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랩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세포랩은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운영하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은 3월 26일 개점한 글로벌 특화 매장이다. 외국인을 위한 제품과 쇼핑 환경을 갖췄다. 세포랩은 명동타운에 △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라 △ 에센스 90% △ 모이스처라이저 등 9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라’다. 2030층 소비자를 타깃으로 개발했다. 퓨젠바이오가 개발한 바이오 성분 ‘클렙스’와 미선나무수를 배합했다.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고 미백‧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세포랩은 이달 올리브영N 성수, 파르나스삼성타운, 서면타운, 강남우성점 등에 추가 입점한다. 6월 초까지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세포랩 관계자는 “올리브영 명동타운 내 더모코스메틱(Dermo-cosmetic)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의료관광객의 애프터케어를 책임질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포랩의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지난해 연간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 세포랩(cepoLAB)은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2018년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다. 피부 개선 효과가 우수한 균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세포랩의 대표 제품인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2차 대사물질인 클렙스(CLEPS)를 90% 함유했다. 2018년 고농축 바이오 에센스로 탄생한 뒤 지난해 분기별 평균 성장률 117%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미생물 기반 천연 바이오 소재를 사용해 피부의 근원적인 힘을 길러준다. 미생물이 내뿜는 생리활성물질을 원료로 삼아 ‘바이오제닉(생합성) 화장품’이라는 독자적인 카테고리를 개척했다는 평가다.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클렙스는 생리활성물질이자 천연유래 화장품 원료다. 피부 탄력‧보습력‧회복력을 높인다. 피부 노화를 부르는 활성산소‧멜라닌‧최종당화산물을 억제한다. 퓨젠바이오 관계자는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미생물이 내뿜는 새로운 생리활성물질을 원료로 삼았다. 일반 화장품에서 한 단계 진화한 바이오 화장품이다. 발효 화장품을 이어 히트상품으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퓨젠바이오는 당뇨병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