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선스틱이 출시 3주 만에 매진됐다.
가히 ‘에어리 핏 선스틱’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스틱밤으로 나와 사용하기 편리하다. 무선 이어폰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SNS에서 주목 받았다.
제품 사용 후기에선 사용감과 발림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 바른 듯 가벼운 사용감’, ‘끈적임 없고 부드러운 발림성’,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 등 다양한 리뷰가 약 1,500개 달렸다.
에어리 핏 선스틱은 6월 20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했다. 또 라이브 실시간 인기 검색어 5위에 올랐다.
가히 관계자는 “에어리 핏 선스틱은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피부에 보송하게 발리면서 가볍게 밀착해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