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모발 관련 특허 1건을 등록하고, 두피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모발 특허 명칭은 ‘쿨링감, 가려움 개선 및 탈모 완화 효과가 우수한 모발용 화장료 조성물’이다. 이 조성물은 쿨링감과 제형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지 연구진은 두피에 자극없이 쿨링감을 전달하면서 사용감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닥터지 ‘두피랩 쿨 솔트 스케일링 샴푸’에 적용했다. 이 샴푸는 두피를 쾌적하게 관리하고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 아울러 닥터지는 ‘두피 피지 완화, 트러블 개선, 가려움 진정 및 탈모 완화를 위한 두피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닥터지는 이 조성물이 △ 두피 환경 개선 △ 두피 각질 및 트러블 완화 △ 두피 가려움증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닥터지 측은 “두피는 피지 분비가 많아 유해균이 증식하기 쉽다. 이를 방치하면 지루성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 특허 출원한 두피용 화장료 조성물은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 성분이다”고 말했다. 닥터지는 이 조성물로 만든 '두피랩 쿨 솔트 스칼프 트러블 앰플'을 선보였다. 이 앰플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탈락 모발 수가 75% 준 효과를 확인했다. 최혜민 고운세상코스메틱 더마톨로지랩
닥터지가 9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금 내 피부는 몇 점일까?’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닥터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찌 라운지에서 실시한다. 닥터지가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해 피부건강 개선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닥찌 라운지에서 이벤트 확인 후 Ai 옵티미 피부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닥터지는 참가자에게 ‘각·보·자(각질·보습·자외선케어)’ 스킨케어북을 제공한다. 1차 참여 후 30일 내 피부 점수가 1점 이상 상승한 고객에게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Ai 옵티미는 닥터지의 뷰티테크 서비스다. 피부건강과 더모코스메틱 전문성을 AI 기술로 구현햇다. 피부자료 50만건을 바탕으로 피부를 정밀 분석한다. 8가지 피부 유형에 맞는 제품을 추천한다. 김효정 고운세상코스메틱 매니저는 “닥터지는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철학 아래 소비자 피부개선 활동을 펼친다.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10월 30일까지 ‘2025 미국 캠퍼스 투어 팝업’을 진행한다. 닥터지는 미국 내 대학 캠퍼스 20곳을 순회하며 브랜드 철학을 알린다. 대학은 위싱턴‧오리건‧캘리포니아‧애리조나 등 4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UCLA, USC, UC버클리 등을 찾아 닥터지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매장은 ‘닥터지 연구실’을 주제로 꾸몄다. △ 브랜드존 △ 제품 전시존 △ 게임존 △ Ai 옵티미 체험존 △ 포토존 등으로 구성했다. 브랜드존에서 닥터지의 피부건강 진정성과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제품 전시존에선 레드 블레미쉬, 블랙 스네일, 선크림 라인 등을 소개한다.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도 운영한다. 개인별 피부 유형을 진단한 뒤 스킨케어 솔루션과 키트를 전달한다. 제공한다. Ai옵티미는 닥터지가 2022년 개발한 뷰티테크 서비스다. 피부자료 50만건을 바탕으로 고객의 피부 유형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안정은 고운세상코스메틱 인터내셔널 디비전 부문장은 “미국 젊은층에게 닥터지를 알리기 위해 팝업행사를 마련했다. 제품과 피부분석기기를 통해 K-더모코스메틱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지는 오늘(22일)부터 9월 18일까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T2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은 ‘여행의 시작과 끝, 피부에 휴식을’을 주제로 구몄다. 여행으로 지친 피부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다양한 닥터지 제품을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닥터지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면세점 베스트셀러를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 레드 블레미쉬 △ 블랙 스네일 △ 리바이탈 인헨서 △ 선케어 제품을 실속가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팝업스토어를 방문객에게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2ml)’를 제공한다. 제품 구매 시 △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 블랙 스네일 레티놀 링클 마스크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등을 선물한다. 임송이 고운세상코스메틱 듀티프리팀 팀장은 “국내외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품을 알리기 위해 팝업공간을 마련했다. 면세점 유통을 강화하며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오일 점증제를 포함하는 수중유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이 조성물은 닥터지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구진은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과 가벼운 사용감에 초점을 맞춰 기술 개발에 들어갔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아질수록 점증제‧유화제 함량이 늘어난다. 제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경우 사용감이 무거워지는 현상이 단점으로 꼽혔다. 닥터지 연구진은 물속에 기름이 들어있는 수중유형(O/W) 제형에서 오일 부분에 점증제를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 자외선 차단 효과 △ 제형의 안정성 △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 등을 두루 구현했다. 닥터지는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등으로 선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허 출원 조성물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현 고운세상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 팀장은 “한국의 자외선 차단제가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실용적이면서 효능이 우수한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닥터지가 ‘오일 점증제를 포함하는 수중유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닥터지가 패션 브랜드 마스마룰즈가 만든 화장품을 무신사 뷰티에 선보인다. 닥터지×마스마룰즈 화장품은 ‘내 스타일과 피부는 내가 정한다’(My Style & Skin, My Rules)를 주제로 삼았다. 건강한 생활과 피부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했다. 제품은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스트랩 파우치 △ 레드 블레미쉬 히알시카 수딩세럼+스트랩 파우치 △ 레드 블레미쉬 수딩크림 듀오+글리터 짐색 등 세가지로 구성했다. 닥터지는 오늘(1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무신사 라이브’를 열고 마스마룰즈 크로스백과 닥터지 수딩크림 견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닥터지가 화장품 소재 ‘V-Booster™’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V-Booster™’는 유비퀴논을 비롯한 항산화 성분을 나노 리포좀 구조에 담았다. 유효 성분을 피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나노 리포좀은 인지질로 구성된 미세 구형 입자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유효 성분을 보호하고 피부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닥터지 연구진은 V-Booster™가 순수 비타민과 함께 사용될 때 비타민 고유 기능과 시너지를 내는 점을 확인했다. 세포실험을 통해 V-Booster™가 △ 비타민A의 탄력 개선 △ 비타민B3의 트러블 케어 △ 비타민B5의 장벽 강화 △ 비타민C의 미백 효과 등에 기여하는 점을 입증했다. 나아가 V-Booster™는 비타민C 단독 성분보다 95.68%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닥터지는 V-Booster™를 신제품 ‘비타민 씨 부스터 브라이트닝 세럼’에 적용했다. 이 제품은 피부 톤·모공·잡티를 동시에 개선한다. 윤우린 고운세상코스메틱 R&I본부 연구원은 “순수 비타민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비타민의 효능을 높이는 V-Booster을 개발했다.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독자 기술을 강화해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공병 312kg 수거, 이산화탄소 730kg 감축’. 닥터지가 2년 반 동안 테라사이클과 펼친 공병 수거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줄인 이산화탄소 양은 730kg. 이는 30년생 소나무 110그루가 1년 간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닥터지는 재활용기업 테라사이클과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했다. 캠페인 참여 고객도 꾸준히 늘었다. 상반기 기준 공병 수거 건수는 △ 2023년 44건 △ 2024년 74건 △ 2025년 88건이다. 올 상반기 거둬들인 공병은 2023년에 비해 2개 늘었다. 아울러 닥터지는 공병을 기부와 연계하는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전해한다. 수거한 공병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11월 4일 시각 장애인에게 기부한다. 김효정 고운세상코스메틱 고객경험팀 매니저는 “환경 보호를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하이퍼 글로우 30% 앰플 필링 2-STEP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앰플 필링과 진정 패드 두가지로 구성됐다. 주 1회 1분 동안 사용하면 필링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앰플 필링’은 노폐물‧유분‧블랙헤드‧화이트헤드를 관리한다. 피지 스케일링과 피부 각질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30% 트리플 애씨드(AHA+PHA+LHA)가 피부 속 묵은 각질을 제거한다. 물리적 각질 제거 방식인 고마쥬 필링 대비 약 7배 강력한 필링 효과를 선사한다. ‘진정 패드’는 필링 직후 사용하는 제품이다.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예민해진 피부의 pH 균형을 조절한다. 닥터지가 독자 개발한 히알 필름(HYAL FILM™)이 피부에 저분자 수분 필름막을 형성한다. 필링 후에도 촉촉한 물광 피부를 유지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닥터지가 ‘블랙 스네일 레티놀 콜라겐 세럼 인텐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300만개 판매된 ‘블랙 스네일 크림’의 노하우를 담았다. 레티놀을 검정달팽이 뮤신으로 감싸 자극은 줄이고 효능을 높였다. 닥터지가 개발한 스네일 레티놀 1%와 초저분자 콜라겐 150Da이 들어있다. 피부 표정주름과 미세주름을 개선한다. 또 속탄력을 강화해 얼굴 선을 아름답게 가궈준다. 모공 크기를 축소하고 모공결을 케어한다. 닥터지는 오늘부터 13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 스네일 크림’ 1+1 기획세트를 구매 인증한 100명에게 블랙 스네일 세럼을 증정한다.
닥터지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닥터지는 오늘(25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닥찌 라운지’에서 공병을 수거한다. 화장품 용기를 씻어 말린 뒤 박스 포장해 현관문 앞에 두면 테라사이클이 수거한다. 공병은 5개 단위로 포장해야 하며, 1회 당 최대 10개까지 수거 가능하다. 닥터지는 공병을 재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11월 4일 ‘점자의 날’ 시각 장애인들에게 기부한다는 목표다. 닥터지는 참가자 100명을 선정해 화장품 본품을 증정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 참여 버튼을 누르고 수거 다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테라사이클과 공병 수거를 진행했다. 2024년 기준 공병 250kg을 수거해 재생 원료로 활용했다. 김효정 고운세상코스메틱 고객경험팀 담당자는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해 탄소를 저감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있다. 소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이주호)이 26일 경기 K바둑에서 열린 ‘2025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시상식에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와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임설아 K바둑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주호 대표는 경기에서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정 9단에게 우승 상금 4천만원과 트로피를, 김은지 9단에게 준우승 상금 2천만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은 국내 여자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공식 기전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이 여성 바둑계 발전을 위해 4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3월 개막한 결정전에는 여자 바둑기사 51명이 출전했다. 이들은 약 3개월 동안 예선전과 본선 8강 토너먼트를 치렀다. 최정 9단과 김은지 9단은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정 9단이 최종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정 9단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챔피언에 올랐다. 여자 바둑 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달성하며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는 “3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한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낸다. 여성 바둑의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