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운용하는 정통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지난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브랜드. 더마코스메틱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 오며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연구 기반 위에서 탄생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에스트라의 철학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지난 2018년 올리브영 출시 이후 민감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가도를 달렸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지난달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기록하며 국내 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1회 사용만으로 사용 전 대비 2배 보습 △ 10분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 120시간 보습 지속 등 차별화를 완성한 제품 효능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 구현을 통해 민감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가 모두 사용하기 좋은 국민 장벽 보습 크림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에스트라는 1천만 개 판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UAE·폴란드, 최고 성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국가별 수출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두 국가가 8위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9위의 폴란드라고 할 수 있다. 2024년에 1억7천400만 달러의 수출로 1.7%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UAE는 지난해 2억9천100만 달러로 67.1%가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두바이전시회를 포함해 화장품·뷰
LG생활건강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반얀트리클럽&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클럽)에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이달 말까지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생활건강은 특급호텔 반얀트리클럽 갤러리인숍에서 더후의 시그니처 라인 ‘환유’(Imperial Youth)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함으로써 차별화에 기반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반얀트리클럽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 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더후 국빈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국빈 세트에 담은 더후 환유고는 뛰어난 탄력 개선 효과를 지닌 ‘산삼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바탕으로 굵은 주름·잔 주름·리프팅·탄력·피부 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시그널을 케어하는 간판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특히 APEC 정상회의 VIP를 위한 공식 선물로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반얀트리클럽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사전 예약자에 한정한 스페셜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 환유 제품을 오감으로 느낄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미백 신제품 ‘자정 앰플세럼’을 출시했다. 설화수 자정앰플세럼은 새롭게 선보이는 자정 라인(미백 전용)의 대표 제품. 인삼 유래 미백 성분 진생엑토인™과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해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를 바로잡는 미백 효과를 선사한다. 진생다당체와 엑토인을 결합한 설화수의 독자 원료 진생엑토인™과 나이아신아마이드의 결합 효과로 4.17배에 이르는 투명광채를 나타낸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도 자정앰플세럼의 미백 효과를 입증했다. 4주 사용자의 96%와 8주 사용자의 100%에서 색소 침착·잡티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 노란기·붉은기·기미·멜라닌·투명도·윤기·밝기·다크서클·수분량 등 10개의 미백 항목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사용 중단 후 7일이 지나도 색소침착·멜라닌·밝기 개선 효과를 유지하면서 피부가 다시 어두워지지 않는 등 높은 미백 유지력을 보였다. 설화수 자정 앰플세럼은 가볍고 포근한 ‘실크 캐시미어’ 질감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한다. 빠른 흡수로 촉촉하고 편안하게 마무리하는 느낌도 선사한다. 사용 직후 피부가 즉각 환해지고 윤기가 도는 느낌이 든다. 장시간 보습감이 지
(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의 더마 테라피 브랜드 테라비코스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위한 클렌징 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엔자임 여드름 블레미시 클리어 클렌징 폼’과 ‘차콜 모공 피지 딥클렌징 폼’ 등 두 가지. 각각 여드름성 피부와 모공·피지 고민 피부를 타깃으로 겨냥했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세정 단계에서부터 피부 개선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한 ‘효능 더마 클렌저’를 표방하고 있다. 테라비코스 엔자임 여드름 블레미시 클리어 클렌징 폼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화장품. 여드름성 피부의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피지와 각질을 체계성에 기반해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두 가지 효소와 BHA 성분 5,000ppm을 함유해 묵은 각질과 피지를 말끔하게 정돈해 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 각질 96.92% 개선 △ 피지 72.42% 개선 등의 결과를 확인했다. 테라비코스 차콜 모공 피지 딥클렌징 폼은 약알칼리성 포뮬러를 적용,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강력하게 세정하는 제품. 차콜과 클레이를 함유,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과 피지를 흡착·제거하는 것이 셀링포인트.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 모공 속 노폐물 98% 세정 △ 각질 95.0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中, 점유율 53.2%(2021년) → 17.6%(2025년) 중국의 24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지난해 K-화장품·뷰티의 최대 수출 대상국에 오른 미국은 21억8천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점유율 19.1%·증가율 14.2%를 기록했다. 미국에 이어 중국은 전년대비 19.5%가 줄어든 20억1천400만 달러에 그치면서 점유율도 24,4%에서
지에프씨생명과학(대표 강희철·이하 지에프씨)이 국내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 퍼슨헬스케어(대표 김동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에프씨는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GFCCELL Luxe Filler)를 오는 6일(금)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지에프씨쎌 럭스는 높은 점탄성과 응집력, 균일한 가교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을 갖춘 볼륨 유지력을 구현하는 HA 기반 필러 브랜드. △ 깊은 주름 개선에 효과를 발휘하는 SHAPE △ 연조직 주름 개선과 볼륨 회복에 적합한 DEEP △ 잔주름 개선용 FINE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시술 목적에 맞게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지에프씨의 국내 시장 출시는 기존 엑소좀 기반 스킨부스터 중심의 사업을 넘어 메디컬과 에스테틱을 아우르는 풀라인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지에프씨 측은 이를 신호탄으로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올려 매출 구조를 다층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지에프씨는 퍼슨헬스케어와의 MOU를 통해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의 국내 병·의원 영업과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회장 김승중· http://kobitakorea.or.kr ·이하 코비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승중 전 상임부회장을 선임하고 제 3기 출범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 회장단 구성과 올해 사업계획·예산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코비타는 지난 3일 협회 사무국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 회장 김승중 △ 수석부회장 남승구(에스앤케이물산) △ 부회장 김동영(레스컴)·이종대(바이오포스)·장동수(스킨아이)(이상 유임)·김수미(코스웨이)·노향선(RMN)·이형규(사임당화장품)·장동원(에스에이코스메틱)·정난희(죠이라이프)·김태현(유니엔코리아)·김두경(한국마시몽)·박준식(이엔씨여행닷컴)(이상 신임 등기 부회장) △ 감사 함서영(나인비크) 등의 회장단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2기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김성수 회장은 “지난 6년 동안의 회장직을 무사히 끝내고 신임 회장과 회장단에게 넘길 수 있게 된 것을 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난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수출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대기업이 아니라 바로 이 자리에 있는 회원 여러분과 같은 중소·인디·수출 브랜드와 기업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美, 중국 넘어 1위 자리에 올라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한때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면서 K-화장품·뷰티 수출의 최대 수출 대상국이었던 중국은 2위로 내려앉았다. 중국은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공식 확인할 수 있는 지난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25년 동안 2003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신제품 스톤&우드 디퓨저 ‘마블 에디션’ 2종을 출시, 오는 15일(일)까지 29CM에서 단독 선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도예 장인 손길로 빚어낸 마블 텍스처 용기에 '눈길' 이번에 선보이는 마블 에디션은 프리미엄 리빙·도예 브랜드 ‘루미에르구뜨’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제품이다. 정교한 수공예 감성과 오브제바이쿤달의 감각넘치는 향 디자인이 만나 하나의 ‘아트 오브제 디퓨저’로 탄생했다. 디퓨저 용기는 도예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마블 텍스처를 담아 자연석 특유의 결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패턴이 없는 마블 질감으로 각 제품마다 고유한 형태와 분위기를 지녀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서 프리미엄한 존재감을 더한다. 여기에 오브제바이쿤달 만의 섬세한 조향을 더해 시각과 후각 모두에서 공간의 품격을 높인다. 모든 제작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해 은은하게 퍼지는 향의 여운과 함께 일상 공간을 감각으로 완성하기에 충분하다. 29CM 단독 선 론칭…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경험 차별화 특히 이번 마블 에디션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으로 주목받는 29CM 단독 선 론칭으로 공개한다. 제품의 디
인공지능(AI)기술로 생성한 결과물도 ‘부당한 광고’에 포함하도록 명확하게 입법 보완하기 위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의 대표 발의로 백 의원을 포함한 10명의 의원(백종헌·김기웅·김예지·서천호·최형두·윤재옥·권영진·김기현·성일종·고동진)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달 21일자로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법 제 13조 제 1항 ‘부당한 표시ㆍ광고 행위 등의 금지’에서 ‘광고’를 ‘광고(‘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 2조 제 2호에 따른 인공지능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음향, 이미지 또는 영상 등의 결과물인 경우도 포함한다)’로 그 의미를 명확하게 규정한 것이다. 백 의원 등 개정(안) 발의 의원들은 제안 이유를 통해 “최근 인공지능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제정돼 인공지능사업자에게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생성물이라는 표시를 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화장품 분야의 경우 소비자는 광고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게 되나 최근에는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가
최소 수주에서 수개월 걸리던 화장품 개발 기획이 이제는 인공지능(AI)을 통해 단 30초 만에 완성되는 시대가 열렸다. 콜마홀딩스는 “관계사 라우드랩스(LoudLabs)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기획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 상품 콘셉트부터 컬러·제형·용기 타입까지 구체화한 기획안을 제안해 주는 혁신 플랫폼이다. 1인 사업자와 중소 브랜드도 AI를 통해 손쉽게 제품을 기획할 수 있어 창업의 문턱이 낮아졌다는 평가다. 해당 플랫폼은 한국콜마가 그 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제형을 추천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안을 제시한다. 특히 기존 1~3개월이 걸리던 작업을 단 30초 만에 높은 정확도로 완성할 수 있다. 완성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ODM 기업과 즉시 협업이 가능해 개발 기간을 획기적인 수준으로 단축한다. 현재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한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시 틴트를 검색하면 ‘투명하게 스며드는 밀착 글로우 립’과 같은 트렌드 패턴을 기반으로 한 상품 콘셉트를 자동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