다. 환절기 거칠고 각질이 들뜬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해바라기씨‧포도씨‧아몬드‧유차나무씨 성분이 피부에 보습감을 준다. 카놀라와 아르간커넬 오일이 건조한 피부를 윤기있게 한다. 물처럼 가벼운 제형으로 나와 겉도는 느낌 없이 발린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오일 보습막을 만든다. 더마비 퍼플피그는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에 무화과 향을 결합했다. 바르는 순간 달콤한 무화과 향이 퍼진다. 이어 릴리와 바이올렛의 향긋함을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샌달우드와 엠버가 신비롭고 차분한 잔향을 전한다.
‘라엘 × 아로마티카’ 패키지는 생리대 보디오일 마사저로 구성됐다. 월경 기간 마사지로 몸을 풀어 에너지 순환을 돕는다. 라엘 생리대는 △ 유기농 순면커버 5종 10팩 △ 팬티형 ‘유기농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8매 6팩 △ 유기농 순면커버 팬티 라이너 10팩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라엘의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 라엘 밸런스 요로건강 크랜베리 △ 라엘 밸런스 월경케어 보라지유 2개월 분도 구매할 수 있다. 25일(일)까지 라엘위크 앵콜전에서 55%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아로마티카 △ 돌고래 바디 마사저 △ 어웨이크닝 바디오일 페퍼민트 & 유칼립투스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제공한다.
임산부는 호르몬 변화로 피부가 민감하고 건조해지기 쉽다. 무더위와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는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임신 중 피부 보습관리에 신경을 기울여야 하지만 일반 보디제품은 여름에 바르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버츠비 마마비 오일은 여름철에 쓰기 좋은 임산부 보디 케어 제품이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면서 산뜻하게 흡수된다. 스위트아몬드 레몬껍질 밀베아 돌콩 카놀라 등 다섯 가지 식물성 오일을 담았다. 토코페롤과 로즈마리잎 추출물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한다. 상큼한 레몬 향기를 담아 더위에 지친 임산부에게 상쾌함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