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사토 케이고를 일본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사토 케이고는 일본 보이그룹 JO1의 멤버다. 세련된 무대 매너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일본 Z세대에게 인기다. 음악‧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럽고 꾸밈 없는 모습을 보이며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닥터지는 사토 케이고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블랙 스네일 크림’ 영상을 촬영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닥터지 대표 제품이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3,200만 개를 넘어섰다. 사토 케이고는 제품 영상에서 부드럽고 촉촉한 진정 효과를 강조했다. 닥터지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감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블랙 스네일 크림’은 약 3,300만개 팔린 스테디셀러다. 사토 케이고는 탄탄하게 차오르는 광채 탄력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닥터지는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등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일본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매출을 높일 전략이다.
닥터지 측은 “사토 케이고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지녔다.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사토 케이고와 닥터지를 일본에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