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떼 그린티 안티헤어로스 샴푸는 식물 유래 추출물 97% 함유로 마일드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덱스 판테놀·살리실산·엘-멘톨 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세 가지 핵심 원료를 엄선해 담은 것은 물론 녹차·솔잎추출물·편백수 성분이 과도하게 발생한 피지를 컨트롤하고 더러움을 제거해 항상 청결한 두피 상태를 유지시킨다. 두피뿐만 아니라 모발에도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 콩·밀·귀리 등 식물 유래 단백질과 오일 성분을 함유해 거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며 오일 코팅막으로 한 번 더 감싸 모발을 보호해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꾼다. 회사 관계자는 “탈모 샴푸의 경우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두피와 모발을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며 “두피와 모발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마스크와 패치 시장이 커지고 있다. 사용이 간편한 일회용 마스크‧패치가 러시아 도시 여성에게 각광받는 추세다. 얼굴‧몸에 바르는 가족용 보습제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가닉(천연) 화장품과 세럼 수요도 급증했다. 이는 코트라 모스크바무역관이 발표한 ‘러시아 스킨케어·보호제품 시장도 K-뷰티가 주도’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마스크‧세럼‧액체 세정제 사용↑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마스크와 세럼 사용이 증가했다. 크림형 보습제는 가성비를 내세워 수요를 유지했다. 핸드크림 등 국소 부위용 보습제 매출은 소폭 줄었다. 액체 세정제가 일반 고형비누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액체 세정제는 고형 비누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대중시설에서 액체 세정제 사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750ml 샤워젤 소비도 급격히 증가했다. 패밀리 용량으로 경제적이고 온라인 쇼핑으로 배달까지 가능해 인기를 끌었다. 샤워용품은 가격 민감도가 큰 품목에 속한다. 가격이 저렴한 현지산이 수입산 보다 잘 팔리는 상황이다. 지난해 가족용 용량 샤워제품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목욕용품 소비가 감소했다. 2021년부터 스킨케어 시장 성장 유로모니터는 202
물 타지 않은 리얼 비타민으로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비타민 앰플은 자연 산화 우려가 높은 비타민을 안정감있게 구현하기 위해 정제수를 한 방울도 포함 하지 않고 30%의 비타민 성분을 함유했다. 영국산 리얼 비타민C 25%와 비타민 유도체 5%를 함유해 항산화 효과를 확인함은 물론 환절기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화사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단 한번의 사용으로 피부 광채 개선에 도움을 줘 밝고 화사한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7일 만에 피부의 기미·잡티·주근깨 면적 개선에 도움을 줘 보다 맑고 균일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피부 탄력·주름·치밀도·보습 개선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농축감있는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바르는 순간 코팅 된 듯 밀착한다. 깊고 촉촉한 보습감으로 피부를 감싸고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자연스러운 윤광을 선사한다. 이자녹스 마케팅 담당자는 “모델 김희선도 ‘직접 써보니 다르다’고 할 정도로 피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비타민 함량 30%의 물 타지 않은 진짜 진한 ‘찐 비타민 앰플’”이라며 “환절기 마스크 착용으로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에 비타민 한 방울의 힘을 전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유방암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비대면 러닝 ‘핑크런 플러스’의 접수 미션을 오는 10일(토)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유방암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위해 지난 20년간 전개해 온 핑크리본 캠페인 대표 프로그램 ‘핑크런’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러닝 방식을 채택한 ‘핑크런 플러스’로 변경했다. 핑크런 플러스는 접수 미션과 본 미션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방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상에서 운동의 중요성과 인식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 미션은 ‘런데이’ 앱을 통해 최소 3km 러닝 후 10일부터 14일까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한다. 접수 미션 인증 시에는 런데이 앱 캡처 화면의 러닝 날짜, 시간, 거리와 해시태그(#핑크런플러스 #2020핑크런 #핑크리본캠페인)가 필수다. 접수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중 선착순을 통해 선정된 500명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핑크런 홈페이지를 통해 본 미션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본 미션은 오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일간 자유롭게 3km 이상 러닝,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 후 거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고용 시료(연구개발용 시료, 원료 등)에 한해 중금속 수수료를 인하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금속 6종(납·비소·수은·카드뮴·안티몬·니켈) 동시 분석에 한하며 이 경우 21만원의 비용을 인하해 6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서비스한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품질검사팀( caic@kcii.re.kr )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4일까지 ‘20년 O2O 연계 수출컨소시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https://kr.gobizkorea.com/support/app/supportAppInfo.do?svc=e16
아이소이가 순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순수한 생일파티’를 연다. 30일 오후 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아이소이 순수 라인은 식물 성분을 바탕으로 한 저자극 화장품이다. 민감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생기 넘치는 피부를 선사한다. 한글날 나왔으며, 모든 제품에 한글 표기를 했다. 순수한 생일파티에서는 순수 스킨 로션 클렌징 선크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아이소이는 단품은 10%, 2개 이상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개 이상 사면 순수 폼 클렌징을 준다. 구매 고객에게 수분탱크 마스크를 증정한다.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의 ‘퀵 클렌징 패드’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 제품의 6월부터 8월까지 매출을 살핀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신장 요인은 △ 우수한 제품력 △ 브랜드 모델 효과 △ 유통 확대 등으로 꼽혔다. 클라뷰 ‘퓨어 펄세이션 피에이치 밸런싱 퀵 클렌징 패드’는 pH5.5 약산성 제품이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대형 패드로 제조했다. 1장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거한다. 에센스가 들어 있어 클렌징 후 촉촉함을 남긴다. 클라뷰는 올 초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로운과 바다 보호 활동 ‘파란숨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어 올리브영에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클라뷰 공식 온라인몰과 명동 플래그십 매장‧시코르‧랄라블라‧자주 등에도 선보였다. 회사 측은 “퀵 클렌징 패드는 판매량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다. 소비자 입소문에 힘입어 해외 진출 문의도 늘었다”고 전했다.
한국뷰티산업학회(회장 윤천성)가 11월 6일(금)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1층 강당에서 ‘K-뷰티, K-브랜드’를 주제로 2020년 연차학술대회를 연다.
AHC가 탄자니아 아동을 돕는다. AHC는 기부 사이클링 대회 ‘2020 컴패션 버츄얼 사이클링’을 후원한다. 이 대회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개최한다. 학교를 가기 위해 매일 왕복 30km를 걸어 다니는 탄자니아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9일부터 18일까지 언택트 레이스로 진행한다. 선수 참가비는 탄자니아 어린이에게 통학용 자전거를 선물하는 데 사용한다. AHC는 대회 참여율을 높이고 참가자를 응원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참가자에게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550 세트를 전달한다. 이 제품은 스틱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다. 휴대성이 높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땀이 많이 흐르는 사이클링에서 사용하면 끈적임 없이 자외선을 막아준다. AHC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 9월 미혼한부모에게 아이크림 포 페이스 쉐어박스를 선물했다.
하늘을보다(대표 박태윤)의 스킨케어 브랜드 미릴이 팥 추출물을 담은 기초 화장품을 선보였다. 미릴(MI'LIL)은 아름다울 미(美)와 채색할 률(䡃)을 합친 말이다. ‘아름다움을 채색한다’는 뜻을 브랜드에 담았다. 단순 보습‧미백 케어에서 나아가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찾자’는 마음으로 제품을 연구한다. 미릴은 팥 성분을 넣은 △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토너 △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 △ 레드빈 라이트업 모이스트 크림 등 3종을 출시했다.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토너는 팥 추출물 100,000ppm이 들어 있다. 피부 톤과 결을 개선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특허성분 SYMBRIGHT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8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성분이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은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관리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VITA-10 SOME 등이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7중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레드빈 라이트 업 모이스트 크림은 피부를 윤기 있고 매끄럽게 한다. 스쿠알란‧세라마이드엔피‧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이들 제품은
셀퓨전씨(대표 이진수)가 내달 2일까지 ‘트리악 모공톡스 패드’ 체험단 50명을 모집한다. ‘트리악 모공톡스 패드’는 민감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모공을 관리한다. 피부 결 정돈과 각질 관리, 피부 진정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셀퓨전씨 공식 홈페이지에 패드 애칭과 피부 고민을 남기면 된다. 셀퓨전씨는 50명을 선정해 패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후기를 남기면 추가 혜택을 준다. 체험단은 11월 5일 SNS와 공지글로 발표한다. 셀퓨전씨는 전문 클리닉 기반 더마 브랜드다. △ 손상 피부를 위한 72시간 보습 지속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 민감함을 잠재우는 ‘카밍 다운 크림’ △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징크 무기자차 선크림 ‘더마 릴리프 썬스크린 100’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