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가 일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디비치(VIDIVICI)는 로프트‧플라자‧앳코스메 매장 169곳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달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리는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LOFT KOSME FESTIVAL)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18일에는 도쿄 베르사르 시부야 퍼스트에서 진행되는 로프트 전시회에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신규 유통망을 통해 일본 매출을 끌어올릴 전략이다. 비디비치의 1분기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60배 증가했다. 1분기 큐텐(Qoo10) 매출은 전년 대비 50배 이상 늘었다.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제품력을 강화한 것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했다. 고효능 고기능 성분을 담은 제품으로 차별성을 높였다. 대표 제품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은 스킨케어 성분을 77% 함유했다. 촉촉한 사용감과 우수한 커버력으로 일본서 인기다. 최근 이 제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다기리 히로와의 라이브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큐텐 메가와리 행사에서 쿠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일본시장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브랜드의 독보적인 가
토니모리의 다이소 브랜드 본셉이 일본에 진출했다. 본셉(Boncept)은 일본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 1700곳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은 레티놀‧비타씨 세트 4종과 앰플‧세럼‧크림‧마스크 등이다. 본셉은 2024년 4월 다이소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레티놀‧비타씨‧D-판테놀 라인과 메이크업 제품 등 50여 종을 유통한다. 올해 초 전체 제품 판매개수가 1천만 개를 넘어섰다. 본셉은 가성비를 내세워 국내외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쿠팡‧에이블리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 레티날‧PDRN 제품을 선보인다. ‘본셉 레티날’은 피부 탄력을 끌어 올리고 주름을 개선한다. 레티날과 콜라겐이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본셉 PDRN’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PDRN을 나노 리포좀으로 캡슐화해 흡수력을 높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다이소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유통망을 확장했다. 국가와 플랫폼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성장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탑티어급 K-뷰티 브랜드가 모인다. 레페리와 아마존코리아가 오늘(2일)부터 13일(월)까지 12일 동안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운영한다. 500평 규모의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빌딩에서 K-뷰티 11개 브랜드의 48개 제품을 소개한다. 제품은 스킨케어·메이크업·뷰티디바이스 등 카테고리별로 구성했다. 레페리는 뷰티 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추천 제품을 선정해 전시한다. 제품 큐레이션에는 레오제이·민스코·아랑·김크리스탈·헤이즐 등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와 일본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했다. 르세라핌 멤버인 카즈하도 행사장을 방문해 K-뷰티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BNH코스메틱 지베르니는 이번 팝업 행사에서 새 컬러 2종을 추가해 모두 9가지 컬러로 확장한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을 내세워 프로페셔널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베르니는 오는 12일 별도의 단독 브랜드 세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세션에서는 지베르니 파운데이션이 메이크업 숍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른 제형과 믹스해 사용했을 때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섞발(믹싱) 체험 콘텐츠'를 기획, 제공한다. 즉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이젠 피부에 양보하지 마세요!" 일본 소비자가 '먹는 뷰티'에 지갑을 열고 있다. K-뷰티를 넘어 K-이너뷰티가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뷰티시장에서 구축한 K-프리미엄과 성분 경쟁력이 이너뷰티로 확산하며 시장을 키우고 있다. 최근 일본에선 콜라겐‧세라마이드 등 기능성 성분을 내세운 K-이너뷰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너뷰티의 성장세로 뷰티 트렌드가 ‘바르는 것’에서 ‘먹는 것’으로 확장했다. 이베이재팬(대표 구자현)이 큐텐재팬의 2월 이너뷰티 판매량을 분석했다. 2월 한달 동안 이너뷰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특히 K-이너뷰티 판매량은 90% 급증하며 전체 이너뷰티 매출을 이끌었다. 큐텐재팬에 입점한 K-이너뷰티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늘었다. 전체 이너뷰티 매출 가운데 한국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K-이너뷰티 브랜드의 약 80%가 2024년보다 매출이 신장했다. 큐텐재팬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K-이너뷰티 제품은 △ 비거너리 바이 달바 비거너리 식물성 펩타이드 부스터 △ 달심 히알프로바이오 △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케라핏 △ 광동 스킨솔루션 세라마이드 등이다. 일본 이너뷰티 시장은 기능성 성분 중심으로 빠르게
일본인이 받고 싶은 3000엔 이하 K-뷰티 제품은? 달바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이 1위를 차지했다.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이 2위를, 아누아 ‘PDRN 히알루론산 수분 캡슐 미스트’가 3위를 기록했다. 이는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가 일본 소비자 10,0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3,000엔 이하 선물로 받고 싶은 K-뷰티 제품’을 묻고 응답자들이 선택한 제품을 집계했다. 이 결과 응답자들은 메이크업보다 스킨케어 제품을 선호했다. 선호도 상위 9개 제품은 모두 미스트, 톤업 선크림, 토너, 세럼, 앰플,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으로 나타났다. 달바‧아누아를 이어 △ 퓌 ‘스파 글로잉 UV 톤업베이스’ △ 스킨앤랩 ‘글루타치온 앰플 토너’ △ 아누아 ‘비타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 △ 블랑네이처 ‘매직 티트리 오일’ △ VT ‘PDRN 캡슐 크림 100’ △ 메디큐브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인기 제품의 공통점은 성분으로 꼽혔다. 화이트 트러플, 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비타민, 펩타이드, PDRN 등을 제품명으로 내세워 인기를 모았다. 일본 소비자들은 핵심 성분과 효능을 직관적으로 드러낸
더마비가 일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마비(Derma:B)는 네오팜이 운영하는 생활보습 보디 브랜드다. 올해 3월 일본 코스트코에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로션’이 입점했다. 이달에는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을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매장 35곳에 추가로 선보였다.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코스트코 소비자를 위해 860ml 용량을 개발했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네오팜의 피부장벽 기술인 MLE®를 접목했다. 판테놀‧시어버터‧포도씨 오일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더마비는 2021년 일본시장에 진출했다. 마츠모토키요시‧츠루하‧로프트‧아인즈앤토르페 등에서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을 판매했다. 데일리 바디로션이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7년 연속 위너를 차지한 점에서 신뢰를 얻었다. 더마비 해외 담당자는 “보습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일본 코스트코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우수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를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가 18일(목) 오후 1시 50분부터 5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본 해상특송 간이통관제도를 소개한다. 제도 시행에 따른 일본시장 진출 기회와 핵심 전략을 분석한다. 발표 주제는 △ 일본 자사몰 성공사례 및 마케팅 전략 △ 일본 도쿄 020 매장 입점 안내 △ 일본 시장 동향 및 진출 시 유의사항 △ 일본‧미국 화장품 인증 등 수입통관 절차 안내 △ 일본 해상특송 간이통관제도 절차 △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시스템 △ 수출지원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 등을 소개한다.
창간 9주년 특집을 기획하며 K-코스메틱·뷰티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전문 언론으로 위상을 정립한 코스모닝이 창간 9주년을 맞이했다. 코스모닝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트렌디어와 함께 ‘글로벌 화장품 시장 Review&Preview’ 기획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전체를 조망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이번 특집 기획은 글로벌 시장은 물론 최근 들어 K-뷰티의 위세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특정 국가(미국·일본)의 특정 카테고리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편집자 주> ‘화장은 자연스럽게’ 스키니멀리즘‧와비사비 영향 일본 색조화장품 시장은 올해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6.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크업 분야에서도 클린뷰티 제품이 급성장 중이다. 일본 소비자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멀티 제품을 선호한다. 메이크업에 보습‧항노화‧자외선 차단 기능이 접목되고 있다. 스키니멀리즘과 와비사비 철학의 영향으로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화장법이 유행하는 추세다. 과도한 메이크업보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스타일이 강세다. 뽀얀 피부 톤, 소프트한 블러셔, 은은한 음영 등으로 고유의 미를 드러낸다. 색조화장품의
창간 9주년 특집을 기획하며 K-코스메틱·뷰티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전문 언론으로 위상을 정립한 코스모닝이 창간 9주년을 맞이했다. 코스모닝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트렌디어와 함께 ‘글로벌 화장품 시장 Review&Preview’ 기획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전체를 조망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이번 특집 기획은 글로벌 시장은 물론 최근 들어 K-뷰티의 위세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특정 국가(미국·일본)의 특정 카테고리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편집자 주> 日 소비자 ‘젊고 건강한 피부’ 중시 IMARC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313억 1,520만 달러다. 2025년부터 2033년까지 연 평균 4.3% 성장, 2033년 457억 4,18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일본 소비자는 ‘젊고 건강한 피부’를 중시하며 기능성 미백제품을 선호한다. 고령화 사회 속에서 안티에이징‧탄력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소비자들은 성분과 효능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효과가 검증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강하다. 동충하초‧생강‧눈버섯(스노우 머쉬룸)‧두부‧동백오일‧
마녀공장이 일본에서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를 알렸다. 이 회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일본 앳코스메 도쿄와 오사카 매장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의 일본 출시를 기념해서다. 팝업매장은 미백 에센스를 상징하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꾸몄다. 일본 소비자를 초청해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마녀공장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자가 2천2백명에 달했다. 일주일 동안 총 2만명이 방문했다. 이 회사는 사전 예약자에게 한정 키트를, 방문객에게 사은품과 마녀공장 화장품 본품을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마녀공장 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마녀공장 신제품이 궁금해서 왔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등 다양한 평가를 남겼다.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는 3월 24일 일본 판매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판매일에 라쿠텐 실시간 1위와 큐텐뷰티 2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선 21일부터 마녀공장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일본 뷰티성지로 꼽히는 앳코스메에서 브랜드 체험행사를 열었다. 일본은 해외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일본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며 시장
아시아비엔씨와 클루메틱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 히카리에홀에서 ‘K뷰티 어워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뷰티 어워즈 팝업스토어’는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일본 소비자‧인플루언서‧바이어를 초청해 K뷰티를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5월 11일부터 12일은 ‘퍼블릭 데이’(Public Day)로 소비자 체험 중심 시상식이 열린다. 소비자 4천 명과 인플루언서 500명이 제품을 사용하고 후기를 남긴다. 리뷰 데이터는 브랜드에 전달돼 일본시장 반응을 살필 지표로 활용된다. 5월 13일은 ‘프라이빗 데이’(Private Day)다. 바이어‧인플루언서‧미디어 관계자 등이 행사장을 방문한다. 돈키호테‧삼나무약국 등 일본 주요 유통사와 드럭스토어 MD 등을 초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소비자 리뷰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K뷰티 제품을 평가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 1위제품은 일본 대형 유통채널에 입점할 기회를 갖는다. 시부야 히카리에홀은 300평 규모로 많은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다. 일본 트렌드의 중심인 시부야역과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우수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한복판에서 K뷰티를 알릴 기회라는 설명이다. 글로벌 유통기업 아시
클리오 ‘립치크 탭’이 일본시장에서 인기다. ‘에센셜 립치크 탭’은 입술과 볼에 모두 활용하는 제품이다. 지난 해 10월 12일 출시 후 큐텐재팬 치크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틱톡 메이크업 영상이 조회수 250만 회를 찍으며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틱톡 영상은 팔로어 60만 명의 뷰티 인플루언서 손아미(SON AMI)가 제작했다. 이어 립치크 탭은 지난해 4분기 일본 로프트‧플라자 700곳에 입점했다. 일본 유통사들의 제안이 늘면서 4월 드럭스토어 진출을 확정했다. 클리오는 올해 1분기 립치크 탭을 24만 개 추가 발주했다. 5월 새로운 색상을 선보이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해 6월 일본법인 클리오재팬을 설립했다. 클리오재팬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확대하며 일본시장 점유율을 키워나가는 단계다. 클리오는 일본 주요 지역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1일 로프트가 주최한 ‘로프트 코스페스’에 참여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돈키호테 돈코스 행사와 프라자가 진행한 프라자 캠프 등에서도 자리를 빛냈다. 4월 ‘로프트 K-뷰티 코스페스’에 참가해 일본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한다. 한현옥 클리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