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블루닷(대표 이동희)이 28일 서울 역삼동 커피스미스빌딩에서 ‘2026 뷰티 생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매출 100억과 1000억을 가르는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진행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브랜드가 단계별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 행사에는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주요 브랜드와 플랫폼 관계자, 뷰티산업 종사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메디큐브‧닥터멜락신‧스킨푸드‧LG생활건강‧바닐라코‧파티온‧메타코리아‧CJENM‧한국콜마 실무진도 참여해 2026년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김재경 믹순 이사는 ‘유행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만드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단기적인 바이럴을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만드는 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은솔 새벽네시 대표는 마케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은 ‘매출 1천억 이상 뷰티 브랜드 20곳을 만나고 배운 점’을 발표했다. 싱클리(Syncly)는 IT 스타트업 딥블루닷이 운영하는 AI 기반 분석 플랫폼이다. 이승곤 총괄은 싱클리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형 브랜드사의 데이터 활용 방식과 의사결정 기준을 공개했다.
그는 “1000억 브랜드에 진입하려면 고객 데이터에 기반해 정교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뷰티 트렌드 매거진 코덕(KODEOK)은 ‘2026년, 틱톡 이후 임상이 시장을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지윤 코덕 대표는 숏폼 콘텐츠 시대에 변화하는 임상 트렌드를 소개했다. 임상을 마케팅 소구점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전했다.
이동희 딥블루닷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뷰티 트렌드를 전망하고, 성공 브랜드의 실전 경험을 소개했다. 소셜 리스닝 솔루션인 싱클리를 바탕으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딥블루닷은 수아랩 공동창업자 출신들이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AI 분석 플랫폼 싱클리를 한국‧미국‧유럽에 론칭하며 성장하고 있다. 최근 영상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는 기능을 강화해 뷰티업계에 공급하고 있다. 대표 고객사는 아누아‧조선미녀‧제일기획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