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차이나 비즈니스데이’ 개막…최대 500곳 기업 참가 타오바오·티몰 실무진-국내 기업 1:1 상담에 기대감 고조 중국 화장품을 포함한 소비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해 중국 내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 특히 단순한 설명회와 상담회 형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 빅바이어의 상품 카테고리별 담당자와 대리상, 파워셀러에 이르기까지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그 가치와 실효성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 중국실은 오는 8일(화) 코엑스 그랜드볼룸(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중국 소비자시장 진출을 위한 KITA 차이나 비즈니스데이’가 열린다고 밝히고 “이 행사는 △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 △ 화장품을 포함한 한국의 우수한 소비재 소싱을 희망하는 중국 유통 바이어 양 측 모두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알리바바를 위시한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의 정기적인 협력 사업 발굴, 한국 기업들이 온라린 플랫폼 입점과 오프라인 마케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인큐베이팅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비즈니스데이는 크게 설명회와 상담회로 나눠 진행한다. 설명
‘메이크업 인 서울 2018’…내년부턴 7월 개최 정례화 국내외 뷰티 산업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트렌드가 소개되는 B2B 전시회 ‘메이크업 인 서울 2018’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다. 메이크업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메이크업 인 서울은 OEM·ODM을 비롯해 포뮬러, 용기, 패키징, 액세서리, 부자재 등 제조와 관련된 업체·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는 전시회로 이미 자리매김했다. 주최사 관계자는 “메이크업 인 서울은 제조사뿐만 아니라 브랜드·유통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메이크업 스쿨,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등 국내 유명 브랜드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 B2B 전시회로 자리잡았다”며 “전시 업체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전망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세미나가 행사 기간 동안 마련됐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 뷰티 시장에서 메이크업은 트렌드, 패션과 연이어지는 가장 역동적이면서도 화려한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가운데 한국의 메이크업은 창의력과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가미된 제품을 지
B2B전문 최대 전시회 ‘인터펙스 재팬’…6월 27일 도쿄서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의약품 제조개발 전문 전시회 ‘인터펙스 재팬’(INTERPHEX JAPAN)이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올해 서른한 번째를 맞이하는 인터펙스 재팬은 화장품과 의약품 부문의 연구개발·제조·시설·장비·물류·제품 등 전문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로 화장품·의약품 산업 전반의 현황과 향후 움직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료 가공 존 △ 프로세스 측정·검사 존 △ 공급·수송 존 △ 연구용 측정·분석 존 △ IT솔루션 존 △ 멸균·클린화 존 △ 생산·설비 엔지니어링 존 △ 물류·반송 존 △ OEM·ODM 존 △ 화장품·의약품 포장 엑스포 존 △ 설비보존·보수 존 등 모두 11분야의 전문 존을 구성한다. 매년 참가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인터팩스 재팬은 올해 첫 참가를 결정한 100곳의 기업을 더해 1천150곳이 참가,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 기업의 증가와 함께 참관객 역시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뚜렷하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리드 엑시비션 재팬에 따르면 “올해 인터펙스 재팬에
후저우뷰티타운 주최…양국 산업현황·정책 등 정보 교류 중국 후저우뷰티타운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제 1회 한·중 화장품·뷰티산업 세미나’가 오는 9일(수) 오후 2시부터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 세미나실(101호)에서 막을 올린다. 후저우뷰티타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장품·뷰티산업 세미나는 중국 화장품기업을 비롯해 원료·패킹·판매유통 기업들이 참석해 각 부문별 주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 중국 뷰티산업의 자금 운영과 국제 브랜드로의 진화(상미화장품) △ 교란가인에서 선택하는 제품들(교란가인) △ 뷰티타운 입주와 세금 정책(후저우시 오흥구 다이시진 서기) △ 패킹 제품 개발 히스토리·중국 진출 필요성((주)연우) △ 자본이 힘을 더하는 ‘그녀경제’(항저우 커촹디터우)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후저우뷰티타운 측은 이날 세미나 이후 참여 중국 기업 관계자들과 국내 기업, 화장품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교류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교류회에 참석하는 중국 측 화장품 기업들은 프로야화장품·상미화장품·항저우심월화장품·복건가닝화장품·항저우혜박사생물테크노 등을 비롯해 △ 원료기업-동오향정 △ 패킹 전문기업-항
지분 100%·1050억에…시너지 통한 일본 사업 강화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100% 일본 자회사 긴자 스테파니가 화장품 기업 에이본 재팬 지분 100%를 105억 엔(한화 약 1천5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4일) 발표했다. 에이본 재팬은 지난 1968년 일본 도쿄에서 사업을 시작, 50년 간 화장품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약 1천억 원 수준이다. 특히 에이본 브랜드는 일본 자국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이는 일본 시장에서 매출 순위 21위에 랭크돼 랑콤(27위), 에스티로더(41위) 등의 글로벌 브랜드 보다 상위를 점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2년 긴자 스테파니, 2013년 에버라이프를 인수하면서 일본 시장 내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LG생활건강은 자국 화장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의 성향과 관계를 중요시하는 유통·OEM·ODM 기업 등 해외 기업들의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의 특성을 감안,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통신판매 채널에 우선적으로 진입했다. 특히 최근에는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쿠션파운데이션과 같은 신제품을 홈쇼핑에서 성공적으로 출시, 일본 양대 홈쇼핑 채널 중 하나인 QVC채널
전체 34.71%, 689만 주 양수…미국 ODM 진출 탄력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잉글우드랩 주식회사(이하 잉글우드랩)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3일 DAVID C. CHUNG 잉글우드랩 대표가 보유한 주식 689만6천831주를 577억6천95만9천625원에 양수하며 34.71%의 보유지분을 확보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 예정일은 오는 6월 8일로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ODM 사업을 기반으로 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014년 중국에 첫 해외법인 설립 후, 꾸준히 미국 진출을 준비해왔다. 중국처럼 직접 법인을 설립하는 방법도 구상했으나 토지매입부터 각종 인허가, 생산공장 설립, 현지 인력 고용 등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 우수한 업체를 인수해 글로벌 ODM사 기반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잉글우드랩 인수로 미국 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 고객사들을 확보한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를 한국법인 매출 증대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코스메카코리아가 개발한 처방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 현지 글로벌 고객사에게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R&a
경기도 '2018 K-뷰티엑스포 청두' 개막 배후인구 1억 명에 달하는 중국 내 새로운 잠재 뷰티시장 공략을 위한 ‘K-뷰티엑스포 청두’가 오늘(19일) 개막하며 올해 아시아 7개 도시 대장정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중국 내륙 물류·유통 거점 지역인 쓰촨성 청두시 세기성 신국제회전중심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 업체 15社를 포함한 국내 강소 뷰티기업 23社 등이 참여해 △ 화장품 △ 에스테틱 △ 헤어 △ 바디케어 △ 네일 등 엄선된 우수 뷰티제품들을 소개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 서남부 최대 거점 도시인 청두는 중국 정부가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핵심지역 가운데 하나로 아직 국내 기업 진출이 많지 않아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K-뷰티엑스포는 광저우 미용박람회, 상하이 미용박람회와 함께 중국 3대 미용박람회로 인정받는 39회 춘계 청두 뷰티 엑스포와 동시 개최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전망이다. 도는 도내 참가기업 15개사에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공항, 전시장, 숙소 이동 시 셔틀버스
전년 대비 매출 상승‧하락 각각 41곳 82곳 중 과반 이상 수익 악화…하위그룹 적자난 심화 지난 화장품기업 83社의 2017년 경영실적 분석<2018년 4월 4일자 기사 참조> 자료에 이어 추가로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82社의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을 조사한 결과, 앞서 조사된 기업들과 같이 매출 하락과 이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지난 4월 4일 83社 2017년 경영실적 분석에 이어 4월 16일 현재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추가로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 82곳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조사‧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 2016년 보다 매출액이 상승, 하락한 기업은 각각 41곳이었다. 영업이익 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한 기업은 22곳이었으며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적자를 본 기업은 21곳이었다. 35곳 기업은 영업이익에서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고 36곳 기업은 당기순이익에서 마이너스 성장세를 나타내 조사 기업 가운데 과반수 이상의 수익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 부문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기업은 각각 4곳, 6곳에 불과했다. 상위 그룹 가운데 엘앤피코스메틱과
무역협회 집계…1월보다 늘어난 지자체 6곳 그쳐 2018년 2월 지자체 전체의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두발용 제품류, 향수·화장수류의 수출액 모두를 합산한 결과 3억2천287만6천 달러, 2억1천34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 세 부문의 2018년 2월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모두 하락했으며 수입액은 두발용 제품류를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과 마찬가지로 미용·메이크업용과 기초화장용 제품류 외에 두발용 제품류와 향수·화장수류는 수출액보다 수입액이 더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는 한국무역협회 K-STAT 국내 지자체 수출입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2018년 2월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두발용 제품류, 향수·화장수 제품류의 수출입액, 증감률, 무역수지를 별도 추출해 정리했다. 부문별 통계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2월 지자체 전체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출액은 3억827만4천 달러로 3억2천335만6천 달러를 기록했던 2017년 2월 대비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은 7천763만2천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K-코스메틱·뷰티, 새 경쟁력 찾아야…바이럴 마케팅은 필수 화장품협회 CEO 조찬간담회 1천496조 원(8조8천억 위안)과 418조 원. 올해 예상하는 중국의 해외직구 거래규모와 역직구 시장의 규모다. 더 이상의 시장 가치를 설명할 필요없는 중국시장에 대한 접근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현재 중국시장에서 발휘하고 있는 ‘K-코스메틱’의 경쟁력이 ‘한류’이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어졌다고 단언할 정도로 변화된 환경에서 지금까지 진행해 온 시장접근의 틀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늘(12일)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www.kcia.or.kr)가 주최한 제 24차 중소기업 CEO 조찬간담회(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김훈 웰브릿지 대표가 ‘중국 진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재고 공유 플랫폼의 활용 사례’ 발표를 통해 제기된 것이다. 50여 명의 중소기업 CEO와 임원들이 참석한 오늘 간담회에서 김훈 대표는 중국 시장 접근의 패러다임 전환과 재고 공유 플랫폼의 필요성에 대해 △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과 콘텐츠의 활성화 △ 한류상품에 대한 취급 의지는 있
충북, 중국 항저우 여행사 초청…'유커 마케팅' 돌입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중국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재개에 대비,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항저우지역 메이저여행사 대표 10여 명을 초청, 뷰티‧화장품‧의료분야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답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달 30일 양제츠 외교담당정치국 위원의 청와대 방문시 방한 단체관광 정상화 등 사드조치 철회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번 답사는 충북도가 현지 동향을 주시하며 중국의 한한령이 조만간 풀릴것으로 전망하고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취한 것. 이번에 충북을 방문하는 항저우지역 여행사대표 등은 K-뷰티와 연계한 뷰티‧의료‧산업관광을 목적으로 이 지역의 뷰티화장품·파이온텍·효성메디컬·청남대·젠 한국 등을 답사하며 관련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 항저우간은 정기노선(주 4회)이 운항 중으로 이번 팸투어는 FIT(개별) & SIT(특수목적)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상품 개발과 판촉을 위해 기획됐다. 충북도는 중국 동북3성과 화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세일즈 마케팅과 베이징국제여유박람회, 중국국제여유교역회 등 대규모 여행전문박람회 참가
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 뷰티산업박람회·위생교육 진행 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회장 조수경)은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8년 제30회 대한민국 뷰티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CIDESCO 한국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6천여 명의 피부미용업주가 참가, 기업과 업주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는 국내 대표 행사로 이미 자리매김 했다. 양일에 걸쳐 진행된 뷰티산업박람회는 60여 곳의 뷰티, 화장품 관련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최영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오호석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선희 전국공중위생단체협의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약 20여 명의 업계 관련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1부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서울시장 표창뿐만 아니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총회장·전국공중위생단체협의회장 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모범지회와 모범지회장, 중앙회장, 공로패 등 다양한 표창을 지회 회원들에게 수여했다. 2부에서는 조수경 회장을 비롯해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