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

2024.07.23 (화)

  •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30.3℃
  • 서울 26.0℃
  • 대전 26.6℃
  • 흐림대구 31.3℃
  • 구름많음울산 30.6℃
  • 흐림광주 29.3℃
  • 구름많음부산 30.3℃
  • 흐림고창 29.9℃
  • 구름많음제주 31.8℃
  • 흐림강화 24.9℃
  • 흐림보은 26.0℃
  • 흐림금산 28.1℃
  • 흐림강진군 31.6℃
  • 구름많음경주시 33.3℃
  • 구름많음거제 28.8℃
기상청 제공

화장품

무더위에 지갑 열린다 ‘쿨링화장품’ 열전

열감 진정 마스크팩·선케어‧ 인기
미국 “Cryo!” 기능 아이케어 매출 상승

☞코스모닝 뉴스레터 구독하기 검색창에 '코스모닝'을 쳐보세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용 화장품이 인기다. 뷰티업계는 쿨링‧열감진정 등 여름철 특화 제품을 내놓고 있다. 올해 여름 화장품은 피부 유형이나 고민별로 세분화되는 추세다. 쿨링화장품은 피부탄력‧안티에이징 기능과 결합하며 스킵케어족을 유혹하고 나섰다.

 

선크림‧쿨링‧진정 검색량 124%↑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선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여름 뷰티제품 검색량이 전월 동기 대비 124% 늘었다. 주요 검색어는 선크림‧쿨링‧진정‧자외선 등으로 나타났다.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이 기간 스킨케어 부문 판매량 1위부터 10위는 선케어와 진정 화장품이 차지했다. 햇볕과 열에 자극받은 피부를 다스리는 쿨링 제품,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케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주는 수딩 제품 등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연작 카밍앤컴포팅 앰플’은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4℃ 가량 낮춘다. 찬 성질을 지닌 6가지 식물 추출물로 만들었다. 열감 완화 효과가 우수하고 흡수가 빨라 여름철 유용하다.

 

비디비치는 선케어 맛집으로 떠올랐다. △ 미백 성분을 담은 ‘유브이 에센스 래디언스 프로텍티브 세럼’ △ 보습 기능을 강화한 ‘에센스 워터리 프로텍티브 크림’ △ 스틱 형태의 ‘에센스 선 스틱’ △ 무기자차 ‘에센스 선 쿠션’ △ 얼굴에 붙이는 ‘쉴드 패치’ 등이 잘 팔렸다.

 

"군인 피부는 군인이 지킨다" 

 

 

군인에게 여름은 지옥의 계절이다. 무더위 속에서 야외훈련을 강행해야 하기 때문. 자외선차단제는 군인 피부를 지키는 여름 필수템이다. 

 

듀이트리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선스틱’은 군마트(PX)에 2월 입점했다. 5월까지 세달 사이 매출이 6배 이상 뛰었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손대지 않고 바를 수 있고, 쿨링 기능을 갖춰 피부 열감을 낮춰준다는 점에서 점수를 땄다.  

 

듀이트리 측은 "어반 선스틱은 수분 에센스를 담아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한다. 워터 드롭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를 시원하고 보송하게 유지한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171%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美 안티에이징 ‘Cryo 마스크’ 두각

 

뷰티 분석 플랫폼 트렌디어에서도 ‘쿨링’이 키워드로 떠올랐다.

 

트렌디어는 미국 세포라‧얼타 등에서 “Cryo!”를 내세운 제품이 강세라고 밝혔다. ‘cryo’는 한랭을 뜻하는 접두사다. icy cold, frost 등을 의미한다.

 

Cryo 기능 제품은 아이케어에 집중됐다. 미국 얼타에서 쿨링 화장품 비중은 아이크림‧아이마스크‧페이스마스크‧아이세럼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제품 사용후기에서는 붓기와 다크서클 언급량이 많았다.

 

안티에이징 ‘Cryo 마스크’의 질주도 무섭다. 마스크팩 부문에서 순위 상승폭이 가장 컸다. 소구 포인트는 ‘쿨링’과 ‘피부탄력’.

 

‘Perricone MD 콜드 마스크’는 2월 출시와 동시에 페이스 마스크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 사이에서 ‘즉각적인 쿨링감’을 주는 제품으로 입소문나며 매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클라란스 Cryo 크림 마스크’는 2월 미국 얼타에서 페이스 마스크 매출 순위 8위에 올랐다. 마스크를 바르면 10분 후 피부 온도가 4도 내려간다는 점을 강조했다.

 

올리브영 : 열감+붓기 제거 팩‧패드 강세

 

 

올리브영에서도 쿨링이 강세다.

 

얼굴 열감과 붓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쿨링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다. 올리브영의 지난 해 하반기 마스크팩 리뷰를 살펴보면 ‘쿨링’ 언급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6% 늘었다.

 

올리브영에서 쿨링 기능을 강조하는 품목은 시트팩‧크림‧패드‧스킨‧자외선차단제 순이다. 올초부터 쿨링 효과의 선크림이 쏟아지는 추세다.

 

‘아로셀 톤업 퍼펙트 선’은 적외선을 차단하고 태양열 차단막을 형성, 열노화를 방지한다는 차별성을 강조했다.

 

트렌디어 관계자는 “블랙핑크 제니가 ‘2023 멧갈라쇼’ 후 얼음물로 세안하고, 얼음 마사지를 한 모습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쿨링감을 결합한 멀티 기능성 제품이 각광받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