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유브이 컷 아웃도어 선패치’는 자외선을 차단한다. 골프‧등산 등 야외 활동 시 UVA·UVB를 막고 피부를 보호한다. 통기성이 우수해 피부에 오랜 시간 붙여도 쾌적하다. 피부에 닿는 부분에 하이드로겔 원단을 사용했다. 피부 자극 없이 시원하게 밀착한다. 패치에 텐션 커팅을 적용해 굴곡진 부위에도 들뜸 없이 붙는다. ‘유브이 컷 아웃도어 선 패치 와이드 프로텍션‘은 눈가‧광대‧볼 등 넓은 부위에 붙일 수 있다. ‘유브이 컷 아웃도어 선 패치 트리플 프로텍션’은 세 조각으로 나왔다. 자외선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광대와 콧등을 집중 관리한다.
토니모리가 8월 4일까지 ‘유브이 마스터 선패치’ 리뷰 행사를 연다. 유브이 선패치 구매 후 토니모리 홈페이지에 사진 후기를 올리면 된다. 토니모리는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아웃도어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증정품은 선패치와 △ 유브이 쿠션 플러스 △ 어성초시카 퀵 카밍 마스크 △ 어성초 시카 퀵 카밍 미스트 세럼 △ 기미야 미백 앰플 스틱 등이다. 야외 활동에 필요한 선케어와 피부 진정 제품으로 구성했다. 아웃도어 패키지는 골프공‧부채‧스티커‧키링 4종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골프‧등산‧테니스‧캠핑 등 실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었다. 이들에게 유용한 제품과 굿즈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브이 마스터 스포츠 선패치는 뜨거운 햇빛에 의해 달아오른 피부를 밀착 케어한다. 1개 구매 시 1개 더 받을 수 있는 1+1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인구가 늘면서 골프패치가 인기다. 초보자와 여성 골퍼가 증가하면서 골프패치 시장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국내 레저시장이 덩치를 불린 것도 골프패치 확산 이유다. 등산 러닝 라이딩 테니스 등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도 패치를 찾기 시작했다. 마스크나 모자로 가려지지 않는 눈가와 광대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패치’ ‘기미 패치’ ‘UV 패치’ 등으로 불리는 골프패치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 원단은 물론피부 온도에 감응하는 하이드로겔 시트도 등장했다. 다양한 기능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골프패치가 마스크팩에 이어 K-뷰티 붐을 이끌 틈새제품으로 떠올랐다. 골프패치는 선스크린과 쿨링감을 내세운 1.0 시대에서 고기능성 2.0 시대로 진화하는 움직임이다. 탄성섬유, 미세전류, 마이크로 니들, 화장품 효능 물질 전달 기술 등이 접목되며 첨단 패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시원하고 간편해요” 여름철 피부진정‧쿨링 효과 우수 “한강에서 러닝할 때 모자를 써도 광대랑 눈 밑이 노출돼요. 그 부분만 기미가 올라오는데 패치를 붙였더니 자외선이 확실히 차단되네요.” “골프 할 때 패치 붙이면 시원해요. 땀이 흘러도 떨어지지
제닉이 ‘셀더마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셀더마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는 골프‧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얼굴에 붙이는 제품이다. 특수 하이드로겔에 인체 공학 구름 디자인을 적용해 밀착력이 우수하다. 에센스 성분이 민감하고 열오른 피부에 수분과 쿨링감을 제공한다. 진정 보습 성분인 시카와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다.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주름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와 피부를 탄력있고 하얗게 가꿔준다. 제닉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패치를 30% 할인 판매한다. 5개 구입 시 35%, 10개 구입 시 최대 40% 할인을 적용한다. 제닉 관계자는 “셀더마 쿨링 패치는 밀착력을 강화했다. 야외 활동을 하는 동안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셀더마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는 골프‧등산 등 야외 활동용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 인증을 받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UVA와 UVB를 동시에 막아준다. 하이드로겔 에센스 성분이 열 오르고 민감해진 피부에 시원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시카와 히알루론산은 자극 받은 피부를 다독인다. 주름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왔다. 피부를 탄력있고 하얗게 가꿀 수 있다. 인체 공학적 구름 디자인을 적용해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한다. 야외 레저 활동에도 들뜨거나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셀더마 관계자는 “아웃도어족이 늘면서 간편하게 붙이는 자외선 차단 패치가 인기다.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는 보습과 피부 진정 기능까지 갖췄다”고 전했다.
제닉 셀더마가 충북 킹스데일GC에서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8회 교촌 허니레이디스 오픈’을 후원한다. ‘제8회 교촌 허니레이디스 오픈’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 시즌 다섯 번째 대회다. 선수 132명이 출전해 상금 8억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셀더마는 갤러리 플라자 행사를 열고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 등을 증정한다. 이 패치는 골프 라운딩같은 아웃도어 활동 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하이드로겔 패치에 시카와 히알루론산을 담아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에 수분과 쿨링감을 제공해 촉촉함을 선사한다. 구름 모양 패치가 들뜸 없이 밀착해 영양을 공급한다. 제닉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처음 대회장 입장을 허용해 관심이 뜨겁다. 관중들에게 셀더마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AHC 마스터즈 프로 패치는 아웃도어용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박세리 골프 감독과 개발했다. 골프 등산 라이딩 낚시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한다. 자외선 차단율 99.4%(UV-B)를 보유한 스포츠 원단을 사용했다. 강렬한 태양을 막고 기미 잡티 고민을 해결한다. 수용성 겔 패치에 초저분자 히아 콜라겐 복합체 40%를 담았다.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시원함을 준다. 슬림형 패치가 얼굴의 굴곡진 부위에 들뜸없이 밀착한다. 야외 활동 시 강력한 부착력과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 피부 자극 시험 △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자극 대체 시험 등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