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자외선차단제 3종이 미국에 진출한다. 닥터지 선케어 3종이 미국 FDA OTC 등록을 완료했다. 대상 제품은 △ 그린 마일드 업 디펜스 미네랄 선 △ 브라이트 토닝 업 틴티드 선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모이스처 선 등이다. 이들 제품은 미국 소비자의 피부와 선케어 트렌드에 맞게 개발했다. ‘그린 마일드 업 디펜스 미네랄 선’은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무기자차다.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브라이트 토닝 업 틴티드 선’은 선크림·프라이머·톤업크림 등 세가지 기능을 합쳤다.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해 밝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모이스처 선’은 유기자차 수분 선 크림이다. 백탁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한다.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미국은 자외선차단제를 OTC로 분류해 엄격히 규제한다. 자외선차단제를 미국 시장에 수출하려면 FDA OTC 등록이 필수다. SPF 표기부터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해야 한다. 닥터지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위한 3단계 스킨케어 루틴’(3-step Healthy Skin Care Routine)을 제안할 계획이다. 자외선차
닥터지가 ‘내 피부와의 케미가 궁금하다면?’ 시즌2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찌라운지에서 실시한다. 개인별 피부를 진단하고,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의 성분 적합성을 파악할 수 있다. 닥터지가 개발한 AI 피부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해서다. 닥터지는 ‘피부-성분 매칭’ 기능을 바탕으로 피부에 맞는 성분을 분석한다. 스마트폰으로 피부를 촬영하면 몇 초 만에 성분 분석과 피부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제품 데이터 1만8천 건을 통해 개인별 피부 타입에 맞춤형 솔루션도 제시한다. 닥터지는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제품 본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가장 많이 참여한 5명에게 ‘각·보·자’(각질·보습·자외선) 제품 3종을 선물한다. 김효정 고운세상코스메틱 매니저는 “닥터지는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다양한 피부건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와 화장품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화장품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포스터 주제는 ‘피부 지질 모사 성분을 처리한 인체 피부 조직(Ex Vivo)을 이용한 지질체학(Lipidomics)적 분석 및 접근’이다. 사람은 30대 후반부터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이 감소한다. 이는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 염증, 노화 등을 유발한다. 닥터지 연구진은 지질 성분 공급 원료를 개발해 지난 해 10월 특허 출원했다. 포스터에는 피부 지질 모사 성분의 개발 과정과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닥터지 연구진은 특허 출원 원료가 피부 장벽 핵심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지방산 증가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지질체학(Lipidomics)을 피부 장벽에 접목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 받았다. 단순한 피부 개선을 넘어 지질 성분의 수치적 변화를 과학적 자료로 제시했다는 평가다. 곽준엽 고운세상코스메틱 R&I 연구원은 “국내외 학술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피부과학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특허 출원 원료를 활용해 피부 장벽 케어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2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를 협찬했다.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체육 행사다. 국군 장병, 미군, 군 간부, 일반 마라톤 동호회 회원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닥터지는 부스를 열고 제품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또 부스 방문객들에게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 2종’ 키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 본품을 증정했다. 김평원 고운세상코스메틱 팀장은 “닥터지는 국군 장병들의 사랑 속에서 ‘군(軍)통령’ 브랜드로 성장했다. 군장병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3년째 국방일보 마라톤 대회의 공식 협력사로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닥터지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28일까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베스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 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대상 제품은 △ 민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 저자극 안심 보습 라인 ‘더모이스처 배리어.D’ 등이다. 닥터지는 제품 구매 시 ’블랙 콜라겐 300 마스크‘을 선물한다. 더모이스처 배리어.D 제품을 사면 샘플 키트를 준다. 이외에도 닥터지 제품을 1달러 이상 구매하면 ‘레드 블레미쉬 순무시카 아이싱 패드’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견본품을 전달한다. 닥터지는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닥터지가 모발 관련 특허 1건을 등록하고, 두피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모발 특허 명칭은 ‘쿨링감, 가려움 개선 및 탈모 완화 효과가 우수한 모발용 화장료 조성물’이다. 이 조성물은 쿨링감과 제형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지 연구진은 두피에 자극없이 쿨링감을 전달하면서 사용감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닥터지 ‘두피랩 쿨 솔트 스케일링 샴푸’에 적용했다. 이 샴푸는 두피를 쾌적하게 관리하고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 아울러 닥터지는 ‘두피 피지 완화, 트러블 개선, 가려움 진정 및 탈모 완화를 위한 두피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닥터지는 이 조성물이 △ 두피 환경 개선 △ 두피 각질 및 트러블 완화 △ 두피 가려움증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닥터지 측은 “두피는 피지 분비가 많아 유해균이 증식하기 쉽다. 이를 방치하면 지루성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 특허 출원한 두피용 화장료 조성물은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 성분이다”고 말했다. 닥터지는 이 조성물로 만든 '두피랩 쿨 솔트 스칼프 트러블 앰플'을 선보였다. 이 앰플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탈락 모발 수가 75% 준 효과를 확인했다. 최혜민 고운세상코스메틱 더마톨로지랩
닥터지가 9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금 내 피부는 몇 점일까?’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닥터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찌 라운지에서 실시한다. 닥터지가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해 피부건강 개선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닥찌 라운지에서 이벤트 확인 후 Ai 옵티미 피부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닥터지는 참가자에게 ‘각·보·자(각질·보습·자외선케어)’ 스킨케어북을 제공한다. 1차 참여 후 30일 내 피부 점수가 1점 이상 상승한 고객에게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Ai 옵티미는 닥터지의 뷰티테크 서비스다. 피부건강과 더모코스메틱 전문성을 AI 기술로 구현햇다. 피부자료 50만건을 바탕으로 피부를 정밀 분석한다. 8가지 피부 유형에 맞는 제품을 추천한다. 김효정 고운세상코스메틱 매니저는 “닥터지는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철학 아래 소비자 피부개선 활동을 펼친다.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10월 30일까지 ‘2025 미국 캠퍼스 투어 팝업’을 진행한다. 닥터지는 미국 내 대학 캠퍼스 20곳을 순회하며 브랜드 철학을 알린다. 대학은 위싱턴‧오리건‧캘리포니아‧애리조나 등 4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UCLA, USC, UC버클리 등을 찾아 닥터지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매장은 ‘닥터지 연구실’을 주제로 꾸몄다. △ 브랜드존 △ 제품 전시존 △ 게임존 △ Ai 옵티미 체험존 △ 포토존 등으로 구성했다. 브랜드존에서 닥터지의 피부건강 진정성과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제품 전시존에선 레드 블레미쉬, 블랙 스네일, 선크림 라인 등을 소개한다.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도 운영한다. 개인별 피부 유형을 진단한 뒤 스킨케어 솔루션과 키트를 전달한다. 제공한다. Ai옵티미는 닥터지가 2022년 개발한 뷰티테크 서비스다. 피부자료 50만건을 바탕으로 고객의 피부 유형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안정은 고운세상코스메틱 인터내셔널 디비전 부문장은 “미국 젊은층에게 닥터지를 알리기 위해 팝업행사를 마련했다. 제품과 피부분석기기를 통해 K-더모코스메틱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지는 오늘(22일)부터 9월 18일까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T2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은 ‘여행의 시작과 끝, 피부에 휴식을’을 주제로 구몄다. 여행으로 지친 피부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다양한 닥터지 제품을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닥터지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면세점 베스트셀러를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 레드 블레미쉬 △ 블랙 스네일 △ 리바이탈 인헨서 △ 선케어 제품을 실속가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팝업스토어를 방문객에게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2ml)’를 제공한다. 제품 구매 시 △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 블랙 스네일 레티놀 링클 마스크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등을 선물한다. 임송이 고운세상코스메틱 듀티프리팀 팀장은 “국내외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품을 알리기 위해 팝업공간을 마련했다. 면세점 유통을 강화하며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오일 점증제를 포함하는 수중유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이 조성물은 닥터지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구진은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과 가벼운 사용감에 초점을 맞춰 기술 개발에 들어갔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아질수록 점증제‧유화제 함량이 늘어난다. 제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경우 사용감이 무거워지는 현상이 단점으로 꼽혔다. 닥터지 연구진은 물속에 기름이 들어있는 수중유형(O/W) 제형에서 오일 부분에 점증제를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 자외선 차단 효과 △ 제형의 안정성 △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 등을 두루 구현했다. 닥터지는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등으로 선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허 출원 조성물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현 고운세상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 팀장은 “한국의 자외선 차단제가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실용적이면서 효능이 우수한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닥터지가 ‘오일 점증제를 포함하는 수중유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닥터지가 패션 브랜드 마스마룰즈가 만든 화장품을 무신사 뷰티에 선보인다. 닥터지×마스마룰즈 화장품은 ‘내 스타일과 피부는 내가 정한다’(My Style & Skin, My Rules)를 주제로 삼았다. 건강한 생활과 피부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했다. 제품은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스트랩 파우치 △ 레드 블레미쉬 히알시카 수딩세럼+스트랩 파우치 △ 레드 블레미쉬 수딩크림 듀오+글리터 짐색 등 세가지로 구성했다. 닥터지는 오늘(1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무신사 라이브’를 열고 마스마룰즈 크로스백과 닥터지 수딩크림 견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닥터지가 화장품 소재 ‘V-Booster™’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V-Booster™’는 유비퀴논을 비롯한 항산화 성분을 나노 리포좀 구조에 담았다. 유효 성분을 피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나노 리포좀은 인지질로 구성된 미세 구형 입자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유효 성분을 보호하고 피부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닥터지 연구진은 V-Booster™가 순수 비타민과 함께 사용될 때 비타민 고유 기능과 시너지를 내는 점을 확인했다. 세포실험을 통해 V-Booster™가 △ 비타민A의 탄력 개선 △ 비타민B3의 트러블 케어 △ 비타민B5의 장벽 강화 △ 비타민C의 미백 효과 등에 기여하는 점을 입증했다. 나아가 V-Booster™는 비타민C 단독 성분보다 95.68%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닥터지는 V-Booster™를 신제품 ‘비타민 씨 부스터 브라이트닝 세럼’에 적용했다. 이 제품은 피부 톤·모공·잡티를 동시에 개선한다. 윤우린 고운세상코스메틱 R&I본부 연구원은 “순수 비타민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비타민의 효능을 높이는 V-Booster을 개발했다.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독자 기술을 강화해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