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와우코리아 中 이커머스 시장 최신 트렌드와 진출 전략 중국 시장의 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하면서 현지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위생허가 없이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역직구몰과 함께 중국 이커머스 시장이 다시금 부각되는 시점이다. 이에 쏘와우코리아(대표 김기태)는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2018 전시회에서 중국 이커머스 시장의 최신 트렌드 소개와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주제로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티몰 10회 연속 5성 업체로 선정된 티몰 프로바이더 쏘와우코리아의 김기태 대표는 중국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정확한 운영과 전략, 마케팅 계획을 반드시 설정하고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현재 중국 이커머스 시장은 시장진입, 채널확장, 브랜드 정립 이 3가지 스텝으로 분류할 수 있다”며 샤홍수와 타오바오는 시장진입 △ 징둥, VIP, 쥐메이, 타오바오는 채널확장 △ 티몰 글로벌, 티몰 차이나, 카올라, 징둥 차이나는 브랜드 정립 플랫폼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뛰어난 국내 제품이 입점하더라도 홍보, 추천, 입소문 없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확률은 1%도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중소 K-뷰티 브랜드 과열 경쟁 조짐·커미션·급행료 등은 부정 요소 가격 신뢰도 낮아 협상 일반화…미백·중저가 색조·방판 제품 선호 △ 연평균 14%에 이르는 시장성장률 △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활동 △ 한-베트남 FTA 체결에 의한 관세 철폐 △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류 열풍을 활용할 수 있는 호감도. 베트남 화장품 시장 공략에 긍정적인 요소들이다. 반대로 최근 들어 격화되고 있는 K-뷰티 중소 브랜드들의 경쟁과열과 유사 제품의 범람 등은 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경계하고 주의해야 할 요인들로 꼽힌다. 이 같은 긍정 요소와 위험 요소를 바탕으로 차별화를 완성한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에 집중할 경우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같은 전망은 지난 11일 대한화장품협회가 진행한 ‘화장품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교육’(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프로그램을 통해 배용 GE 베트남 대표의 시장 분석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높은 관심 비해 피드백 느려 신중한 계약 필요 배 대표는 베트남 바이어와 관련한 분석을 통해 △ 개인 중심의 영세사업자가 주류 △ 높은 관심도에 비해 상대
후저우뷰티타운 한중 화장품 기업가 교류회&세미나 한국과 중국 정부의 경색됐던 관계가 다소 완화되면서 화장품 시장에도 서서히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최근 한국 기업과 중국 기업을 잇는 다양한 행사가 속속 열리면서 화장품 업계는 해빙기를 맞이하는 모습이다.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국 후저우뷰티타운이 주최한 ‘한중 화장품 미용 업계 기업가 교류회’가 성대한 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 화장품 업계의 주요 인사를 비롯해 후저우뷰티타운에 입주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중국 화장품 시장 현황과 향후 비전에 대해 공감하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국 측에서는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김덕중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원장, 홍동석 한불화장품 대표, 코스온 이동건 대표, 노향선 나우코스 대표, 한국코스모 이영건 부사장, 대봉LS 김왕배 전무이사, 한불화장품연구소 이상길 소장, 연우 황창희 상무, 연우 차기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후군정 뷰티타운 총고문(프로야화장품주식유한공사 동사장),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겸 뷰티타운관리위원회 모리영 주임, 후저우투자발전유한공사 왕아남 부사장, 차이루칭 광저우 교란가인 화장품 판매 유한공사
서울국제화장품·미용전시회 개막…사흘 여정 시작 B2B 전문성 강조…비즈니스 실효성 살리기에 초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해 제 2의 전성기로 접어드느냐, 중국의 거센 추격에 발목잡혀 ‘한류’에 편승했던 반짝 인기에 만족하느냐의 기로에 선 K-뷰티가 제 3의, 새로운 길을 묻는다. ‘2018 서울 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이하 코스모뷰티서울)가 오늘(9일) 코엑스(서울 삼성동 소재) A홀에서 11일(금)까지 사흘 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지난 1987년 시작해 올해로 서른두 번째 열리는 이 전시회는 국내 최고 전통의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화장품·미용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개막일 현재(9일) 참가 기업은 모두 350여 곳으로 잠정 집계됐다. 주최 측은 올해 코스모뷰티서울은 2천500여 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와 2만 여명에 이르는 국내 바이어 등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2B 전문전시회 특성 살린 프로그램 구성 코스모뷰티서울은 기본적으로 B2B 전문전시회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 처음 참가하는 기업들 가운데 바이어들이 주목해야 할 곳들을 모은 특별관 ‘루키 오브 더 이어’를 설치했
한국무역협회, 차이나 비즈니스데이 상담회·설명회 개최 한국무역협회는 오늘(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국 소비자시장 진출을 위한 KITA 차이나 비즈니스데이’를 개최하고 ‘중국 유망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와 ‘티몰글로벌·타오바오 파워셀러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상담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 기업 59곳 가운데 뷰티 관련 기업은 총 26곳이었으며 사전에 미팅 일정을 조율한 국내 기업 300여 곳과 심도 깊은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무역협회는 베이징·상하이·청두 지부와 빅바이어를 관리하는 해외마케팅 센터를 통해 중국 기업을 엄선·초청했으며 이번 상담회를 위해 알리바바에서는 8명의 실무진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유망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 Aeon Stores Co., Ltd △ Guangzhou Lotus Supermarket Chain Store Co.,Ltd △ Intime Retail Co.,Ltd △ JD.com Intetnational Limited △Ji’nan Seven Trading Co.,Ltd 등 유통·벤더사 등 41곳 중국 기업이 참가했다. ‘티몰글로벌·타오바오
아세안 최대 수출 대상국…탈중국 위한 최적 교두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대한화장품협회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이 오는 7월 12일(금) 태국 방콕 BI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태국은 아세안 10국가 가운데 우리나라 화장품 1위 수출국이며 여전히 식지 않는 한류 열풍 덕에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여기에 에스테틱 숍을 포함한 스파·마사지 콘셉트 관련 산업이 활성화돼 있다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탈 중국·수출국 다변화의 최적 국가, 태국’을 주제로 △ 태국 경제동향과 소비자 특성 △ 태국 유통 채널별 진출전략-홈쇼핑·전문점·온라인 △ 태국 시장 진출 성공 사례 △태국 화장품 수입절차와 안전관리 등에 대한 테마별 발표돼 예정돼 있다. 화장품협회는 이 포럼을 주관하면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기업을 파악하고 있으며 사전 등록을 완료한 회사에 한해 일 대 일 비즈니스 상담 신청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실직적인 상담을 통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 15곳의 회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럼 사전 등록 기업에 대해서는 홍보차원에서 포럼 행사장 로비에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전시대를
파우더 타입 자외선차단제·파운데이션 인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끈적이지 않는 파우더 타입 화장품이 인기다. 유분기가 많은 자외선차단제나 파운데이션은 미세먼지가 달라붙기 쉽다. 이에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카트린 관계자는 “끈적거리는 자외선차단제나 파운데이션류를 사용하면 미세먼지가 피부에 잘 달라붙어 피부 트러블 가능성을 높인다”며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여름철은 피부 유분기가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파우더 타입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카트린 내추럴 100 미네랄 썬킬 RX(SPF46, PA++)는 천연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파우더 타입 자외선차단제다. 오일 성분을 배제해 번들거림 없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미네랄 파우더가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라네즈 안티폴루션 피니싱 팩트는 자극 받은 피부 톤을 화사하고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덧바르며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메이크업포에버 UHD 프레스드 파우더는 휴대가 편리한 팩트 타입으로 나왔다. 파우더가 모공을 메워 피부 결을 매끄럽고 균일하게 표현한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지분 100% 인수…메이크업 시장서 입지 확대 로레알그룹이 지난 2일 국내 패션‧메이크업 기업 난다의 지분 100%를 인수 체결했다고 밝혔다. 난다의 김소희 대표가 2004년 설립한 브랜드 스타일난다는 의류 사업을 시작으로 2009년 메이크업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를 론칭했다. 현재 쓰리컨셉아이즈의 매출은 전체 사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K-뷰티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한 스타일난다는 지난해 기준 1억2천700만 유로 매출을 시현했다. 로레알그룹은 난다 인수로 국내와 중국 등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는 스타일난다의 전자상거래·전문 소매업체·백화점·면세점 등 유통망과 스타일난다 홍대·명동 핑크호텔&핑크 풀· 가로수길 3CE 시네마·도쿄 스타일난다 하라주쿠 매장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가져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 공략에 탄력을 받게됐다. 김소희 난다 대표는 "이번 인수가 난다의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로레알의 견고한 지원과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타일난다가 전세계 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
이그나이트엑스엘, 렛츠 토크 뷰티테크 개최 국내 유망 뷰티 스타트업을 발굴,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 이그나이트엑스엘(대표 클레어 장)은 지난 2일 서울 테헤란로 위워크 삼성역점에서 ‘렛츠 토크 뷰티테크'(Let's Talk BeautyTech)를 진행, 국내 뷰티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행사에서는 △ Baybiotech △ BIOVIT △ gpskin △ Lillycover △ reziena △ lululab 등 국내 6개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신 기술을 접목한 뷰티 디바이스와 원료 등의 특장점을 집중 소개했다. 이날 클레어 장 대표와 오딜 루졸(Odile Roujol) 오렌지 전략 책임자는 글로벌 화장품시장에서 주목받는 뷰티기술을 설명했다. 또 한국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딜 루졸 책임자는 “하이테크산업으로 진화하는 세계 뷰티시장을 잡으려면 뷰티기술을 구체화해 제품에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 니즈와 시장을 정확히 읽고, 제품 완성도를 높여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그나이트엑스엘(igniteXL)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글로
산업통상자원부 4월 수출입 동향 발표 4월 화장품 수출액은 5억9천1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달 대비 69.1%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달 수출액 6억2천만 달러보다는 2천900만 달러가 줄어들어 4.7%가 하락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계속됐던 감소세를 지난 3월 급반등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상승세를 2개월 연속 이어가지는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http://www.motie.go.kr)가 집계·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실적 대비 2개월 연속(3·4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메이크업, 기초화장품, 두발용 제품, 세안용품 수출이 늘었다. 수출 대상국도 중국·홍콩·아세안·미국·EU 등 각 지역별로 고른 증가세를 보여 전체 화장품수출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세계 주요 지역별 수출·증감률을 살펴보면 △ 중국 1억6천만 달러(112.8%) △ 홍콩 1억 달러(138.9%) △ 아세안 4천만 달러(53.1%) △ 미국 2천만 달러(3.0%) △ EU 1천만 달러(52.0%) 등으로 집계됐다. 사드 보복 한파가 누그러들면서 중국 수출이 세자릿수의 성장
피부 톤업·진정 효과 우수… 기초·색조·샴푸 출시 약국에서 파는 핑크가루로 기억되는 칼라민. 수두로 물집 잡힌 피부에 바르던 칼라민은 예방접종이 체계적으로 실시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최근 칼라민의 피부진정 기능이 다시 주목 받으며 관련 화장품이 인기다. 칼라민을 함유한 클렌징 제품에서부터 색조 아이템까지 나오고 있다.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칼라민 6.5 클렌저는 얼굴과 몸의 과잉 피지를 관리해 피부를 매끈하게 해준다.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생긴 등이나 가슴의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는 설명. 닥터벨머 데일리 리페어 칼라민 톤업 쿠션은 칼라민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힌다.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연출한다. 쇼킹핑크칼라민샴푸는 두피의 결점·피지·각질·노폐물·가려움·냄새 등 각종 문제를 개선하는 제품이다. 효율적인 배합 기술로 칼라민의 까다로운 함유량을 맞춰 현대인의 다양한 두피 트러블에 적극 대응한다.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한 더마 쉴드 선스틱은 SPF 50+ / PA++++ 선제품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준다. 칼라민 성분이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코스메카-잉글우드랩‧LG생건-에이본 재팬‧콜마-CJ헬스케어 등 인수합병 이슈 양산 국내 대표 OEM‧ODM 빅3 기업인 코스메카, 한국콜마, 코스맥스와 LG생활건강이 국내외 굴지의 기업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함께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국내 대표 OEM‧ODM 빅3 기업인 코스메카, 한국콜마, 코스맥스(인수계약 체결 최근 순)와 LG생활건강이 국내외 굴지의 기업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함께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코스메카코리아와 LG생활건강은 잉글우드랩 주식회사와 에이본 재팬을 각각 인수하며 미국,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며 한국콜마는 CJ그룹 제약사 CJ헬스케어를 인수하며 화장품‧제약‧건강기능식품 부문의 고른 균형과 성장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코스맥스도 지난해 누월드를 인수해 미국 현지에 생산 기지를 확보한 바 있다. 포화상태에 사드로 인한 악재까지 겹쳐 대기업부터 약소기업까지 위기 일색인 국내 화장품 업계는 중국을 대신할 제3국가에 희망을 걸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동남아시아, 유럽, 일본 등 해외로 진출을 타진하는 추세였다면 올해는 유망한 해외 기업인수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