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딥스 컬링 에센스는 손상된 모발을 관리한다. 또 웨이브 스타일을 오래 탱글하게 유지한다. 헤어 스타일링 전 후 사용하면 돋보이는 룩을 연출한다. 3중 단백질 복합체가 모발 속 겉 결을 단계적으로 케어한다.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나와 거칠어진 모발에도 엉킴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다. 영양을 빠르게 흡수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한 머릿결을 완성한다. △ 자연스러운 컬을 나타내는 내추럴컬 △ 탄력있는 컬을 표현하는 컬픽스 등 두 가지로 나왔다. 모발 형태와 고민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딥스 컬링 에센스 내추럴컬은 짧은 모발부터 긴 모발까지 깔끔하고 차분하게 한다. 부스스해진 컬을 뭉침없이 매끄럽게 한다. 딥스 컬링 에센스 컬픽스는 늘어지고 푸석한 머리카락을 윤기있고 탱탱하게 한다. 컬을 오랜시간 처짐없이 유지한다. 고데기 등 헤어스타일 기기 사용 전 후 바르면 풍성한 컬을 제공한다. 플로럴 프루티 향이 은은함을 전한다.
애경산업이 젊은 세대를 위한 헤어케어 브랜드 딥스를 선보였다. 딥스(Dibs)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의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헤어 드라이어나 염색‧펌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딥스 헤어세럼은 3중 단백질 복합체가 들어 있어 손상 모발을 관리한다. △ 드라이와 고데기로 손상된 머릿결을 매끈하게 하는 ‘스타일 리페어 세럼’ △ 염색 모발에 윤기를 부여하는 ‘컬러 케어 세럼’ △ 모발에 향기를 더하는 ‘헤어 퍼퓸 세럼’ 등 3종으로 나왔다. 딥스 관계자는 “딥스는 영어로 ‘찜하다’를 뜻한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가 소유하고 싶은 제품을 만들겠다. 손상케어 세럼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