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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025년 3분기&1-3분기 누적 화장품·뷰티 기업 88곳 경영실적 분석① 매출액

APR·실리콘투·달바글로벌·파마리서치 ‘3분기 4대 천황’
LG 부진 길어지고 AP는 회복세…OEM 투 톱은 안정 속 성장 일궈

2025년 3분기&1-3분기 누적 화장품·뷰티 기업 88곳 경영실적 분석 ①매출액

 

(주)에이피알·실리콘투·달바글로벌·파마리서치의 상승세는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까. LG생활건강의 길어지는 부진 속에 (주)아모레퍼시픽의 회복 국면이 이어지고 OEM·ODM 투 톱은 안정성에 기반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코스모닝이 지난 28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주요 화장품·뷰티 기업 88곳의 3대 경영지표(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를 분석, 요약한 결과다.

 

<2025년 3분기&1~3분기 누적 화장품·뷰티 기업 88곳 경영실적 지표: 아래 첨부문서 또는 코스모닝닷컴 자료실: 통계&마케팅 데이터 https://www.cosmorning.com/mybbs/bbs.html?mode=view&bbs_code=data&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217589 >

 

 

■ 3대 경영지표 요약

우선 지난 3분기 매출액 부문의 경우 증가한 기업은 58곳, 감소한 기업은 30곳이었다. 또 이를 1~3분기 누적으로 확대 적용하면 매출 증가를 시현한 기업이 55곳, 감소한 기업은 33곳이었다. 증가와 감소 숫자가 각각 3곳씩으로 동일하다.

 

3분기 영업이익 지표에서는 흑자(증가·감소·흑자전환) 기업이 모두 58곳, 적자(적자지속·적자확대·적자전환) 기업은 30곳으로 나타났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보면 흑자 기업은 56곳, 적자 기업은 32곳으로 3분기에 비해 각각 2곳씩 줄고 늘었다.

 

당기순이익 부문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 3분기 동안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53곳이었던 반면 적자 기업은 35곳이었다.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에서는 흑자 기업이 54곳, 적자 기업은 34곳으로 집계됐다.

 

■ 3분기 매출액 부문

지난 3분기 상위 20위에 랭크된 기업 가운데 매출액이 감소한 곳은 LG생활건강이 유일하다. 이 기간 LG생활건강은 1조5천8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쳐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가 줄었다.

 

반면 나머지 19곳의 상위 기업들은 최하 1.0%(코스맥스비티아이)에서 최고 121.7%((주)에이피알)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에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곳은 모두 19곳. 이 가운데 (주)에이피알의 성장세(121.7%)가 타 기업을 압도했다. (주)에이피알은 3분기에만 3천859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1~3분기 누적 매출도 9천797억 원까지 달성, 올해 1조 원 매출을 이미 예약해 놓은 상태다.

 

단순 매출 성장률로만 보면 (주)에이피알의 뒤를 이어 △ 진코스텍(107.9%) △ 엔에프씨(85.2%) △ 인크레더블버즈(83.3%) △ 파미셀(75.7%) △ 실리콘투(60.4%) △ 아이큐어(59.8%) △ 달바글로벌(59.3%) △ 위노바(55.8%) △ 제닉(55.7%) 등이 10위 권 내에 랭크됐다.

 

이외에 △ 라파스(52.8%) △ 파마리서치(51.8%) △ 잉글우드랩(50.7%) △ 코스메카코리아(44.0%) △ 바이오에프디엔씨(41.0%) △ 클래시스(39.7%) △ 케이엠제약(32.6%) △ 제이투케이바이오(31.5%) △ 바이오솔루션(31.4%) 등의 기업이 30% 이상의 매출 성장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1~3분기 누적 매출액 부문

1~3분기 누적 매출 성장률 30% 이상을 기록한 곳은 모두 13곳. 이 가운데 100억 원 대 이하의 매출을 기록한 두 곳(인크레더블버즈(128.2%: 24억 원 → 55억 원)·유한코스메틱(35.3%: 11억 원 → 15억 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성장세를 구가한 기업은 제닉이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6.7% 증가한 매출 성장률을 보이면서 6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부터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 기간 매출 성장률에서도 104.7%를 기록한 (주)에이피알의 존재감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어 △ 파미셀(83.1%) △ 진코스텍(73.3%) △ 달바글로벌(68.2%) △ 파마리서치(59.1%) △ 실리콘투(56.4%) △ 아이큐어(49.5%) △ 클래시스(44.4%) △ 엔에프씨(42.8%) △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30.0%) 등이 1~3분기 누적 매출에서 3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한 기업들이다.

 

다만 1~3분기 누적 매출액에서도 LG생활건강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1%의 감소율을 보이면서 4조8천827억 원에 그쳤다. 매출액 기준 상위 20위 권 내의 기업 가운데 △ 신세계인터내셔날(-0.3%) △ 애경산업(-3.2%) △ 콜마홀딩스(-5.0%) △ 콜마비앤에이치(-4.4%) 등이 이 기간 매출이 하락한 5곳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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