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클레어스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SPF50+/PA++++)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유화제 함량을 줄이고 보습 성분을 늘렸다. 선크림 특유의 끈적함과 번들거림을 개선했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발리면서 산뜻함을 전한다. 백탁이나 무거움 없이 피부에 밀착한다. 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미백 효과를 주는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아데노신‧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하얗게 가꿔준다. 베리 추출물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알란토인‧마카뿌리 성분이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 안자극 △ 피부 일차 자극 △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가 2021 레드닷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어 모먼트’가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영예를 차지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작품 7천8백여점을 출품했다. 세계 디자인 전문가 50명이 블라인드 심사로 우수작을 뽑았다. 2021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디어클레어스 어 모먼트’는 금속공예가 윤여동 작가와 만든 거울이다. 디어클레어스의 브랜드명이자 소중함을 뜻하는 디어(Dear)에서 영감을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건네는 마음을 담았다. 김민희 위시컴퍼니 디자인 랩 수석 매니저는 “클레어스가 지향하는 가치와 철학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지역 작가와 협업하며 공생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했다고 전했다. 디어클레어스는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하는 비건 브랜드다. 동물권과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꾸준히 기부한다.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제품을 선보인다. 디어클레어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클레어스서울 시코르 29CM W컨셉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을 열었다. 클레어스서울은 제품을 체험하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경험을 확장시키는 공간이다. 지하 1층과 지상 4층에 걸쳐 친환경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오래된 성의 벽돌을 재활용하고,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작고 다양한 크기의 창을 냈다. 건물 곳곳에 풀과 나무를 심어 숲속 자연 감성을 전한다. 지하 1층은 작은 서점 브릭북스를 조성했다. 큐레이션 책방 데어이즈 북스가 꾸몄다. 1층은 클레어스 제품 체험‧판매 매장이다. 2층은 동아시아의 차를 소개하는 맥파이앤타이거가 입점했다. 클레어스와 인디 브랜드가 만든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 금속공예가 윤여동 작가가 만든 ‘어 모먼트’ △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의 ‘굿나잇 키트’ 등을 판매한다. 클레어스서울 개점 기념 ‘데일리 컴포트 핸드세트’도 나왔다. 저자극 핸드워시와 핸드크림으로 구성했다. 클레어스는 핸드세트를 10% 할인하고 친환경 수건을 선물한다.
클레어스가 시코르 토너·크림 부문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위시컴퍼니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의 △ 서플 프레퍼레이션 토너 △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이 시코르 2020 베스트 어워즈 토너·크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40개국에 진출했다.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은 클레어스 온라인몰에서 가장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는 스테디셀러다.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사계절 모두 편안하게 바를 수 있다는 후기가 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클레어스는 올해 국내외 뷰티 시상식에서 상 20여개를 받았다.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긴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일본 라쿠텐 2020 데일리 스킨케어 부문 1위에 들었다.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E마스크’는 싱가포르 가디언(Guardian) 2020 어워즈 Fan Fav 1위에 뽑혔다. 10월 노르웨이 커스텀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스킨케어 브랜드에 올랐다. 클레어스는 시코르 수상을 기념해 ‘베이직&베스트 키트’를 출시했다. 토너‧세럼‧크림으로 구성했다. 오늘(18일)부터 시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