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인정받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DEA 디자인 어워드 브랜딩(Branding) 부문에서 ‘더후 브랜드 북'이, 패키징(Packaging) 부문에서는 ‘유시몰 클래식 치실’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 더후 브랜드 북은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뷰티 브랜드 더후의 역사와 최근 리브랜딩 후 새로 단장한 브랜드 형상을 소개하는 책자. 전통 제본 기법으로 제작했고 외부 케이스는 음양(陰陽)을 상징하는 흑백 두 가지 버전을 마련해 동양식 조화와 균형의 가치를 담았다. 특히 글로벌 고객에게 이채로운 한국 궁중 왕실의 예술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혁신을 조화롭게 담아 직관성 넘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평을 얻었다. 유시몰 클래식 치실 케이스는 1898년 탄생한 유시몰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럽 고전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스 윤곽에 고유한 아르누보 패턴을 음각으로 정교하게 새겼다. 은은한 미색과 무광 마감으로 감각을 살린 디테일을 더했다. 치실 뚜껑은 한 손으로도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사용 편의성을 높
프롬랩스가 서울 청담동 미용실 살롱하츠에 입점했다. 살롱하츠(SALON HE:ARTS)는 백흥권 대표가 운영한다. 백 대표는 전지현‧김혜수‧수지‧한예슬‧고윤정 등의 스타일링을 전담하고 있다. 프롬랩스(FROM LABS)는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다. 살롱하츠 방문객들에게 고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을 소개할 게획이다. 입점 제품은 손상모 관리용 트리트먼트 3종이다. △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트리트먼트 △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 △ 트리트먼트 부스터 파우더 포 인텐시브 케라틴 케어 등이다. 이들 제품은 프롬랩스 독자 기술인 ‘스마트 흡착 단백질 캡슐’(FROM LABS PROTEIN CAPSULE HAIR REPAIR™)을 적용했다. 단백질의 흡수력과 지속력을 높여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머릿결을 탄력있고 찰랑찰랑하게 유지한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고기능성 헤어케어 제품과 살롱하츠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이 제품을 체험하며 프롬랩스의 차별적 효과를 경험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프롬랩스는 6월 북미 아마존에 이어 8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뷰티
픽톤(대표 이병훈)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5 아기 유니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아기 유니콘 지원사업은 중기부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외부 투자 없이 독자적으로 성장한 기업을 뽑는다. 올해는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 원의 경쟁력 강화 자금과 최대 50억 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제공한다. 픽톤은 더마 비건 뷰티 브랜드 토코보를 운영한다. 토보코(TOCOBO)는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 매출은 2022년 19억원, 2023년 117억원, 2024년 29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률이 연평균 332%에 달하며 주목받고 있다. 토보코는 미국‧일본‧러시아 등 세계 30개국에 상표권을 등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고속 성장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토보코의 대표 제품은 선케어로 꼽힌다. 2022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총 800만개 판매됐다. 픽톤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아 아기 유니콘에 올랐다. 차별화한 제품과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이 프리미엄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를 앞세워 북미 지역 오프라인 공략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LG생활건강은 온라인 채널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지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우리나라 샴푸 브랜드가 입점이 까다로운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한 것은 드문 사례다. K-뷰티 두피 케어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LG생활건강은 내달 6일부터 미국 내 모든 코스트코를 포함해 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지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82곳에서 닥터그루트를 판매한다고 확인했다. 지난 2023년 11월 북미 온라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지 약 2년 만에 이뤄낸 채널 확장 성공 케이스다.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 헤어 티크닝 샴푸 우선 입점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는 제품은 닥터그루트의 북미 주력 제품군이라고 할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Scalp Revitalizing Solution) 라인의 ‘헤어 티크닝 샴푸’(Hair Thickening Shampoo). 이 제품은 지난 3월 미국 코스트코 온
더샘(대표 임진서)이 15일 서울 서린동 본사에서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서포터즈 1기 15명이 참가했다. 뷰티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 15명은 12월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한다.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선 더샘 BM이 제품과 사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신제품을 체험하며 의견을 나눴다. 더샘 관계자는 “서포터즈는 신제품과 베스트셀러 리뷰를 영상으로 만들어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웰컴키트·활동비·수료증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스킨푸드 당근패드가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이하 당근패드)는 2020년 6월 출시 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제주에서 유기농산물 인증받은 무농약 당근을 원료로 삼았다. 화학적 용매 대신 당근을 찐 다음 유효 성분을 추출했다. 당근의 영양분을 와플형 순면패드에 담았다. 패드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촉촉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당근패드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 인기를 끌었다. 2021년부터 2024까지 4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패드 부문 수상작에 올랐다. 또 화해‧글로우픽 등 뷰티 플랫폼 어워즈에서 총 44관왕을 달성했다. 스킨푸드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당근패드 리필과 소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미나리‧감자‧도토리‧레몬그라스 패드도 발매했다. 이 회사는 29일까지 자사몰에서 ‘천만 당근 페스타’를 진행한다. 당근 라인 전 제품을 50% 할인한다. 당근패드 60매 본품을 구매 시 30매를 추가 증정한다.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당근패드 30매 리필 제품을 1천 원에 판매한다. 1천명에게 패드 13종 2매입을 무료 제공한다.
닥터지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28일까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베스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 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대상 제품은 △ 민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 저자극 안심 보습 라인 ‘더모이스처 배리어.D’ 등이다. 닥터지는 제품 구매 시 ’블랙 콜라겐 300 마스크‘을 선물한다. 더모이스처 배리어.D 제품을 사면 샘플 키트를 준다. 이외에도 닥터지 제품을 1달러 이상 구매하면 ‘레드 블레미쉬 순무시카 아이싱 패드’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견본품을 전달한다. 닥터지는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메디큐브가 일본 큐텐재팬의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매출 250억원을 올렸다.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 메디큐브는 8월 31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린 메가와리에 참여했다. 메가와리는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Qoo10)이 연 4회 여는 대규모 할인전이다. K-뷰티를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큐브는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였다. 두 부문에서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K-뷰티 열풍을 주도했다. 메디큐브 ‘달빛 스킨케어 세트’는 메가와리 뷰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세트는 메디큐브 인기제품인 제로‧PDRN‧콜라겐 라인 등으로 이뤄졌다. 이 세트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메가와리 정상을 지켰다.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뷰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부스터 프로 미니’의 인기까지 더해졌다. 두 제품은 약 9만 넘게 팔리며 K-뷰티 브랜드 가운데 최상위권에 들었다. 메디큐브의 스킨케어 제품도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갔다.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 제로 원데이 엑소좀 샷 모공 앰플 등은 하루 평균 1만개 이상 팔렸다. 제로모공패드와 PDRN 겔패드 등
와이어트(대표 권규석)가 신규 인력 50명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 BM △ 브랜드 마케팅 △ B2B △ MD △ 웹 디자인 △ BX 디자인 △ 품질관리 △ 정보보안 △ 경영기획 △ 해외물류 등이다. 지원서는 와이어트 채용 홈페이지에 접수할 수 있다. 와이어트는 뷰티 브랜드 △ 닥터포헤어 △ 어노브 △ 탱글엔젤 등을 보유했다. 2024년 매출액 1,10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일본·동남아·미국·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핵심 인력을 영입에 앞서 공간을 확장했다. 본사에 약 330㎡ 규모를 추가 임대해 리모델링을 마쳤다. 근무 좌석 총 135석을 확보해 최대 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탈바꿈했다. 현재 본사 재직 인원은 약 200명이다. 임직원 근무제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 유연근무제 △ 하이브리드 근무 △ 월요일 1시 출근제 등을 시행한다. 와이어트 측은 “커리어 전환과 역량 개발을 꿈꾸는 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경쟁력 있는 인재를 영입해 ‘글로벌 No.1 퍼스널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과의 양자 협력회의를 통해 규제 협력·신뢰에 기반한 대 중국 수출 환경 개선에 나선다. 관련해 식약처는 “K-화장품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NMPA(베이징)와 국장급 양자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중국은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최대 수출국(2024년 국산 화장품 수출 1위 국가)으로 중국의 제도 변화는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안정성을 갖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양국 간 규제에 대한 신뢰 기반의 무역 환경 조성 등 보다 적극성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장급 회의는 지난해 5월 체결한 ‘식약처-중국 NMPA 간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의 규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중국 정부의 안전성 평가 본격 시행 등 규제 강화에 따른 국내 화장품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국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안이다. 식약처는 이번 국장급 회의에서 중국의 안전성 평가 제도 등 강화된 규제에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가 보다 효과 있는 준비와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제출 자료
조선미녀와 달바의 공통점은? '글로벌 메가히트 제품을 만들었다. 고정관념을 깨서 시장을 넓혔다. 고객 목소리를 제품과 마케팅에 빠르게 반영했다'. 아마존 1위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과 천만개 매출의 달바 ‘톤업 선크림’ 뒤에는 한국콜마가 있다. 한국콜마는 글로벌 히트작을 기획‧제조하며 K-뷰티의 힘을 키워온 킹메이커로 꼽힌다.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이 ‘K-뷰티 화장품 브랜드의 성공-화장품 제조업자 콜마 관점에서’를 발표했다.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AMAZON BEAUTY IN SEOUL)에서다. 윤 부회장은 한국콜마가 만든 화장품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K-뷰티의 글로벌 진출 방향을 제시했다. 애터미 스킨케어와 마데카크림은 왜 성공했나 “블록버스터급 제품을 개발하라. 성공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유통망과 고객관계를 확장하라. 이어 건강기능식품‧뷰티디바이스 등 연관 사업으로 진출하라.” 이날 윤 부회장이 전한 핵심 메시지다. 그는 한국콜마가 제조한 블록버스터 화장품들을 소개했다. 애터미 베이직 스킨케어는 3억 1천8백만개 판매됐다. AHC 아이크림은 1억3천만개, 동국제약 마데카크림은 7천만개 팔렸다. 시즌마다
[ 메디큐브의 성공 DNA ] 1. 비가역성 높은 제품 개발 : 한번 써보면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2. ‘고객성공’에 초점 : 소비자의 고민 해결→구매 이유 총족시키기. 3. 소비자와 동기화 : 고객은 뭘 보고,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제품을 원하는가. 시총 8조 에이피알이 메디큐브의 성공 DNA를 공개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무대에 올랐다. 그는 신화숙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와 대담을 갖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비결을 들려줬다. ‘피부고민 해결’ 기본에 집중했다 올림픽 키즈로 태어나 한강의 기적을 목격했다. 근면 성실한 자세로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해온 전 세대 기업인들을 동경했다.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중이던 20대에 소명의식을 갖고 창업했다.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삼았다. 첫 번째 시장은 중국이었다. 에이프릴스킨 쿠션과 크림이 진출 초기부터 인기를 끌었다. 결국 소비자는 피부고민 때문에 화장품을 산다는 것을 깨달았다. 피부고민 해결에 특화된 브랜드 ‘메디큐브’를 만들었다. 메디큐브는 메디컬과 큐브의 합성어다. 메디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