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FEEV)가 10일(화)부터 16일(금)까지 서울 한남동 33아파트먼트에서 팝업매장을 연다. 이 매장은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출시한 ‘Draw MY FEEV’ 출시를 기념하는 공간이다. 피브 한정판 제품과 베스스셀러를 소개한다. 스크래치 복권과 코인 뽑기 행사도 마련했다. ‘Draw MY FEEV’는 △ 하이퍼-리프레싱 핸드 밤 △ 하이퍼-핏 틴티드 립밤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하고,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모든 피부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하이퍼-리프레싱 핸드 밤’은 피브의 대표 향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감각적인 패키징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시각에서 후각으로 이어지는 향기를 체험할 수 있다.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이 손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한다. 제형이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 산뜻하게 흡수된다. 시원한 풀내음의 ‘시트러스 샤인’과 숲 향과 쌉싸름한 나무향이 조화를 이룬 ‘그린 다이브’ 2종으로 나왔다. ‘하이퍼-핏 틴티드 립밤’은 입술에 맑고 투명한 색감을 나타낸다. 입술에 보습막을 만들어 윤기있게 유지한다. 색상은 △ 입술에 차분한 생기를 더하는 ‘브리지 코랄’ △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히는 ‘
피브(FEEV)가 오늘(13일) 더현대서울 비클린에 입점한다. 비클린(B CLEAN)은 지하 2층에 있는 클린 뷰티 편집매장이다. 피브는 W컨셉과 카카오메이커스 등에 제품을 소개했다. MZ세대에게 브랜드를 알려온 피브는 매장 입점을 늘리고 있다. 피브는 비클린 입점을 기념해 19일(목)까지 행사를 연다. 전 제품을 20% 할인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어에게 토너‧세럼‧크림 1종을 제공한다. 피브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국내 대표 클린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