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소리 슬리핑밤은 고체 형태의 스틱타입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편리하게 바를 수 있는 수분팩 제품이다. 고체밤 형태라 쉽게 부러지거나 형태의 손상 없이 사용이 가능한 이 제품은 저녁 사용시 얼굴과 목 등의 경혈 지점을 부드럽게 롤링하며 마사지 하면 다음날 아침 얼굿 붓기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천연추출물인 발효콩, 버드나무, 오레가노, 편백, 마차현, 황금, 육계 7가지 성분을 그대로 담아 24시간 당기지 않고 촉촉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며 민감, 건조, 예민한 피부에 수분을 집중 케어 해준다. 슬리핑밤 출시기념으로 슬리핑밤 구매 시 차오를크림 본품을 증정한다. 또한 바랑소리는 코의 피지와 블랙헤드 등 노폐물을 관리해주는 모공 전용 제품 바랑소리 코피팩도 새롭게 출시했다.
착한성분, 착한가격을 모토로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바랑소리가 눈길을 끈다. 2016년 론칭한 바랑소리는 과대 포장, 화려한 디자인, 불필요한 유통비를 없애고 전 제품 평균가가 1만원이 채 되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든 피부에 잘 맞고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친화적인 성분들만 제품 속에 담았다. 바랑소리의 인기 제품인 물보라크림은 달맞이꽃·감초·오미자추출물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추출물을 주 원료로 해 자연 친화적이며 건성 피부는 물론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효과적이다. 더불어 물보라크림은 SNS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온라인 판매 50차 완판을 기록했으며 자사몰 재구매율 1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랑소리 관계자는 “당사의 물보라크림의 50차 완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착한 성분을 착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모토를 성실히 수행해 얻은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착한성분 연구에 매진하고 과한 마케팅을 미연에 차단해 착한 화장품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랑소리는 스킨, 로션, 수분크림, 클렌징오일, 앰플 등 20여종의 기초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