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글로벌 인재를 모집한다.
이 회사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와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 등을 운영한다. 세계 각지에서 인재를 확충해 글로벌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신입‧주니어‧시니어 등급까지 폭넓게 실시한다. 선발 부문은 △ 해외 권역별 인플루언서 마케팅 △ 인허가 △ CEO 스태프 등이다.
더파운더즈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입·주니어 인재를 위한 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인턴십 참가자는 브랜드 성장 전략을 기획 검증하는 실무를 경험했다. 우수 성과자에게 리더 패스트 트랙(Fast Track) 기회를 제공한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K-뷰티업계에 첫발을 내딛는 인재들을 다양하게 지원할 전략이다. 글로벌 사업을 이끌 인재들과 ‘넥스트 아누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