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아토팜이 5월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평화의숲에 1천5백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꿀벌정원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꿀벌정원은 강원 양구수목원 유아숲체험원에 만든다. 이달 말까지 모과나무 10그루, 개복숭아 나무 30그루, 산철쭉 1,000그루 등을 심는다. 아토팜은 4월 ‘제4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주제는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이다. 아토팜은 ‘그린 그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수만큼 기부금을 모았다. 어린이 2,709명 일인당 오천 원씩을 적립하고 추가금을 더해 1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꿀벌 개체수를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숲이 꽃 피는 나무로 가득차면 꿀벌이 모여든다.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토팜이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한정판을 선보인다. 유아동 패션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와 만들었다. 중성 세제로 나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세탁세제는 생분해도 98% 인증을 획득했다.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섬유유연제는 세탁물을 부드럽게 하고 은은한 향을 제공한다. 코튼과 꽃 향 두가지로 나왔다. 피부 자극도 0.00이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선물 세트도 나왔다. 가정의 날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벨리타앤보이즈의 귀여운 캐릭터로 용기를 장식했다. 즐거운 여행을 떠난 듯 기대감을 선사한다.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 6월 27일부터 9월 25일(코스모닝닷컴 기준)까지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13회에 걸쳐 연재한 바 있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개막과 함께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는 기업들을 선정, 진행한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2’ 연재를 이번 (주)네오팜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함께 올리며 또 다른 참신한 기획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 <편집자 주> (주)네오팜(대표이사 김양수) 지난 2000년 7월 1일 설립한 토털
아토팜 ‘워터 겔 미스트’는 어린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미스트와 젤 두 가지 제형으로 쓸 수 있다. 멀리서 뿌리면 고운 수분 입자가 안개처럼 분사된다. 피부에 즉각 수분을 제공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미스트를 흔든 다음 피부 가까이서 뿌리면 젤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고수분 에센스가 부드럽게 펴 발린다. 뺨과 이마 등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베타인 성분이 피부를 윤기있게 유지한다. 히알루론산이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6가지 어린 새싹에서 얻은 진정 성분과 천연 수수발효물을 담았다. 식물성 천연보습인자도 들어있다. 이들 성분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워리 프리 포뮬라가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피부 수분량 132.1% △ 수분 보호막 22.7%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세안이나 샤워 후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틈틈이 바르면 된다. 여름휴가에 챙겨가면 유용하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아토팜이 ‘제4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열고 수상작 67점을 선정했다.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는 아토팜의 ‘아이러브그린’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꿀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 2,709명이 응모했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심사위원은 작품의 표현력‧창의성‧순수성을 평가해 67점을 뽑았다. 대상작은 양도원 어린이의 작품 ‘꿀벌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요’다. 꿀벌이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우주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표현했다. 네오팜은 양도원 어린이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제공했다. 작품은 아토팜 ‘키즈 밸런싱 모이스처 젤 로션’ 패키지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6월 11일부터 한 달 동안 전시회를 열고 대상작을 비롯한 수상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병진 심사위원은 “대상작은 환상 여행 풍경을 그렸다. 어른의 눈으로 상상하기 힘든 창의적인 세계가 인상 깊었다. 작은 손으로 꼼꼼하게 완성한 작품이라 귀하다”고 평가했다. 네오
네오팜이 올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일본·동남아 시장 성과를 발판 삼아 수출국 다각화에 나선다. 뷰티 브랜드 아토팜·리얼베리어·더마비 등의 글로벌 유통망을 늘리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 피부장벽 기술 MLE®을 접목한 민감피부용 ‘아토팜’ △ 피부장벽 더모화장품 ‘리얼베리어’ △ 생활보습용 ‘더마비’ △ 메디컬 스킨케어 ‘제로이드’ △ 기능성 ‘티엘스’ 등을 보유했다. 일본 뒤흔든 리얼베리어·더마비 리얼베리어와 더마비는 일본서 인기다. 기능성 제품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 소비지를 공략했다. 리얼베리어는 2022년 일본 인플루언서 푼바키와 제품을 선보였다. 미백 크림·토너·세럼 등이다. 올해 2월 푼바키와 ‘레티놀 리포좀 리프팅 5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큐텐재팬 입점과 동시에 매진됐다. 더마비 ‘AC 컨트롤 바디 워시’는 일본 잡지를 통해 알려졌다. 이 제품은 일본 화장품 비평지 ‘LDK더뷰티’에서 A등급을 받으며 효능을 인정받았다. 더마비는 4월 일본 로프트가 진행하는 ‘코스메 페스티벌 2024 SS’에 참가해 매장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토팜, 동남아 H&B스토어 두드린다 아토팜은 동남아에
아토팜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아토팜은 18년 연속 1위를 지켜 골든 브랜드를 차지했다. 골든 브랜드는 10년 이상 1위를 수상한 브랜드에 주어진다. 아토팜은 MLE® 피부친화 보호막을 제품에 접목했다. 피부 유사 구조로 이뤄진 MLE®가 보습장벽을 강화한다.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대표 제품인 MLE 크림은 식약처의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민감 피부를 집중 연구해 화장품을 개발한다. 아기 피부부터 예민한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꾸준한 연구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소비자 조사를 거쳐 브랜드 영향력을 평가한다. 올해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 12,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을 실시했다. 브랜드 평가항목은 최초인지도·비보조인지도·보조인지도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이미지·이용가능성·선호도 등을 살폈다. 아토팜은 개별 평가항목 7개 가운데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토팜이 어린이용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봄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대나무·로즈마리·레몬그라스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10종 복합 히알루론산과 아미노산이 수분장벽을 강화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피부 자극 72.96% 진정 △ 경피 수분 손실량 12.5%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다 모양 시트로 나왔다. 만 4~10세 어린이의 평균 얼굴에 맞춰 만들었다. 100% 목화 순면 원단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한다.
아토팜의 영유아용 화장품 3종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등록을 마쳤다. NMPA 등록 제품은 △ 엠엘이 베이비 로션 △ 엠엘이 베이비 크림 △ 탑투토 베이비 워시 등이다. 아토팜은 중국서 제품의 위생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어린이 화장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중국은 2021년 ‘영유아 화장품 감독 관리 규정’을 공포했다. 중국서 영유아‧아동 화장품을 판매하려면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NMPA 지정 공인기관에서 △ 피부자극시험 △ 중금속 검사 △ 미생물 검사 △ 원료‧제조 절차 검증 등을 실시한다. 중국서 영유아 화장품은 성인용 화장품에 비해 성분‧안전성‧효능 기준이 강화됐다. NMPA에 등록하지 못한 제품은 중국 통관과 판매가 불가능하다. 아토팜은 NMPA 등록 제품을 3월 말부터 중국에 판매한다. 티몰‧더우인‧콰이쇼우 등 온라인 몰에서다. 이어 중국 내 유아용품 전문 매장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확대한다. 중국 마케팅도 강화한다. 육아 전문가나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한다. 숏클립에서는 라이브 커머스를 열고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샤홍슈‧위챗‧웨이보 등 SNS 홍보도 힘을 싣는다. 회
아토팜이 ‘제4회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그린 그림대회는 어린이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 아토팜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대회 주제는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이다.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작품 응모 기간은 2월 13일(화)부터 3월 27일(수)까지다. 유치부(2017~2021년생)와 초등부 저학년(2014~2016년생)으로 나눠 모집한다. 개인은 물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미술학원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8절지에 그림을 그려 ‘리틀피카소’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아토팜은 4월 9일 수상작 67점을 발표한다. 표현력‧창의력‧순수성을 갖춘 작품을 뽑는다. 유치부와 초등부는 같은 비율로 선발한다. 대상은 유치부‧초등부 구분 없이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한다. 작품은 아토팜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한다. 최우수상 2인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과 굿즈를 제공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꿀벌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 꿀벌이 살아야 환경이 산다. 그린 그림대회 참가자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할 계획이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6억 4천 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화장품은 사랑의열매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이 회사는 사랑의열매 서울 경기지부에 화장품 2만 5950개를 전했다.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육아용품 960개를 지원했다. 아토팜‧티엘스‧더마트로지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네오팜은 2014년부터 10년 동안 화장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했다.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 2022년 사회공헌활동인 ‘아이 러브그린 캠페인’을 펼쳐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건강한 피부가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을 넘어 환경까지 개선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아토팜이 ‘2023 화해 어워드’에서 14관왕을 달성했다. ‘화해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주목받은 제품을 발표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사용자 후기를 바탕으로 심사해 신뢰도가 높다. 아토팜은 이번 시상식의 베이비 & 임산부 부문에서 상 12개를 차지했다. 선쿠션‧팩트 1위는 ‘톡톡 페이셜 선팩트’가 받았다. 임산부화장품 1위는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가 수상했다. ‘2023 화해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2023 화해 뷰티 어워드의 베이비 & 임산부 부문 수상작은 △ MLE 크림(크림‧젤 1위) △ MLE 로션(로션 1위) △ 탑투토 워시(클렌저‧워시 1위) △ 크림 마사지 오일(오일 1위) △ 더마 수딩 파우더(파우더 1위) △ 톡톡 페이셜 선팩트(선쿠션‧팩트 1위) △ 야외놀이 선스틱(선스틱 1위) △ 키즈 프레쉬 2in1 샴푸(샴푸 1위) △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임산부 화장품 1위) △ 매터니티 케어 스칼프 테라피 샴푸(임산부 화장품 2위) △ 징크 마일드 업 선크림(선크림 2위) △ 수딩 젤 로션(로션 3위) 등이다. 아토팜 대표 제품 ‘MLE 크림’은 기능성 화장품이다. 식약처가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