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파티온 ‘노스카나인 선케어’ 2종을 출시했다. 파티온의 피부 트러블 관리 비결을 담은 △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 △ UV에이징 베리어 선세럼 등이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은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이뤄졌다. 수분크림을 3번 바른 것과 동일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자극 시험(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을 실시했다. 9회 누적 첩포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시험을 마쳤다. ‘노스카나인 UV에이징 베리어 선세럼’은 자외선으로 늘어진 피부를 관리한다.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자외선에 의한 5대 피부 노화 지표(△ 칙칙해진 피부 밝기 △ 떨어진 탄력 △ 수분 손실 △ 피부 장벽 손상 △ 열 노화)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를 지향하는 스나이델뷰티(Snidel Beauty)가 올해 SS 컬렉션 ‘My Own Muse’ 라인업을 출시했다. 팔레트와 립 제품 12종으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로운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플렉서블한 제품력을 자랑한다. 스나이델뷰티 SS 컬렉션은 ‘내가 원하는 분위기대로 연출 가능한’ 제품으로 기획했다. △ 특정 컬러에 얽매이지 않고 조화롭게 스며드는 아이디자이너(EYE DESIGNER) 4종 △ 실크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루즈꾸뛰르 8종이다. 패션 브랜드였던 스나이델의 브랜드 철학을 함께 해 남다른 디자인과 패키지로도 유명했던 스나이델뷰티는 이번 컬렉션에서도 차별화를 완성한 센스를 보여준다. 팔레트 라인 ‘아이디자이너n’은 부드러운 곡선감을 느낄 수 있는 보디 디자인이 눈에 띈다. 현재 기획하고 있는 한정판 라인업은 상판에 패브릭을 덧대어 패션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은 물론 한정판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이디자이너n은 SS 컬렉션에 걸맞게 맑고 투명한 시어컬러를 표현한다. 96% 이상 천연성분과 식물성 오일을 풍부하게 함유,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높은 지속력을 자랑한다. 립
100년 역사의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POLA)가 ‘더 핸드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더 핸드크림(리뉴얼)은 폴라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보다 미세한 유화 입자를 적용, 더욱 부드럽고 균일한 도포감과 함께 텍스처 또한 리치하다. 용기 디자인도 하얀색에서 분홍색으로 러블리하게 변경했다. 이 제품은 지난 해 완공한 폴라의 기술개발센터에서 처음으로 제조했다. 폴라가 독자 개발한 최첨단 제조 설비를 이용해 폴라 만의 핵심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내면서도 수분 장벽을 튼튼하게 세워주는 제품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더 핸드크림은 진피 에이징 케어 성분으로 피부 속 손상된 콜라겐을 집중 회복시키고 콜라겐 생성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NAO 추출물과 스위트 체스트넛·로즈열매 추출물을 함유했다. YAC추출물로 진피의 노화를 예방하고 주름진 손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보호력이 뛰어난 워터-인-오일 에멀전에 달맞이꽃 오일을 블렌딩해 탄력있고 촉촉하게 변화된 피부를 실감할 수 있다. 리프레쉬를 느낄 수 있는 비터 오렌지와 자스민 향은 고단했던 마음을 풀어주고 바르는 사람에게 행복감을 제공한다. 폴라의 핸드크림은 1929년 창업자 스즈키 시노부가
토니모리의 다이소 브랜드 본셉이 비타씨 6종을 출시했다. 본셉 비타씨는 레티놀에 동결건조 비타민C 성분을 배합했다.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비타민C를 안정화하고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비타씨 △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 더블샷 앰플 마스크 △ 크림 △ 앰플 아이 겔 패치 △ 컨실 아이 크림 △ 젤리 마스크 등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기미·잡티를 개선한다. 피부 트러블과 흔적을 관리해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앰플 키트·마스크와 비타씨 크림은 7일 사용 시 △ 색소침착 △ 기미‧잡티‧주근깨‧다크스팟 등을 개선한다. 본셉은 2024년 4월 본셉을 출시했다. 다이소에서 본셉 레티놀 6종과 메이크업 제품 13종을 판매한다. 본셉 비타씨 6종을 추가해 총 25종을 다이소에 선보이고 있다.
닥터지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레드 블레미쉬 크림’의 수분 진정 솔루션을 적용했다. 닥터지가 개발한 히알시카™가 들어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히알시카는 병풀 유효성분인 TECA를 100나노좀 크기의 히알루론산 캡슐에 담아 완성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100시간 피부 보습 지속 △ 피부온도 감소 △ 트러블 피부 진정 △ 모공·피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성·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실시했다. 닥터지는 오늘(24일)부터 28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레드 블레미쉬 세럼을 최대 70% 할인한다. 24일 단 하루 동안 레드 블레미쉬 세럼 100원 구매와 9,900원 특가 행사도 펼친다.
구달이 ‘캐치! 티니핑’ 화장품을 선보인다. ‘구달♥캐치! 티니핑’ 한정판 에디션은 ‘수분·잡티 같은 피부고민을 캐치한다’를 주제로 기획했다. 수분 진정 효과가 우수한 △ 어성초 히알루론 수딩 크림·패드·토너·앰플·마스크팩 △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 어성초 선크림 3종 등으로 구성했다. 귀여움과 실용성을 잡은 굿즈도 제공한다. 티니핑 파우치 키링·헤어핀·스티커 등이 소장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이번 제품은 오늘(24일)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3월 1일부터 최대 38% 할인한다. 구달은 3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홍대타운점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키엘 ‘투명 에센스 인 에멀전’은 피부를 맑고 생기있게 가꾼다. 브라이트닝 에센스가 피부 톤을 관리해 환하고 투명하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칙칙함 10.8% △ 붉은기 24% △ 잡티 24%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감초뿌리‧카르노신 성분이 피부를 하얗고 윤기있게 한다. 영양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며 도포 15분만에 보습을 87% 강화한다. 키엘은 오늘(24일)부터 롯데온에서 제품 구매 시 8만 9천원 상당의 풍성한 샘플 패키지를 증정한다.
티르티르(대표 이지철‧안병준)가 8월 미국‧멕시코에 있는 울타뷰티 4백곳에 입점한다. 티르티르는 울타뷰티에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을 포함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피부색에 맞는 제품으로 북미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전략이다. 울타뷰티 멕시코 매장에선 프레스티지존에 제품을 진열한다. 에스티로더‧랑콤‧타르트‧펜티뷰티 등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와 어깨를 겨루며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품을 개발한다. 미국과 멕시코 소비자에게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공하며 한단계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새로워진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를 선보였다. 기존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을 리뉴얼, 민감한 피부의 붉은 기 고민과 피부 pH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에스트라는 민감 피부의 pH 보호막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피부 장벽 기능 이상으로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 기 발생에 주목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진정 성분 ‘pH4.5 CICA™’를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한다. PHA(Poly Hydroxy Acid) 성분이 약산성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4X CICA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에스트라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는 피부 표면의 pH를 12시간 유지해 주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출시 전 인제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시 △ 피부 온도 5.3도 감소 △ 붉은기 121% 개선 △ 손상된 피부 장벽 142% 개선 등 민감 피부의 붉은기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구달이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에센스‧패드‧클렌저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물광 필링 기법을 적용했다. 피부결을 개선하고 광채를 선사한다. 청무화과‧PLA‧히알루론산을 배합한 피그애씨드 성분으로 만들었다. 들뜨고 거친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꾼다.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에센스’는 미세 각질과 모공을 정돈한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효과를 준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색소 침착으로 인한 다크스팟(흔적)을 개선해 환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를 연출한다. 특허 받은 탄성 리포좀 기술력을 통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강화했다.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다음 스킨케어의 효능을 높인다.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필링 패드’는 윤기 가득한 결빛광을 선사한다. 양면 패드로 이뤄져 촘촘한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 ‘피그애씨드 파우더 클렌저’는 피부 노폐물을 유연하게 제거한다. 효소 파우더를 얼굴에 묻혀 스크럽처럼 활용할 수 있다. 쫀쫀한 거품이 생성돼 마사지하듯 부드러운 세안을 돕는다.
러쉬코리아가 1990년대 제품을 재해석한 ‘러쉬 버전’을 선보였다. 러쉬 버전(The Lush Version)은 1990년대 러쉬에서 영감을 받았다. ‘콘스탄틴 앤 위어’(Constantine & Weir)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만들던 시대에서 출발했다. 당시 인기를 끌던 제품을 현재 감성에 맞게 개발했다. 올리브‧바나나‧생강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이를 제품명과 패키지에도 직관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러쉬 버전은 △ 보디 버터 3종 △ 샴푸 2종 △ 컨디셔너 1종 △ 페이스 워시 1종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보디 버터는 과거부터 이어온 러쉬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만들었다.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영양을 전달한다. 올리브(Olive) 보디 버터는 윤리적인 방식으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아보카도 버터를 함유했다. 피부 속 수분을 지켜 촉촉하게 유지한다. 진저(Ginger) 샴푸는 생강 뿌리와 잠비아 꿀로 만들었다. 피부건강을 지키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꾼다. 바닷소금이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깔끔하게 세정한다. 바나나 샴푸는 머릿결을 부드럽게 한다. 바나나‧바닷소금‧당밀이 어우러져 모발의 수분을 보호한다. 모스틀리
에스쁘아가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톤 업 래스팅 SPF 50+·PA++++’을 새로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노란색의 보색 보라색과 붉은 기를 잡아줄 수 있는 블루가 만나 붉은 기, 노란 기를 모두 보정할 수 있는 ‘베이비 라벤더 컬러’로 하루종일 화사하게 피부 톤을 유지해주는 톤 업 선크림을 표방하고 있다. 24시간 톤 업과 붉은 기, 노란 기 커버 지속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지속 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한 워터-프루프 제형. 물과 땀에도 무너짐 없이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한다. 엘라스토머 겔과 블러링 파우더를 함유해 부드럽게 모공을 메워 주고 요철을 정리해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한 실키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 한국비건인증원 인증 완료했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편안한 무기자차 텍스처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