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편의성 높은 ‘뽑아쓰는 마스크 팩’ 인기 급상승 세수 대신 모닝 마스크 팩 시대다. 복잡한 비누세안과 스킨케어 단계를 마스크 팩 하나로 대체하는 뷰티법이 인기다. 최근 뽑아쓰는 마스크 팩이 속속 선보이며 모닝 마스크 팩 열풍을 낳고 있다. 뽑아쓰는 마스크 팩은 물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 빠르게 쓸 수 있고, 덕용 제품이라 저렴하다는 점에서 ‘가성비갑 뷰티꿀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특히 아침용 마스크 팩은 에센스 함유율과 시트 두께를 조절해 흐르지 않고 밀착감있게 붙도록 만들었으며 수분·각질 관리·피부 결 정돈·화장 전 부스터 역할을 한 번에 담당한다. 이들 제품은 ‘팩수(팩으로 세수)’ ‘머리 말리는 동안 마스크 팩’ ‘메이크업 전 마스크 팩’ ‘팩 붙이고 5분 더 꿀잠’ 등 다양한 트렌드를 만들며 1일 1팩 문화를 확산하는 모습이다. 나아가 마스크 팩이 세안 후 저녁 영양·에센스를 흡수시키는 형태의 사용법에서 아침, 화장 전 피부 결을 정돈하는 스킨케어 대용품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명 ‘정해인 팩’으로 불리는 듀이트리 픽 앤 퀵 마스크는 피부를 위한 퀵-모닝을 제안한다. 하루에 한 장 물티슈처럼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 가능하며 스킨케어 시
차이나리스크 완화됐어도 영향력 미미 매출 성장세 둔화·수익성 악화 현상 두드러져 차이나리스크가 완화에 따른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기회복 기대감은 단지 심리적인 측면에서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을 뿐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영실적에까지 반영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5월 27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1분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유가증권·코스닥 상장기업과 기타 법인 등 화장품·뷰티 기업(관련 산업 포함) 62곳의 경영실적을 취합,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동안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성장을 이룬 곳은 모두 37곳이었으며 25곳은 역신장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은 매출부문보다 더 좋지 않았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성장세를 보인 곳은 27곳에 머물렀다. 적자로 전환한 기업이 6곳, 적자가 확대된 기업은 4곳, 적자폭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여전히 적자에 머문 곳도 5곳이었으며 단순히 영업이익 역신장을 기록한 곳은 20곳이었다. 1분기 동안의 순이익 지표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흑자전환에 성공한 7곳을 포함해 모두 29곳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순이익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마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내달 13일 개막…24국·233곳 기업 참가 포뮬레이션 데이·포뮬러 랩·규제·마케팅 세미나 사흘 간 이어져 전 세계 화장품 원료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는 ‘인-코스메틱스’의 한국 투어(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24국가의 233곳의 전문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이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전시회 첫 날의 ‘포뮬레이션 데이’를 위시해 전시기간 동안 계속하는 ‘포뮬레이션 랩’, 그리고 마케팅 트렌드와 원료개발 동향·규제 관련 세미나, 테크니컬 세미나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포뮬레이션 데이-뉴 포뮬레이션 리스트 공개 첫 날인 13일(수)에 펼쳐질 포뮬레이션 데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 여겨 봐야 할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할 경우 참가한 원료기업들이 공개하는 새로운 포뮬레이션 리스트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리스트 제공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 부스 뿐만 아니라 전시장 내의 이노베이션 존과 센소리 바(Sensory B
독자 개발로 특허 획득…K-뷰티 세계화 이끌 첨병 역할 기대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적외선 차단(IPF·Infrared Protection Factor) 화장품’이 특허를 획득하고 글로벌 스탠다드 선점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코스맥스가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적외선 차단 화장품은 피부에서 적외선을 반사해 적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토털 선 케어 화장품’을 말하며 이미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코스맥스는 제품 개발 이후 적외선 차단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임상법도 개발했다. 이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근 근적외선의 유해성이 보고되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경우가 있어 화장품 업계는 기존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적외선 차단에 대한 기능에도 주목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적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소재·제형·임상 평가법에 대한 연구 개발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연구팀은 지질학 연구로부터 영감을 받아 빛의 반사 양을 측정하는 임상 평가법을 고안했다. 피
CBE에 대형 부스 설치…기업초청·교류확대로 비전 제시 후저우뷰티타운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18 중국 상하이 화장품미용전시회’(CBE)에 참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전시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국내외 기업 담당자들을 초청, 뷰티타운 현장방문도 실시한다. 2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후저우뷰티타운은 대규모 부스를 설치, 뷰티타운의 특장점과 차별화 포인트를 소개하고 현재 뷰티타운에 입주한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제품도 선보인다. 후저우뷰티타운 측은 전시회를 통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24일에 뷰티타운 현장 방문 행사도 준비했다. 뷰티타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대표와 담당자들을 초청해 뷰티타운 조성 상황과 미래비전 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5일에는 국내외 우수기업들을 초청한다. 초청 기업들은 뷰티타운 내 화장품과학기술 인큐베이팅센터, 검측센터를 비롯해 입주 기업 현장 참관을 통해 뷰티타운이 거두고 있는 성과를 직접 확인한다. 방문 기업 간 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B2B 회의’도 가진다. 이 회의를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
인천뷰티·바이오포럼…바이오 기술 접목, 성장 원동력 될 것 화장품 산업이 바이오산업과의 신기술 접목을 통해 융합·확장을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미래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홀리데이인송도(인천광역시 소재)에서 열린 제 1회 인천지역 뷰티·바이오산업 융합발전 포럼에서는 이 같은 화장품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함께 바이오산업과의 융복합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지역본부)이 주최한 이 포럼은 뷰티·바이오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과 이슈를 공유하고 두 산업간 융·복합 발전 방향 논의를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는 박진오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장·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이충근 생산기반부품 미니클러스터 뷰티분과장을 비롯한 화장품·바이오 관련 기관과 기업의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박진오 회장은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과 생활이 밀접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 화장품산업 역시 신기술 접목이 절실해지면서 융합과 확장을 극대화
프리미엄 뷰티시장 성장 세계적 추세…美·中·日 '3강 구도' 유로모니터가 프리미엄 뷰티시장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뷰티시장은 5년 뒤 5천 3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한국지사장 고은영)은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 시장규모와 전망을 발표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뷰티시장 규모는 4천 600억달러이며, 지난 5년 동안 1.7% 성장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뷰티시장이 지난 5년 동안 3.5% 신장하며 가장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영유아 제품도 지난 5년 간 2.4% 성장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4.2%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5년 동안 데오도란트와 색조, 영유아 제품, 향수 시장이 커진 것으로 밝혀졌다. 유로모니터는 글로벌 뷰티시장의 미래 키워드를 프리미엄으로 꼽았다. 이리나 바바로바 유로모니터 뷰티&패션 부문 글로벌 리서치 총괄은 “프리미엄 뷰티시장은 매년 성장률을 상회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트렌드가 두드러지는 스킨케어와 색조는 지난해 각각 7%, 9%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심리가 선케어·클렌징·페이셜 마스크·모이스춰라이
무역협회 집계… 4곳 제외 전년 대비 수출액 성장 2018년 3월 지자체 전체의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두발용 제품류, 향수·화장수류의 수출액 모두를 합산한 결과 5억554만6천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월 대비 1억8천266만6천 달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3억7천729만3천 달러로 2억1천340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 2월 대비 1억6천389만3천 달러 증가하며 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 세 부문의 2018년 3월 수출액 가운데 미용‧메이크업용‧기초화장용 제품류를 제외한 두발용 제품류와 향수‧화장수 부문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0%, 1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과 달리 미용·메이크업용‧기초화장용 제품류에 더해 두발용 제품류의 수출액이 수입액을 상회한 반면 향수·화장수류의 수입액과 수출액 격차는 전달보다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는 한국무역협회 K-STAT 국내 지자체 수출입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2018년 3월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두발용 제품류, 향수·화장수 제품류의 수출입액, 증감률, 무역수지를 별도 추출해 정리했다. 부문별 통계 조사
“내가 제일 잘 나가”…메디힐·닥터자르트 기초 부문 두각 환절기·미세먼지 대응 제품 매출↑…스킨케어 부문 브랜드력 중시 국내 주요 헬스&뷰티숍은 4월 특별세트·한정발매품을 확대하고, 단독 입점 브랜드를 늘리며 차별화를 강화했다. 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등의 4월 베스트셀러를 분석한 결과 브랜드와 공동 개발한 H&B숍별 단독세트가 합리성을 추구하는 스마트 컨슈머의 지갑을 열었다. 기초 부문에서는 브랜드 인지도를 보고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색조는 환절기를 맞아 커버력·촉촉함을 동시에 강조한 제품, 뷰티 인플루언서 추천 아이템 등이 인기를 끌었다. 올리브영-닥터자르트 기초·색조 강자 부상 올리브영(OLIVE YOUNG) 4월 스킨케어 매출은 피지오겔, 유세린 등 수입브랜드가 강세를 이어갔다. 환절기와 미세먼지로 인해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피부에 안전하게 작용하는 유럽산 보습제품이 소비자를 공략했다. 올리브영에서 고속 성장하는 브랜드는 닥터 자르트. 닥터자르트 펩타이딘 세럼 핑크에너지 업, 닥터자르트 더마스크 워터젯 바이탈 하이드라솔루션, 닥터자르트 리쥬비네이팅 뷰티밤 등이 스킨케어, 마스크팩, 베이크 메이크업 부문 상위권에 고루 올랐다.
농촌진흥청 잎‧줄기 발효추출물 눈가 주름 개선 효과 사포닌 함량이 높고 뿌리와 잎, 줄기까지 먹을 수 있는 새싹 삼(蔘)을 화장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새싹 삼 잎과 줄기를 발효시킨 추출물이 눈가의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험은 30대와 40대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주름 지수 감소 정도를 평가했다. 새싹 삼 잎과 줄기의 발효추출물을 넣은 크림 제품을 눈가에 바른 후 의료기기를 이용해 주름을 측정한 결과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2주 동안 사용한 후에는 5.26%, 4주 후에는 9.62% 주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임상실험 대상자 모두 피부에 이상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피부전문가는 시험 제품이 무자극 물질로 안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체로 시험 제품이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매끄러움 항목에서는 80%가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끈적거림 정도를 나타내는 점도와 촉촉함‧윤기 증가에서는 70% 이상 만족도를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앞선 연구에서 새싹 삼의 발효를 통해 기능성이 뛰어난 사포닌 3종을 대량 증가시
쏘와우코리아 中 이커머스 시장 최신 트렌드와 진출 전략 중국 시장의 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하면서 현지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위생허가 없이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역직구몰과 함께 중국 이커머스 시장이 다시금 부각되는 시점이다. 이에 쏘와우코리아(대표 김기태)는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2018 전시회에서 중국 이커머스 시장의 최신 트렌드 소개와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주제로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티몰 10회 연속 5성 업체로 선정된 티몰 프로바이더 쏘와우코리아의 김기태 대표는 중국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정확한 운영과 전략, 마케팅 계획을 반드시 설정하고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현재 중국 이커머스 시장은 시장진입, 채널확장, 브랜드 정립 이 3가지 스텝으로 분류할 수 있다”며 샤홍수와 타오바오는 시장진입 △ 징둥, VIP, 쥐메이, 타오바오는 채널확장 △ 티몰 글로벌, 티몰 차이나, 카올라, 징둥 차이나는 브랜드 정립 플랫폼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뛰어난 국내 제품이 입점하더라도 홍보, 추천, 입소문 없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확률은 1%도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중소 K-뷰티 브랜드 과열 경쟁 조짐·커미션·급행료 등은 부정 요소 가격 신뢰도 낮아 협상 일반화…미백·중저가 색조·방판 제품 선호 △ 연평균 14%에 이르는 시장성장률 △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활동 △ 한-베트남 FTA 체결에 의한 관세 철폐 △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류 열풍을 활용할 수 있는 호감도. 베트남 화장품 시장 공략에 긍정적인 요소들이다. 반대로 최근 들어 격화되고 있는 K-뷰티 중소 브랜드들의 경쟁과열과 유사 제품의 범람 등은 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경계하고 주의해야 할 요인들로 꼽힌다. 이 같은 긍정 요소와 위험 요소를 바탕으로 차별화를 완성한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에 집중할 경우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같은 전망은 지난 11일 대한화장품협회가 진행한 ‘화장품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교육’(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프로그램을 통해 배용 GE 베트남 대표의 시장 분석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높은 관심 비해 피드백 느려 신중한 계약 필요 배 대표는 베트남 바이어와 관련한 분석을 통해 △ 개인 중심의 영세사업자가 주류 △ 높은 관심도에 비해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