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강원도 양양 서퍼비치에서 열린 ‘비오템 워터러버 비치 클리닝’ 행사에 참석했다. 비오템은 2012년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행사를 열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 상태를 알리고,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자는 취지다.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높은 류준열은 이날 해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내달 말까지 비오템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워터러버 챌린지를 환경 운동과 연결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챌린지 포스트 한 건당 1천원을 적립해 전액을 해양 쓰레기 처리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류준열이 강한 남자로 돌아왔다. 평소 여행과 모험을 즐기는 그는 강렬한 눈빛과 거침없는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비오템옴므가 배우 류준열을 브랜드 모델로 뽑고 화보를 촬영했다. 류준열은 강력한 수분력으로 남자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아쿠아파워 올인원을 바르고 등장했다. 그는 강인한 면모와 바쁜 일상에서 피부관리를 완벽히 하는 모습을 동시에 드러냈다. 활력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모았다.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수분감이 풍부한 제형으로 이뤄졌다. 바르는 순간 물로 변해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블루 히알루론과 플랑크톤이 들어 있어 외부 자극이나 면도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시원한 민트 워터는 쿨링 효과를 제공하고 상쾌함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