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2024 화장품·뷰티기업 406곳 경영실적 분석’이 차지했다. 코스모닝이 5월 26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24년 경영실적을 보고한 화장품·뷰티 기업 406곳을 분석했다. 2024년에는 인디 브랜드와 플랫폼 기업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와 맞물려 중견 OEM·ODM 기업 매출도 동반상승했다. 매출 5천억원 대 이상 기업(일부 OEM·ODM 기업 제외)은 성장이 더뎌진 반면 매출 800억원 대 이상~1천억원 대 기업 수가 크게 늘었다. 분석 대상 기업의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설립·지원하고 (주)코이코(대표 조완수)가 운영을 주관하고 있는 K-뷰티 통합지원 플랫폼 ‘서울뷰티허브’(Seoul Beauty Hub)가 오늘(9일) 정식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은 오늘 진행했지만 서울뷰티허브는 이미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시작, 지난 3개월 동안의 시범운영과 이 과정에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업 방향 등을 재조정하는 등 K-뷰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 공간이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서울시 경제실장·시의원 등 100여 명 참석 동대문 DDP패션몰 3층에서 진행한 서울뷰티허브 개관식에는 △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 주요 화장품·뷰티 기업 대표 △ 운영 주관사 (주)코이코 조완수 대표 △ 국내외 유통 기업 관계자 △ 벤처캐피털(VC) △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본 궤도에 진입한 서울뷰티허브의 미래를 축하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뷰티허브는 △ 콘텐츠 제작 △ 해외 진출을 위한 인증과 컨설팅 △ 국내외 유통 연계 △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운영 △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등 K-뷰티 기업의 해외시장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6월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LGBT Pride Month)은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정됐다. 1969년 6월 28일 스톤월 항쟁에서 시작한 동성애자 해방 운동을 기리며 퀴어 퍼레이드 등을 진행한다. 러쉬코리아는 5일 다양성‧형평성‧포용성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펼쳤다. ‘All are welcome, Always!’(환영합니다 모두들, 언제나!)를 주제로 삼았다. 이 행사에는 구글코리아, 넷플릭스코리아, 이케아코리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등 21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 간 토론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러쉬코리아는 DEI 가치를 담은 브랜드 철학과 조직 문화를 소개했다. 포용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참여 기업들은 DEI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현실적인 변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여‧공감‧실천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높은 몰입감을 제공했다. 러쉬코리아 측은 “DEI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실천해야할 공동 과제다. DEI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내부용 ‘다양성 리포트’를 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쉬코리아는 이달 배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 대응형 에고-패키지 디자인(Eco-Package Design)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오는 27일(금) 첫 강의를 시작해 매월 1회(7월18일(금)·8월 29일(금)·9월 26일(금))·7시간 프로그램으로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동대문 DDP 패션몰 3층 서울뷰티허브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 선진국의 ESG 경영과 탄소 배출 감축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에코-패키지 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 △ 합리성에 기반한 비용의 패키징 상품 설계로 수출 경쟁력 강화·매출 증대 모색을 위해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회장 김성수)와 대한민국화장품OEM협의회(KC-OEM·회장 한정수)가 공동으로 기획·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해 김승중 코비타 부회장은 “10명 수준의 참석이 가능한 기업이나 지역 협의체는 방문 교육도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교육 신청자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를 통해 접수하며 △ 인력양성사업 협약서 직인 날인본 제출과 △ 교육 수강생 인적 사항(교육 신청자 명단 양식 작성) 제출이 이뤄져야 한
티르티르가 7일 서울 명동에 매장을 열었다. 서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티르티르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중구 명동길 48(명동 2가 33-1번지)에 자리 잡았다. 티르티르(대표 안병준‧이지철)는 K-뷰티의 중심지인 명동에서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국내외 소비자에게 차별화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달 말까지 명동점에서 전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구매자에게 ‘쿠션 블리스터’를 증정한다. ‘워터리즘 글로우 틴트’를 2개 이상 사면 한정판 키링을 준다. ‘커스터드 라이크 리퀴드 블러쉬’ 2개 이상 구매 시 블러시를 선물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쇼퍼백과 파우치 등 다양한 굿즈도 제공한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국내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가는 단계다.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주력 제품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국가의 화장품 규제를 담당하는 고위 공무원 인사들이 한국콜마와 종합기술원을 방문,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의 원천을 확인했다. 한국콜마는 “아시아 주요국 화장품 규제 당국자들이 지난달 30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 △ 태국 식약청(Thai-FDA) △ 필리핀 식품의약청(PH-FDA) 등 아시아 7국가 화장품 부문 규제 당국자를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2025 원아시아 화장품 규제혁신 포럼’ 행사를 기념해 진행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다. K-뷰티의 혁신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장소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이 꼽히며 방문 일정이 이뤄진 것.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다. 전 세계에서도 찾기 어려운 종합 연구개발 시설이자 시스템을 보유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600여 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다양한 융합기술을 개발하며 K-뷰티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이날 방문에서 아시아 지역 규제 당국자들은 한국콜마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종합기술원의 주요 연구 시설을 견학했다. 색조
브랜드·플랫폼 기업 상승세 잇고 중하위권 이익경영 난망 영업이익 60곳·당기순이익 54곳 흑자…상위권 일부 기업도 큰 폭 이익감소 매출액 기준 상·중·하위권 기업별 편차가 더욱 커졌다.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곳은 19곳으로 나타났다. 중상위권의 브랜드·플랫폼·바이오 기반의 기업들과 전통의 강자들 간 희비는 엇갈렸다. 중하위권으로 갈수록 이익경영에 대한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모닝이 올해 1분기 화장품·뷰티 기업 88곳의 주요 경영지표(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를 입수해 분석한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지난 5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1분기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를 제출한 88곳을 대상으로 이 기간의 경영실적을 점검했다. 매출액 분석 대상 88곳 가운데 올해 1분기에 매출 성장을 이룬 곳은 54곳이었으며 나머지 34곳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줄었다. 1조 원 이상의 매출은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홀딩스·(주)아모레퍼시픽 3곳이다. 뒤를 이어 △ 한국콜마 6천531억 원 △ 코스맥스 5천886억 원 △ 신세계인터내셔날 3천42억 원 △ 에이피알 2천660억 원 △ 에이치케이이노엔 2천474억 원 △ 실리콘투 2천457
화장품용 자외선차단제 필수 무기계 원료 이산화티타늄(TiO₂)과 산화아연(ZnO)의 국산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태경에스비씨가 이들 자외선 차단 원료(OTC 품목)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실사를 통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월부터 미 FDA는 태경에스비씨의 무기 자외선차단 원료 제조사업장에 대한 실사를 진행, 4월에 모든 기준에 적합하다는 최종 실사 결과서(EIR)를 발행했다. 태경에스비씨는 산화아연(ZnO) 등 산업용 소재 분야에서 50년 이상 축적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 화장품용 산화아연(ZnO)의 국산 양산화에 성공했다. 양산이 까다로운 화장품용 이산화티타늄(TiO₂)과 산화아연(ZnO)의 양산화에 성공한 태경에스비씨는 국내에서 이들 두가지 제품을 동시에 양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손꼽힌다. 이번 FDA 실사 통과로 태경에스비씨의 무기 자외선차단제 원료는 FDA의 GMP 기준을 충족하는 제조시설에서 생산하고 있음을 공식 인증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를 발판 삼아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품질관리와 기술 혁신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소비자들에게 센텔리안24 위주 제품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에서 센텔리안24 위조 제품을 발견했다. △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 더 마데카 크림 △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이다. 이들 위조 화장품은 겉으로 보기에 정품과 유사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소비자들에게 위조품과 정품을 구별하는 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 오픈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유통을 점검하고 나섰다. 위조 제품 판매자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강화하며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위조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 브랜드에서 인증한 공식 판매처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조 제품과 악의적 판매자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이든팜(대표 김덕현)이 국내외 시장 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보다 적극성 넘치는 영업활동을 통한 지배력 강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도쿄뷰티월드 부스 참가에 이어 ‘코스모뷰티 서울 2025’(서울 코엑스·5월 28일~30일)에도 부스를 열고 참가, 사전 매칭을 통한 바이어 상담과 부스를 방문한 잠재 고객사와의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든팜은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스킨케어·마스크팩·클렌징·선케어·헤어&보디·향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함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제품군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 스피큘 적용 제품 △ 다양한 제형의 고보습 크림 △ 비드(캡슐) 타입 앰플 △ 바다포도 추출물 기반 앰플 △ 저자극 클렌징 밤 등은 기능성과 텍스처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100곳 이상의 국내외 브랜드사·유통업체들이 부스를 찾아 상담과 협업 논의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실제 거래를 전제한 차원의 미팅도 다수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성과는 이든팜의 차별화한 제품 개발력과 맞춤형 생산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기업부설연구소가 보유한 R&D
화장품·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들이 참여하는 제 2회 오라클 바이오헬스케어 IR데이(이하 오라클 IR데이)가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최한 오라클 IR데이는 지난 4월 1일 18곳의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 이후 두 번째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포함 VC(벤처캐피탈) 투자담당자·의사·개인투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오라클 IR데이에는 바이오·바이오헬스케어·바이오메디컬 관련 기업 11곳이 자사의 기술 현황·성장 동력·경쟁요소·투자가치 등을 설명했다. 참여기업의 IR시간은 각 회사별로 10분 씩 진행했으며 발표 이후 약 5분 씩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날 IR을 진행한 기업은 △ 셀리서치 △ 주식회사 조윈 △ 나만의 닥터 △ 휴레이 △ 하이로닉 △ 메디허브 △ 메딕콘 △ 텐파마 △ 오라클코스메틱 △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참약사 등 모두 11곳이다. IR데이 시작에 앞서 행사를 주최한 노영우 오라클성형외과원장은 “지난 4월의 첫 IR데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오늘 행사에 IR을 진행할 회사와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좋은 투자자와 사업 기회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영국·프랑스’ 유럽의 정통 화장품 강국 영국과 프랑스. 두 국가의 화장품 시장 이슈와 트렌드에 대한 최신 리포트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의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제 3호)를 통해 보고됐다. 英-옴니채널(Omnichannel)·佛-기업 사회적 책임 이슈화 영국 화장품 시장, 특히 채널 전략이 ‘옴니채널’(Omnichannel)로 급격하게 이동하는 모양새다. 디지털 전환 추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44%의 소비자가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영국은, 전통 소매업체가 오프라인 매장을 축소하고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는 반면 온라인 기반 리테일러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는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는 보고다. 이러한 흐름은 영국 내 K-뷰티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K-뷰티 전문점 스킨큐피드(SkinCupid)는 △ 아누아(Anua) △ 온그리디언츠(Ongredients) △ 쿤달(Kundal) 등 여러 한국 인기 브랜드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었다. 동시에 틱톡(TikTok) 기반 바이럴 마케팅 효과와 K-뷰티 인기 상승 흐름을 오프라인 체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