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10월 1일 ‘포테이토 마데카소사이드 수딩 패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포테이토 패드는 인스타툰 ‘수키도키’의 캐릭터인 쥐순이를 활용했다. 쥐순이는 ‘죽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출근하는 캐릭터다. 2030층 직장인 사이에서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포테이토 패드는 쥐순이의 활약을 담았다. 쥐순이가 감자농장에서 찾은 럭키감자가 패드로 탄생했다는 내용이다.
기획세트는 감자패드 본품(60매)과 리필 30매로 구성했다. 한정판 쥐순 키링과 포테이토 푸드 마스크(20g)도 제공한다. 내달 1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32%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