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이 서울 명동 플래그십 매장에 마스크팩 편집공간 ‘마스크 포 유’를 선보인다.
‘마스크 포 유’에선 아미코스메틱 마스크팩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에센허브‧BRTC‧키네프‧씨엘포‧포슐라 등 각 브랜드의 특성을 담은 마스크팩을 판매한다.
이달에는 에센허브 마스크팩 4종이 입점했다. △ 부활초 하이드레이션 △ 레몬 딜 래디언트 글로우 △ 매듭풀 포어세팅 △ 티트리 릴리프 등이다. 이들 제품은 목화솜 소재의 순면 원단을 사용했다. 민감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영양 성분을 전달한다. 피부 자극 시험과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
아미코스메틱은 9월 한달 ‘Go back 20 years’ 행사를 연다. 서울 명동 매장에서 마스크팩을 비롯한 인기 제품을 20년 전 가격에 제공한다. 에센허브‧BRTC 베스트셀러를 최대 88% 할인한다.
회사측은 “마스크팩은 스킨케어의 필수 아이템이다. 나이‧성별‧피부 유형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내외 소비자에게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스크팩 편집매장을 열었다. 다양한 브랜드의 마스크팩을 체험하고 피부 컨설팅을 받는 공간이다”고 말했다.
아미코스메틱(대표 이황기)은 미국‧유럽‧아시아‧중동 등 세계 시장에 진출했다. 올초 다이소에 BRTC ‘스킨랩’을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