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부띠끄, 英 비건협회 공식 에이전트 활동 개시 동물 복지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화장품·식품과 같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제품의 경우 성분은 물론 제조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확산하고 있는 것. 최근 ‘비건’(Vegan)에 대한 개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유해 화학 성분 뿐 아니라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비건이란 1944년 비영리단체 영국 비건협회(The Vegan Society) 초창기에 비건식(비건 다이어트)이 규정되면서 나온 개념. 즉 육류는 물론 어류와 유제품, 꿀까지 섭취를 금지하고 동물 실험을 거친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가장 엄격한 채식단계를 말한다. 이제는 식품·음료 이외에도 화장품을 비롯해 생활 용품·패션·애완 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소비하는 ‘비건 라이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비건 제품 생산량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늘어나고 있는 추세며 그 중에서도 비건 뷰티 시장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시장조사전문기관 민텔의 글로벌 신제품 데이터베이스(GNP
올댓미디어 주최…다문화 SNS 스타 찾기 나서 대한민국 상품을 세계에 알릴 다문화 SNS 스타를 찾기 위한 ‘월드 인플루언서 선발대회’가 오는 12월 23일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다. 국내 다문화 가정 100만 시대를 맞아 끼와 재능이 넘치는 다문화인을 찾는 ‘월드 인플루언서 선발대회’가 지난 9일부터 참가신청 접수에 들어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주)올댓미디어홀딩스 주최·올댓홈쇼핑 주관하며 스포츠니어스·신동아TV·길림신문·코스모닝이 후원하는 이 선발대회는 대한민국의 모든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의 세계화에 기여할 미래 외국인 SNS 스타를 선발하는 대회다.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다. 1차 심사를 거쳐 2차 예선에 오른 후보들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후보자 30명을 선발한다.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리는 본선에서는 15명의 다문화 월드 인플루언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 월드 베스트상(상금 100만 원) △ 월드 토크상(상금 50만 원) △ 월드 스마일상(상금 20만 원) 등의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이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부상도 안겨주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한 이들 월드 인플루언
美-밀레니얼 세대·베트남-SNS에 주목하라 미국, 유통 접근성이 성공 좌우…‘옴니·체험’ 미래 유통 키워드 베트남, 페이스북·잘로 영향력↑…여전한 한류열풍은 긍정 요인 미국 화장품시장의 트렌드를 결정할 열 가지 키워드는 △ 유통의 접근성 △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 견인 △ 뷰티 애플리케이션 △ 뷰티박스를 통한 K-뷰티 유통 성장 △ 한류바람 & K-뷰티 △ 매직스틱 & 퀵 뷰티 △ 태닝의 고급화, 선케어의 일상화 △ 디톡스 △ 노 메이크업 △ 제모·셀룰라이트 & 전문시술 등으로 제시됐다. 동남아시아의 떠오르는 시장 베트남은 △ 페이스북과 잘로 △ 위조(모조) 화장품과 대응 △ 중국 화장품의 한계 봉착 △ 태국산 보디케어 강세 △ 한류 영향력 확대 △ 마스크 팩 대중화 △ 편의성 제품 시장 확대 △ 미니사이즈 제품 선호 △ 콜라보레이션 제품 인기 상승 △ 안티-대기오염· 자외선 제품 수요 증가 등이 10대 트렌드로 등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해외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 트렌드를 읽을 것 △ 입점보다는 세일에 집중 △ SNS의 활용도 효율·극대화 △ ‘메이드 인 코리아’ 넘어선 ‘코리아 브랜드’ 육성 등에 초점을 둬야 할 것
한국무역협회, 한국 상품 이미지 조사 베트남 소비자 10명 중 8명은 한국 제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가격과 브랜드 인지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호치민 지부가 베트남 소비자와 유통업계 종사자 2,000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내 한국 상품 이미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 TV‧휴대폰 등 전자제품 인지도가 39.4%로 가장 높았다. 한국 화장품이 38%로 뒤를 이었고 △ 건강식품(6.6%) △ 패션의류(4.8%) △ 승용차(4.6%)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제품 이미지와 디자인이 ‘좋다’고 평가한 베트남 소비자는 각각 89%와 84%로 나왔다. 응답자의 99%는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답했다. 재구매 의향을 밝힌 소비자도 74%나 됐다. 반면 가격에 대해서는 47.8%만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응답자의 91%가 최근 1년 동안 한국 제품을 연 3회 이상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고품질‧고성능으로 무장한 한국 제품이 베트남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의 최대 경쟁국을 묻는 질문에는 62.4%가 중국을 지목했다. 이어 일본(2
2017년 19억7800만 달러, 전체 품목 가운데 75.8% 점유 관세청 전자상거래 수출 창업 활성화에 앞장 관세청은 수출 확대를 위한 돌파구와 새로운 수출경로로 부각되는 전자상거래 수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수출 종합 지원대책’과 함께 ‘2017년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은 매년 급증세를 보이며 2017년 2조3천억 달러에서 2020년 약 4조1천억 달러로 지속 확대될 전망으로 이는 전 세계 수출액 17조 달러의 1/7 수준이다. 인터넷‧결제방법의 발전과 전자상거래 업체 확산 등에 따른 구매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의 확대로 B2B 부문이 전자상거래 무역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특히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무역은 47억 달러 규모로 2017년 26억8천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으며 최근 4년간 수출증가율은 연평균 63.2%로 12%인 일반 수출증가율보다 5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 기준 전자상거래 수출은 전체 수출액인 5천734억 달러의 0.46%에 불과하고 면세점 온라인판매가 전체 전자상거래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 온라인 해외 판매를 포함한 2017년 전자상거래 수출대상국은
‘1페어, 2베뉴’ 정착…한국 화장품기업 600여 곳 ‘백가쟁명’ 코스모팩아시아·코스모프로프아시아 홍콩 2018 리포트<종합> 성장과 발전, 그리고 잠재력 측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아시아 화장품·뷰티 산업이 그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진 ‘코스모팩 아시아 홍콩’(전시장-아시아월드엑스포·이하 AWE)과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전시장-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이하 HCEC)이 바로 그 자리다.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1페어, 2베뉴’ 시스템을 적용, AWE에서는 원료와 원재료·시설과 장비(기계)·패키징과 라벨링·OEM/ODM 전문 전시회로 마련했고 HCEC에서는 완제품을 중심으로 화장품·토일레트리·뷰티&헤어살롱·네일&액세서리·내추럴&오가닉 전문 전시관으로 꾸몄다. AWE-OEM·ODM 중심, 원료·패키징·설비·라벨링 등 전문 기업 참가 이번 코스모팩 아시아와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는 국내 기업 600여 곳이 각 수행기관별로 한국관을 구성해 부문별로 참가했다. 지난해 300여 곳의 한국 기업들이 참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에 이르는 규모다. 이
칸타월드패널, 소비자 패널 9,700명 조사 결과 국내서 인지도가 높은 기초화장품 브랜드 1위는 이니스프리, 색조는 에뛰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화장품 브랜드 순위 Top 10은 △ 이니스프리 △ 더페이스샵 △ 설화수 △ 미샤 △ 애터미 △ 아이오페 △ 헤라 △ 네이처리퍼블릭 △ AHC △ 토니모리 순이다. 색조화장품 1위부터 10위는 △ 에뛰드 △ 미샤 △ 더페이스샵 △ 이니스프리 △ 아리따움 △ 헤라 △ 토니모리 △ MAC △ 페리페라 △ 마몽드 등이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월드패널(한국대표 오세현)이 지난 한 해 여성 뷰티 패널 9,700명을 대상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 순위를 조사한 결과다. 이 회사는 한 해 동안 특정 브랜드를 구매한 사람을 나타내는 구매 경험률과 해당 브랜드 선택 횟수를 합한 소비자접점(CRP : Consumer Reach Point) 지표를 활용해 분석했다. 브랜드 성과뿐 아니라 잠재성에 미치는 영향까지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초 화장품 부동의 1위 ‘이니스프리’ 기초 화장품 부문에서는 신규 브랜드 진입이 늘며 기성 브랜드가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 이니스프리는 성공적인 신제품 개발로 소비자접점 평가에서
매출은 선방, 수익은 급전직하…“경고등 켜졌다!” 콜마·코스맥스·코스메카, 불안정한 환경 불구 성장국면 이어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분기 동안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은 극심한 수익경영 악화에 시달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지표에서 일부 상위 기업들은 물론 그 동안 성장세를 달리던 유망 중소기업들도 성장세가 꺾이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9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3분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 59곳의 자료를 분석한 데서 드러난 것이다. 사드이슈에 따른 차이나 쇼크가 줄어들고 수출실적에서는 여전히 고공성장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이 같은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국내 화장품 업계는 최근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여러 징후들과 함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기간 동안 분석대상 59곳의 기업들 가운데 34곳은 매출성장을 기록하긴 했으나 상위 기업들의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으며 오히려 매출이 역신장한 25곳의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점이 우려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에이블씨엔씨(미샤)를 비롯한 7곳이 적자로 돌아섰고 14곳은 적자 폭이 확대되거나
잉글우드랩 인수 효과 입증…이달부터 새 공장 가동 들어가 화장품 연구개발·제조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지속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오늘(15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1% 성장한 953억 원, 영업이익은 1,145.4% 성장한 60억 원, 당기순이익은 584.9% 성장한 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실적에는 올 6월 인수한 미국 화장품 ODM 기업 잉글우드랩의 실적이 코스메카코리아의 실적으로 반영돼 연결 매출과 수익 성장에 기여했다. 한국법인, 온라인 채널 고객사 확대 주효 한국 법인의 매출 성장 요인으로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채널 고객사의 확대가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온라인 판매 고객사의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신규 품목의 추가 오더가 이루어졌고 동시에 신규 온라인 고객사 유치도 이어졌다. 수출은 전년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잉글우드랩 고객사인 80여 곳의 글로벌 고객사를 활용해 수출 실적을 점차 회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am
제3회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 엔앤비랩‧뷰렌코리아 글로벌 리테일‧유통 바이어 눈길 중국에 이어 글로벌 시장, 특히 유럽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국내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까다로운 인증 절차뿐만 아니라 진출에 대한 노하우 부족으로 진출을 주저하고 있는 기업들이 상당수다. 하지만 무엇보다 현지 유통사를 접촉하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현실적인 문제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유럽 화장품 프라이빗 서밋,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이 가장 대표적인 예로 꼽힐 만하다. 숙박부터 비즈니스 매칭까지 모든 일정이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옆 힐튼호텔 내에서 진행된 이번 서밋은 제품 진열 부스부터 프라이빗 미팅룸,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 숙박·식사까지 포함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와벨은 프랑스 매칭전문기업으로 리테일러 소속 구매 담당이나 유통사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신속하고 정확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열린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서밋에는 뷰티&퍼스널 케어 브랜드사와 OEM‧ODM 생산업체 등 총 100곳의 글로벌 업체들이 신청 참가했고 △ 프랑스 △ 독일 △ 영국 △ 베네룩스 △
324억 원에 지분 100% 인수, 완전 자회사로 편입 에이블씨엔씨가 3단 돼지코팩으로 잘 알려진 미팩토리를 인수한다. 에이블씨엔씨(대표 이세훈, 이해준)는 지난 12일 미팩토리(대표 박정모) 지분 100%를 324억 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대금은 현금과 신주 발행으로 충당한다고 공시했다. 현금과 주식 비율은 7(228억 원):3(98만7천546주)이다. 에이블씨엔씨와 미팩토리의 주식교환 비율은 1:169.9442658로 교환일은 12월 14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6일이다. 이번 주식교환은 에이블씨엔씨가 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에이블씨엔씨를 제외한 미팩토리 주주들에게 교부하고, 주식교환 이후 미팩토리는 에이블씨엔씨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미팩토리를 자회사로 편입해 경영상의 효율성 증대와 화장품 제조 판매업 등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2022년까지 미팩토리 매출을 1천억 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2014년 설립된 미팩토리는 3단 돼지코팩으로 2015년 71억 원, 2016년 111억 원, 2017년 202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업체다. 2016년에는 더마코스메틱 브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트렌드 코리아 2019’ *편집자 주: 외래어 표기 원칙 상 영어 단어 'concept' 는 '콘셉트'로 표기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 책의 저자들은 저서에서 '컨셉'으로 표기를 통일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 '컨셉'으로 표기한다. ‘원자화·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 2019년 소비 트렌드에 대한 진단이다. 1인 마켓(세포마켓)으로 빠르게 세포분열이 진행되는 시장에서 개인‧기업에게는 컨셉트력이 요구된다. 밀레니얼 세대가 밀레니얼 가족을 만든다. 밥 잘 해주는 것이 아닌 밥 잘 사주는 예쁜 엄마가 시장을 바꾼다. 자기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사는 나나랜드 소비자가 주목받는다. 컨셉에 목마른 소비자는 무한 변화하는 공간인 카멜레존을 찾는다. 갑질 근절과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며 매너 소비와 필(必)환경이 중시된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신간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내놓은 내년도 소비 흐름에 대한 전망이다. 이 책은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를 앞두고 2019년을 관통할 트렌드를 돼지 꿈(PIGGY DREAM)으로 집약했다. 이어 PIGGY DREAM을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