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 1조6985억·영업이익 2108억…사상 최대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난해 4분기 동안 △ 매출 1조6천985억 원 △ 영업이익 2천108억 원 △ 당기순이익 1천13억 원을 달성,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 14.2% △ 13.9% △ 23.5%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화장품사업의 경우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성장을 지속해 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2% 성장한 1조501억 원을 기록, 화장품사업부 최초로 분기 매출 1조 원을 달성에 성공했다. 럭셔리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출시 15년 만에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기준 연 매출 2조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생활용품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9%, 7.2% 성장했다. 음료사업은 기존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활발한 신규 브랜드 출시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21.9% 성장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 전체의 4분기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53분기 성장,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5분기 증가해 14년 연속 성장
코스모닝사이트 이용, 국내외 전 과정 한 번에 해결 코스모닝과 업무제휴를 체결한 호텔 공동구매 플랫폼 비딩스테이의 서비스 폭이 해외까지 확대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호텔 연회장·단체 객실·항공권·전세버스 공동구매 플랫폼 비딩스테이는 각 기업과 단체, 또는 개인이 호텔의 객실이나 연회장을 온라인 입찰을 통해 비교 견적을 받아 선택 계약함으로써 편리성과 경제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동구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의 호텔 연회장·객실·항공권·전세버스 등에 대한 온라인 공동구매를 개시했던 비딩스테이는 최근 그 서비스 범위를 해외 유명 호텔과 해외 항공권·가이드 선정에 이르기까지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해외에서 진행하는 국제 전시·박람회 참가가 빈번한 국내 화장품·뷰티산업 관계자들의 경우 코스모닝 사이트 좌측에 설치돼 있는 ‘비딩스테이 배너’를 클릭하면 한 번에 국내외 호텔 연회장·객실·항공권·전세버스·가이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비교 견적을 받아서 결정할 수 있다.
지분 60% 552억원, 400억원에 매입 에이블씨엔씨가 제아H&B와 지엠홀딩스를 인수한다.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수입 유통 기업 제아H&B와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 업체 지엠홀딩스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블씨엔씨는 두 회사의 지분 60%를 각각 552억원과 400억원에 취득했다. 나머지 40%는 두 회사의 추후 성과에 따라 정해진 시점에 지급할 계획이다. 제아H&B(대표 김헌석)는 2012년 설립한 화장품 수입 유통 전문 기업이다. KPMG, 월마트 출신의 김헌석 대표가 스틸라‧뿌빠‧부르조아 등 해외 프리미엄 색조 브랜드를 국내 백화점‧면세점‧온라인 몰 등에 공급했다. 자체 브랜드 라포티셀도 운영 중이다. 매출은 2012년 18억 원을 시작으로 2016년 81억, 2017년 202억 원을 올렸다. 2018년은 매출 420억원, 영업이익 130억 원이 예상된다. 지엠홀딩스(대표 정형록)는 2012년 피부과 의사인 김지훈 원장(현 좋은아침 피부과 성형외과 대표원장)이 설립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를 운영한다. 셀라피는 국내 백화점‧면세점‧H&B 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최근
20.28% 인수, 경영권도 확보…LED 마스크 등 사업다각화 전망 마스크 팩 전문 제조·판매기업 제이준코스메틱이 모바일 기기 부가장치 제조·판매(IT사업)와 LED 조명기기 제조·판매(LED사업)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알에프텍의 지분 20.28%를 확보(잔금 지급 완료 예정일은 3월 중)함으로써 단독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타 업종에서 화장품 기업을 인수하거나 지분을 확보하는 경우는 최근 들어 더욱 잦아지고 있으나 화장품 기업이 타 업종에 속해 있는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거나 이를 통한 경영에 참여하는 경우는 드문 상황이어서 이번 지분 인수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 사가 공시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제이준코스메틱은 이미 지난 해 12월 5일 알에프텍의 정혁진 사내이사가 보유하고 있던 198만5천422주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8일자로 잔금 178억6천880만 원을 지급함으로써 10.64%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동시에 같은 날 공동 최대주주 차정운 대표의 주식 180만 주를 234억 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40%(93억6천만 원)를 지불했으며 오는 3월 중 잔금 140억4천만 원을 지불 완료키로 했다고 밝혔
이달 말 ‘밀렌’ 브랜드 론칭…화장품 사업 전개 본격화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이 지난 15일 한국화장품제조(대표이사 이용준)와 화장품 개발·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 전개에 나섰다. 양 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향초·디퓨저·방향제 국내 1위 유통기업 아로마무역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60여년의 역사와 노하우를 지닌 한국화장품제조와 함께 신제품 개발·생산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로마무역의 화장품산업 진출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고품질의 신제품들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아로마무역은 화장품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코스메틱사업부를 신설하고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자회사 요우요우를 통해 지난해 7월 중국 내 유통 경쟁력이 우수한 최대 판매 플랫폼 업체와 MOU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동남아·중동·남미·유럽 등에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아로마무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화장품 브랜드 ‘밀렌’(MielRein)의 신상품을 이달 말 경 생산, 국내외 시장에 동시 출시할 예
창업자 손철재 사장은 부회장에…中 상하이·오산에 생산시설 구축 국내 마스크 팩 시트 업계 1위 피앤씨산업(대표이사 장사범)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 고지에 올랐다. 지난 2017년 매출 대비 30%가 넘는 성장을 이룬 수치로 사드 이슈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급감 등 내외부의 악재를 극복하고 얻어낸 결과다. 지난 2008년 창립 이후 매년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해온 피앤씨산업은 지난 2017년 8월 사모펀드 VIG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매출 1천억 원대 진입으로 VIG파트너스의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갈 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해 피앤씨산업이 당초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K-뷰티업계의 화두가 된 주요 브랜드들이 피앤씨산업의 마스크 팩 시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개한 적극적인 영업에서 찾을 수 있다. 동시에 창업 이래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선도 OEM·ODM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는 것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피앤씨산업은 국내 시장의 선도주자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일본·미국 등 전 세계 원단
한국마케팅학회 선정…‘붙이는 화장품’ 세계 1위 향해 무한질주 엘앤피코스메틱이 새해 개막과 동시에 마케팅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성공적인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 글로벌 마스크 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하고 있는 엘앤피코스메틱이 지난 9일 고려대학교 LG-포스코 경영관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 산학포럼·제 26회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 시상식에서 ‘2019년도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의 이번 수상은 다양하고 적극적이며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외 기업의 귀감이 됐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은 것. 특히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마스크 팩 시장의 창출과 확대를 주도했으며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K-뷰티 산업의 외연을 미국·중국·일본·남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넓히는 데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글로벌 마스크 팩 브랜드 메디힐은 화장품·뷰티 업계에서 서브 아이템으로 분류돼 온 마스크 팩의 대중화를 선도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라는 차별화한 브랜드 포지셔닝을 통해 마스크 팩의 고급화·다양화를 끊
창업자 정신 계승 통해 원대한 기업 비전 의지 다져 아모레퍼시픽은 오늘(9일) 전국 사업장과 장원기념관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6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은 추모식을 통해 창업자의 뜻을 기리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 의지를 다졌다. 지난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1945년 아모레퍼시픽을 창업하고 일궈냈다. 그는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이자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 차(茶) 문화를 계승 발전시킨 ‘다인’(茶人)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자의 의지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으로 현재까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은 오늘 세계 본사를 포함한 전국의 사업장에서 진행한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렸다. 이를 통해 새로운 혁신의 기회인 변화를 즐기고 창업자의 정신을 계승해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을 이뤄가기 위한 도전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주에는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과 신임 팀장급 직원들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인의 추모 공간으로 마련한 장원기념관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지분 100%·793억에…현지 생산기지 확보, 中·亞 사업 강화 더페이스샵(대표 이재선)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이본의 중국 광저우 공장 지분 100%를 793억 원에 인수했다. 현금성 자산 약 300억 원을 제외한 실제 인수가는 493억 원. 더페이스샵은 자체 제품 생산능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에이본과 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이본의 중국사업과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광저우 공장의 직원들의 고용도 모두 승계하기로 했다. 에이본 광저우 공장은 약 2만4천 평의 부지에 건물 면적 1만5천 평에 이르는 매머드급 화장품 공장으로 연간 1만3천 톤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미국 FDA 품질 기준에 적합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초·색조·헤어·보디제품 등 전 유형의 제조가 가능한 시설이다. 더페이스샵과 에이본의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 정부기관의 승인을 받은 후 2월 중으로 인수가 완료될 전망이다. 에이본은 130년의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아름다움·혁신·긍정을 추구하며 ‘여성을 위한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
K-뷰티 DNA 가진 글로벌 제품 창출…국내 고객사 해외 진출 기여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지난 2일 본사(경기도 화성 소재)에서 1천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고객과 하나되어 현지화를 통한 세계화를 일궈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코스맥스는 올해 경영방침을 △ 현지화로 세계화하자 △ 고객과 하나 되자 △ 우리만의 것을 만들자로 정하고 올 한해도 세계 시장에서 ‘코리안 뷰티’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코스맥스는 어려운 글로벌 시장 상황에서도 40% 이상의 그룹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 글로벌 회사들과 확고한 파트너십 구축 △ 미국·스페인·터키·베트남 등 대형 로컬 고객사 확보 △ 태국법인 본격 가동 등 한층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우리 모두 외부에서 인정하는 독창성을 가지고 전 세계의 H&B(Health & Beauty) 산업의 중심은 코스맥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동시에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은 나 자신이 회사의 중심으로 선다는 것을 뜻한다”고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이
AP, ‘변화를 즐기자’-초격차·고객경험·디지털·모바일 등 키워드로 제시 LG, 명 태조 주원장 리더십 강조-디테일의 실전·사업구조 고도화 주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국내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가는 투톱의 새해 경영방침은 ‘고객중심과 고객신뢰’로 요약할 수 있다. 세부적인 실천사항과 CEO가 제시·주문하고 있는 키워드에서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최종 귀착지는 결국 ‘고객’을 향했다. 시무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19년 새해, 투톱이 내세운 경영방침을 기본으로 한 해의 방향을 가늠해 본다. ■ 아모레퍼시픽-두려워말고, 주저하지 말고 현재의 변화를 즐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올해 경영방침은 ‘변화를 즐기자’(Exciting Changes)다. 오늘(2일) 가진 시무식에서 서경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는 새로운 혁신을 해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지금의 모든 변화를 즐겨야 한다”며 올해의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서 회장은 4차 산업혁명·밀레니얼·Z세대 등 시대와 고객의 변화를 언급하면서 “아모레퍼시픽은 그저 화장품을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그 누구보다 화장품을 가장 잘 이해하고 만드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
코스맥스광저우 이상인 부사장 등 16명 승진·이훈식 이사 등 임원 4명 선임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 이병만·코스맥스광저우 이상인·코스맥스R&I센터 박명삼·코스맥스바이오 진호정·뉴트리바이오텍 이병주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 신윤서·이종석 상무는 전무로, 코스맥스 박천호·서은주·홍장욱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코스맥스 전략마케팅담당 이훈식·법무담당 전용석·품질관리담당 김선철·코스맥스USA 김은정 이사 등은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스맥스그룹은 올해 지난해보다 약 40% 성장한 1조8천억 원대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 코스맥스비티아이 △ 부사장 이병만 △ 전무 신윤서·이종석 ■ 코스맥스 △ 부사장 박명삼 △ 상무 박천호·서은주·홍장욱 △ 이사 이훈식·전용석·김선철 ■ 코스맥스차이나 △ 상무 김기선 ■ 코스맥스광저우 △ 부사장(총경리) 이상인 ■ 코스맥스USA △ 이사 김은정 ■ 코스맥스바이오 △ 부사장 진호정 △ 상무 정현묵 ■ 뉴트리바이오텍 △ 부사장 이병주 △ 상무 김세혁·김용범·임재연·권순구 <이상 20명, 2019년 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